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Dinner (and Fast), the Taste of Home


뉴욕사는 외국인들이 집에서 해먹는 음식을 다룬 기사.
냉장고 상황에 따라 파전스탈이 바뀐다는 사진속의 한국인 모습이 반가워서 클릭해보니 파전 만드는 과정이 소개되는 오디오 슬라이드쇼까지 있어 아침부터 침이 고인다.

뉴욕타임즈 기사: For Dinner (and Fast), the Taste of Home

(photo: NY Times)

 

 

3 Comments

  1. 뉴욕댁 · February 12, 2009 Reply

    근데…많이 응용이 된 파전이네요. 브로콜리도 있고,, 지글지글 무쇠팬에 지지는 모습이 침 고이게 하군요.

  2. 혜원 · February 13, 2009 Reply

    저도 맨날 냉장고에 있는거 넣어서 남편이 불평하는데 반갑드라구요. 근데 진짜로 저 무쇠팬 먹음직스럽게 만드는거 같아요.

  3. 이진 · February 14, 2009 Reply

    이 기사 보면서
    혜원님꼐 보내드리려고 햇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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