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안녕하세요.혜원님. ^^
와… 정말 맨날 과자굽고 케잌굽고 비내리면 감자전굽고 이렇게 사시나요?
저 감자전 무지 맛있어보여요. 혜원님의 솜씨가 워낙 좋으시니 감자전으로도 보이고 호떡으로도 보여요. 앗! 살짝 보이는 저 여자… 무순이 맞죠? 다시 무순이의 시대가 온것입니까? 앞으로 며칠간은 자주 보겠군요.
그나저나 제 푸드프로세서 정말 불쌍해요. 벌써 녹이 슬지 않았나 걱정이 된답니다. -_-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글고, 수현님 오랜만이네요. 안그래도 궁금해하던중이었는데..^^ 제 회사얘기 읽으셨죠? 그래도 점심은 언제나 환영이니 시간날때 꼭 연락주세요~ 푸드프로세서 레시피 공유합시당.^^ 참, 그리고 저거 무순이가 아니고, 해바라기씨 순이랍니다.(sunflower seed sprouts)
완벽에 가까운 똥그라미 전, 어떻게 부치신건가요? 쫀득쫀득 구수한 냄세가 여기까지 나네요.
우와~~ 정말 맛있겠네요…
여기 서울은 지금 비가 부슬부슬 오기 시작하거든요..
정말 이렇게 비오는날엔 맛있는 감자전이 먹고싶네요..우째… 갑자기 동동주가 생각나는게..쩝^^
사진으로나마 달래야겠네요..
안녕하세요 혜원님? 오랜만이죠? ^^
감자부침,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여.. 저도 지난 토요일 점심으로 감자부침을 해먹었는데, 맛은 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직접 강판에 갈아서 해주시던 맛같진 않더라구요..
사진도 정말 이쁘게 찍으셨어요.. ^^
저두 안녕하세요.혜원님. ^^
와… 정말 맨날 과자굽고 케잌굽고 비내리면 감자전굽고 이렇게 사시나요?
저 감자전 무지 맛있어보여요. 혜원님의 솜씨가 워낙 좋으시니 감자전으로도 보이고 호떡으로도 보여요. 앗! 살짝 보이는 저 여자… 무순이 맞죠? 다시 무순이의 시대가 온것입니까? 앞으로 며칠간은 자주 보겠군요.
그나저나 제 푸드프로세서 정말 불쌍해요. 벌써 녹이 슬지 않았나 걱정이 된답니다. -_-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훈주님, 안그래도 몇일전 훈주님 홈페쥐에 갈라고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왜그럴까요..제가 링크를 잘못알고있는건지..
글고, 수현님 오랜만이네요. 안그래도 궁금해하던중이었는데..^^ 제 회사얘기 읽으셨죠? 그래도 점심은 언제나 환영이니 시간날때 꼭 연락주세요~ 푸드프로세서 레시피 공유합시당.^^ 참, 그리고 저거 무순이가 아니고, 해바라기씨 순이랍니다.(sunflower seed sprouts)
혜원님… 공유할 레서피없는데도 저 만나주실건가요? 흑흑~ ㅠ.ㅠ (위에도 썼듯이 푸드프로세서 녹슬기 직전입니다~ 저걸 쳐다볼때마다 혜원님 얼굴이 떠올라 정신 번뜩나요. 미세스장을 본받자!!!^^)
안그래도 저번에 연락을 드릴까했는데 마침 혜원님 회사얘기글읽고 망설였어요. 부모님도 오셔서 바쁜신거 같기도 하고요.
땡스기빙후에 이동네 오실때 연락주세요. 총알같이 뛰쳐 나가겠습니다!
흐흐 수현님 또 제꿈 꾸는거 아니에요? 이번엔 푸드프로세서 들고 나타나서..-.-;;
12월 중순이나 초쯤 연락드릴께요.우리 꼭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