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nyc"

Monday in the City

Monday in the City

올해 Martin Luther King's Day는 최고로 추운 날. 26도. 무장은 하고 나갔지만 조금 삐져나온 손끝까지도 꽁꽁 얼어붙는 매서운 날씨였다. 열시…

Big Apple Circus

승연이의 첫 써커스. 링컨 센터 바로 뒤에서 열리는 Big Apple Circus.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코끼리도 안나오고 동물이라고는 말과 개들...) 그래도…

Autumn in Central Park

2주전 주말에 babybubble.co.kr을 운영하는 소영씨 가족과의 브런치가 있었다. 센트럴 파크의 단풍도 구경할겸 아이들도 놀릴 겸 브런치 후 센트럴 파크에 산책…

토요일 인 더 씨티

지난 토요일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승연이를 데리고 나가 아주 잘 끌고 다녔다. 오랜만에 친구와 여자들끼리 브런치를 하고 (흑, 이게…

져스틴 롱을 아시나요

어제 Tribeca 동네에서 남편 만나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영화촬영이 한블록을 거의 차지하고 있었다. 커다란 조명과 스크린이 달린 크레인 몇대가 왔다갔다…
Long Island Game Farm

Long Island Game Farm

남편 친구 가족과 함께 롱아일랜드의 Game Farm엘 다녀왔다. 놀랍게도 롱아일랜드에 이런 작은 동물원이 여러곳이 있어 부담없이 애들 데리고 가까운 마실을…

도시속의 놀이터

여름만 되면 좁은 아파트에서보다 놀이터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동네 아이들. 뉴욕에 이보다 더 좋은 놀이터가 많지만 최소한의 놀이기구만 갖춘…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하늘에 빵꾸가 난건지 요즘 날씨 정말 사람 지치게 만든다. 나는 빗속에 맨날 출퇴근 하는것도 찝찝하고 맨날 청바지에 장화...장화도 일주일 이상은…

롱위켄드는 짧았다

뉴욕으로 돌아온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예전 생활리듬을 찾은거 같음. 도착한 담날 바로 출근하는게 예상보다 너무 쉬워서 (오히려 새벽같이 일어나는 승연이…

노는게 달라짐

여름같이 따뜻했던 지지난 주말. 반팔을 입고 놀이터엘 나갔다. 작년에 가지고 놀던 버블을 가지고 나갔더니 아이들이 달라붙는 바람에 한시간을 버블 불며…

봄이여 어서오라

뉴욕은 오늘 55도. 난 오늘 칠부소매 가디건위에 패딩 조끼를 입고, 우산과 사놓은지 일주일 넘은 약식을 들고 출근. 지하철이 Union Square에…
For Dinner (and Fast), the Taste of Home

For Dinner (and Fast), the Taste of Home

뉴욕사는 외국인들이 집에서 해먹는 음식을 다룬 기사. 냉장고 상황에 따라 파전스탈이 바뀐다는 사진속의 한국인 모습이 반가워서 클릭해보니 파전 만드는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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