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눈을 뜨기 전.. 고요함이 묻어나는 이른 아침 우리집 모습. 이번 주말에 버려질 트리의 마지막 모습이다. 한동안 마루 한구석이 좀 허전하겠네. 그동안 즐거웠다 트리야. Related PostsKids Grew Up, and So Should Their RoomFreshening UpCorners of My Home 9Taking the Time to Look AroundBack to Normal With New Paint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누나 잘 지내세요?
뉴욕 눈 엄청 온다그러던데 괜찮으시죠??
전 12월에 졸업해서 슬슬 여기저기 알아볼려고 하고 있답니다.
밑에 동영상도 봤는데 세월이 느껴져요…ㅠ_ㅠ 승연이 봤던게 누워서 목도 못 돌릴때였는데, 이젠 동생 혼도 내고 계란도 푸네요 ㅎㅎㅎㅎ 또 놀러올께요!!
내일 눈 또 엄청 온대. -_-;; 회사나 안갔음 좋으련만… 오~ 진짜 슬슬 알아봐야겠네? 추카추카!
너가 세월타령하면 난 어떡하라고…ㅠㅠ
직장에다 집안일에다 너무 바쁘고, 부지런하게 사시는데 이런 사진들 보니까 여유로움이 묻어나네요!
이런거 보면 마음이 가라앉혀져서 더 찍게 되는거 같아요.^^
hey~ we have the same coffee maker!
wish i had kids as cute as urs running around the house too.. (:
We just got it last year and I love it!
혜원님은…맞벌이에…아이둘인데…
집이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요?
정리의 비결이 궁금해요….
저희집은………..수리할 당시완 달리…폭탄…맞은…–;;;
그냥 혜원님 집…보는 걸로 대리만족할래요…ㅎㅎ
이 구석들은 애들 손이 안닿는 곳이라.. 왜, 요즘은 저 폭탄 맞은 마루사진도 올리고 그러잖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