Posts Tagged ‘potato’

퍼플 고구마 수제비

Wednesday, August 5th, 2009

퍼플 고구마를 첨으로 맛본게 작년 이맘때였던것 같은데 이게 여름이 제철인가? 작년여름부터 겨울, 봄까지 꾸준히 먹어왔는데 역시 여름이 젤 달고 촉촉한것이…맛이 최고인것 같다. 왠지 고구마는 겨울에 더 맛날것만 같은 선입견을 버려야겠다. 아침으로 먹고 남는 고구마를 으깨서 수제비를 만들어봤다. 너무 달면 어쩌나 했는데(지난번에 노랑고구마를 너무 많이 넣었더니 수제비에는 좀 맞지 않은 고구마맛이 나길래…) 매콤한 호박볶음을 넣고 나니 [...]

Garlic&Rosemary Fingerling Potato

Sunday, August 17th, 2008

새끼손가락만한 Fingerling Potato가 제철인지 요즘 많이 나오길래 오랜만에 이렇게 해먹었더니 어찌나 맛있던지… 보통 감자로 할땐 아주 얇게 썰지 않는 이상 미리 살짝 삶아서 굽거나 아님 겉만 노릇하게 구운 후 오븐에 집어넣어 속까지 익혀야 했었는데 이건 얇아서 후라이팬에서 굽기만 해도 가능함. 재료: 감자 (fingerling potato) 올리브오일 버터 다진 마늘/저민 마늘 로즈마리 소금 1. 감자를 길게 반으로 [...]

퍼플 고구마

Monday, July 28th, 2008

어제 한양 슈퍼마켓에 갔더니 이게 보이길래 맛을 보려고 여섯개를 사왔다. 퍼플 고구마. 혹시 달지 않거나 텁텁할까 싶어 많이 사질 않았는데 어찌나 후회되는지… 여기 파는 고구마는 한국 고구마라고 씌여있어도 크기는 팔뚝만하면서 맛도 거의 감자에 가까운 싱겁고 드라이한 고구마이고 (오히려 속이 빨간 yam이 맛있다는…) 한국에서 먹던 작고 촉촉한 호박고구마식의 고구마는 일본 고구마라고 씌여나오면서 한 3주 반짝 하고 [...]

연어버거와 포테이토 웨지

Tuesday, March 27th, 2007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 건강식이 캔연어라고… 캔꽁치로 버거를 만들어먹는걸 상상하면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ㅎㅎ 사실 캔연어는 보기보다 비리지가 않다.^^ 그리고 생연어로 만드는것보다 훨씬 더 간단하다. 연어전을 빵사이에 끼워먹는거라고 하면 되겠음. 재료: 캔 연어 빵가루 조금 달걀 양파 잘게 다진것 생파슬리 잘게 다진것 데리야키 소스 조금 (없어도 됨) 소금 후추로 간 1. 위의 재료로 반죽을 해 [...]

스윗포테이토 에그샐러드

Monday, October 23rd, 2006

어느덧 더위가 가고 쌀쌀한 바람이 슝슝 분다 했더니 벌써 10월의 넷째주에 접어들었다. 가을이 되면 꼭 먹어줘야되는게 여러가지 호박, 그리고 스윗포테이토, 고구마, 밤. 요즘 도시락을 자주 싸가는데 그래서 그런지 평소때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샌드위치 종류를 많이 만들게 된다. 흔히 먹는 감자에그 샐러드에 감자대신 가을빛이 나는 스윗포테이토를 넣었더니 달콤한 맛이 한결 더하다. 사실, 고구마를 넣으면 더 맛있다. [...]

포테이토 샐러드

Saturday, September 16th, 2006

올여름 다가기 전에 꼭 먹고야말겠다고 한것이 이 포테이토 샐러드다. 미국식 바베큐를 할때면 거의 빠지지 않는게 마요네즈에 버무린 포테이토 샐러드인데 몇년전 누구집에 가서 먹어본게 어찌나 맛있었던지 아직도 그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한국식 감자샐러드와는 또 맛이 다른 이 샐러드는 디죤 머스터드가 들어가 마요네즈의 느끼함을 발란스 시켜주는듯하다. (저같이 너무 마요네즈로 범벅하지 마세요. -.-; 감자에 적당히 코팅되는 정도면 됩니다.) [...]

고구마 떡볶이

Monday, January 10th, 2005

싹이 막 나기 시작한 고구마 한덩어리가 있는데 그냥 길러보게 물에 담궈놓을까하다가 그건 몇주 지나면 보기에도 질려버리고… 또 구워먹을까 하다가 그러면 둘이서 하나가 모자라고… 고구마밥을 할까하다가… 까짓 고구마 하나 남은거 가지고 온갖 신경을 쓰다 결국엔 오늘 떡볶이 하는데 넣어버렸다. 맨날 하는 요리에 재료 하나 더해놓고 새로운 이름 딱 붙혀 사진찍어놓으니 좀 민망하지만 ^^; 이것도 아이디어다 싶어 [...]

고구마 김치 볼

Monday, November 29th, 2004

발동 걸렸음. 연말도 다 됐는데 살은 무슨. 완전 먹고보자 라는 분위기다. ㅡ.,ㅜ 고구마밥 한번 해먹으려고 고구마를 좀 많이 사놨더니 다 먹어치울 시간은 없고 해서 은근히 걱정이 됐었나부다. 잘려고 누워 잠이 들기전에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그순간에 갑자기 고구마가 떠오르더니 이런 방법이…. 잊어버리기전에 실험해보려고 그담날 바로 만들어먹었다. 역시 요리는 잔머리더군. 남편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오늘까지도 노래를 부른다. 고구마 [...]

쫀득 고소 고구마 찰떡

Tuesday, November 9th, 2004

어느새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온거 같다. 감기기운이 있는건지 아침마다 목이 따끔따끔하고 하루종일 재채기가 나오고… 커피를 되도록이면 안마실려고 어젠 녹차 한통을 회사에 들고와 커피시간이 될때마다 그걸로 견뎠는데 겨우 하루 지나고 오늘아침 커피로 잠을 깨우고있네. (이리 의지력이 약해서야.-.-; 쯧) 날도 추우니 고구마로 뭘 해봐야지.. 되도록이면 아침식사용으로도 먹을수 있는 홍성아님의 고구마찰떡! 둘이 먹기엔 좀 많을거 같아서 레시피를 반으로 [...]

이모표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Wednesday, October 20th, 2004

봄에 이모집에 갔다가 너무 맛있게 먹고 와 비결이 뭔지를 물어물어 내나름대로 따라하는 샐러드. 도시락으로도 몇번 싸갔고 이번에 하이킹할때 싸갔었다. 막판에 마요네즈가 바닥이 나서 급한맘에 식초조금과 소금으로 간을 했었는데 그래서인지 시큼한 맛이 좀 났었다. ㅡㅡ; 그러니 마요네즈 없으신분들은 절대 만들지 마시길..^^; 보통 감자샐러드와 같이 만듬: 감자, 삶은 달걀, 거의 갈다시피 한 당근 (색깔내기 위함), 마요네즈, 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