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ners of My Home 5

 

 

8 Comments

  1. 은기 · January 7, 2011 Reply

    누나 잘 지내세요?
    뉴욕 눈 엄청 온다그러던데 괜찮으시죠??
    전 12월에 졸업해서 슬슬 여기저기 알아볼려고 하고 있답니다.
    밑에 동영상도 봤는데 세월이 느껴져요…ㅠ_ㅠ 승연이 봤던게 누워서 목도 못 돌릴때였는데, 이젠 동생 혼도 내고 계란도 푸네요 ㅎㅎㅎㅎ 또 놀러올께요!!

    • 퍼플혜원 · January 10, 2011 Reply

      내일 눈 또 엄청 온대. -_-;; 회사나 안갔음 좋으련만… 오~ 진짜 슬슬 알아봐야겠네? 추카추카!
      너가 세월타령하면 난 어떡하라고…ㅠㅠ

  2. 항아리 · January 8, 2011 Reply

    직장에다 집안일에다 너무 바쁘고, 부지런하게 사시는데 이런 사진들 보니까 여유로움이 묻어나네요!

  3. Injoo · January 9, 2011 Reply

    hey~ we have the same coffee maker!

    wish i had kids as cute as urs running around the house too.. (:

  4. 크리스 · January 12, 2011 Reply

    혜원님은…맞벌이에…아이둘인데…
    집이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요?
    정리의 비결이 궁금해요….
    저희집은………..수리할 당시완 달리…폭탄…맞은…–;;;

    그냥 혜원님 집…보는 걸로 대리만족할래요…ㅎㅎ

    • 퍼플혜원 · January 12, 2011 Reply

      이 구석들은 애들 손이 안닿는 곳이라.. 왜, 요즘은 저 폭탄 맞은 마루사진도 올리고 그러잖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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