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nyc’

Monday in the City

Wednesday, January 19th, 2011

올해 Martin Luther King’s Day는 최고로 추운 날. 26도. 무장은 하고 나갔지만 조금 삐져나온 손끝까지도 꽁꽁 얼어붙는 매서운 날씨였다.

Big Apple Circus

Monday, November 23rd, 2009

승연이의 첫 써커스. 링컨 센터 바로 뒤에서 열리는 Big Apple Circus.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코끼리도 안나오고 동물이라고는 말과 개들…) 그래도 멀리 가지않고 써커스를 즐길수 있다는거에 감사하며…

Autumn in Central Park

Friday, November 20th, 2009

2주전 주말에 babybubble.co.kr을 운영하는 소영씨 가족과의 브런치가 있었다. 센트럴 파크의 단풍도 구경할겸 아이들도 놀릴 겸 브런치 후 센트럴 파크에 산책 감. 얼마만에 가는건지..특히 이 업타운쪽의 파크는 연애시절 이후 첨인거 같다는…

토요일 인 더 씨티

Monday, September 21st, 2009

지난 토요일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승연이를 데리고 나가 아주 잘 끌고 다녔다. 오랜만에 친구와 여자들끼리 브런치를 하고 (흑, 이게 얼마만이냐..) 건너편 놀이터에 걸어감. 커피 몇잔에 죽치고 앉아 수다 떠는 우아함은 없었지만 이게 어디냐… (뒤돌아보고 엄마한테 하이~ 하는 모습) 오랜만에 보는 어른들앞에서 항상 나타나는 내숭.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면 손도 잡고 말도 걸고 하는건 애들이 [...]

져스틴 롱을 아시나요

Thursday, September 17th, 2009

어제 Tribeca 동네에서 남편 만나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영화촬영이 한블록을 거의 차지하고 있었다. 커다란 조명과 스크린이 달린 크레인 몇대가 왔다갔다 하는걸 보니 보통 흔히 보이는 low budget 촬영은 아닌거 같고… 자세히 보니 영화에서보다 요즘 Apple Mac선전으로 더 유명해진 개그 영화배우(?) Justin Long인거다. 알고보니 한때 남친여친이었던(지금도?) Drew Barrymore가 상대역으로 나오는 Going the Distance란 영화를 촬영중. 회사만 [...]

Long Island Game Farm

Monday, September 7th, 2009

남편 친구 가족과 함께 롱아일랜드의 Game Farm엘 다녀왔다. 놀랍게도 롱아일랜드에 이런 작은 동물원이 여러곳이 있어 부담없이 애들 데리고 가까운 마실을 할수 있더군. 작은 놀이기구도 있어서 애들 놀기에 딱. 양, 당나귀, 사슴등 먹이를 주며 동물들을 직접 체험해볼수 있는 petting zoo이긴 한데 승연이는 역시나 무섭다고 가까이 가는것마저 꺼렸다. (어우~ 야아~) 다른아이들이 새끼 오리들을 주물럭 거리자 자기도 스을~ [...]

도시속의 놀이터

Wednesday, July 29th, 2009

여름만 되면 좁은 아파트에서보다 놀이터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동네 아이들. 뉴욕에 이보다 더 좋은 놀이터가 많지만 최소한의 놀이기구만 갖춘 우리동네 놀이터에도 이런 물놀이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 여름날엔 더 미어터진다. 어느 토요일 교회친구 아이들과 플레이데잇을 했다. 엄마아빠와 노는것보다 아마 또래 아이들과 노는걸 승연이는 더 좋아하리라. 더위에 잠에 지친 승연 Morgan 오빠라면 울다가도 울음을 그친다는..오빠와 [...]

자연사 박물관

Monday, June 22nd, 2009

하늘에 빵꾸가 난건지 요즘 날씨 정말 사람 지치게 만든다. 나는 빗속에 맨날 출퇴근 하는것도 찝찝하고 맨날 청바지에 장화…장화도 일주일 이상은 질려서 못신겠더군. 맨날 집에 있는 승연이도 안스럽고… 그래서 지지난주엔 좀 더 클때까지 기다리려 했던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엘 갔다. 역시 여긴 아이와 함께 가니 더 보람있더군. 몇년전에 둘이서 손잡고 여길 왜 왔는지 [...]

롱위켄드는 짧았다

Tuesday, May 26th, 2009

뉴욕으로 돌아온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예전 생활리듬을 찾은거 같음. 도착한 담날 바로 출근하는게 예상보다 너무 쉬워서 (오히려 새벽같이 일어나는 승연이 따라 일어나니 아침시간도 길어지고 좋더라는) 첫 일주일 피곤한줄 모르고 잘 근무했는데 토요일이 되니 긴장이 풀린탓인지 몸도 눈꺼풀도 가라앉는게…정신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꼈다. 대신 도착한 그날 완전히 풀어 치워버리던 가방도 이번엔 일주일에 걸쳐 풀고 어수선하던 [...]

노는게 달라짐

Monday, March 16th, 2009

여름같이 따뜻했던 지지난 주말. 반팔을 입고 놀이터엘 나갔다. 작년에 가지고 놀던 버블을 가지고 나갔더니 아이들이 달라붙는 바람에 한시간을 버블 불며 보내고 덕분에 같은 아파트 이웃까지 만나 나름 보람있던 날. 놀이터가 바로 코앞에 있어서 어찌나 편리한지… 내가 집에 있었더라면 엄마들과도 친하게 지낼수 있으련만… 전화번호 교환 했으니 언제 휴가 내서 플레이 데잇좀 하려 한다.-_-;; 넘어질까봐 손잡고 미끄럼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