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표고 잡채 한국에서 먹던 부추잡채와 꽃빵이 생각이 나 무작정 부추를 사왔다.^^;; 덩달아 몸에 좋은 표고버섯까지. 요즘들어 예전에 별로 즐기지 않았던 음식들도 생각이… September 28, 2003 | 1,939 views | 2 Comments
깐풍 만두 막 퇴근할려던 차에 발견한 레시피. (나 회사에서 모하는지 묻지마.. -_-;;) 원래 그날 저녁은 간단하게 만두를 튀겨먹을까 하다가 만두를 이쁘게 입혀줄… September 15, 2003 | 2,312 views | 4 Comments
돼지고기 수육 내가 무슨생각으로 평일에 이걸 만들 생각을 했던지. 안그래도 집에 가면 배 고픈데 이건 거의 두시간을 끓였어야 했기에.. 정말 기다리느라 죽는줄… September 10, 2003 | 1,943 views | 2 Comments
진짜 쉬운 양파 장아찌 해먹기 우리집 냉장고에서 떨어지지 않는 양파 장아찌는 윤정님에게서 배운겁니다. 재료: 간장:설탕:식초=1:1:1 비율, 양파 동그랗게 썬것 간장, 설탕, 식초를 끓인다. 금새 부르르르… August 29, 2003 | 2,828 views | 4 Comments
콩비지 김치부침개 지난번 콩국 만들고 비지가 많이 남았다. 비지 안생기게 잘 가는 방법이 있다던데. 그거 걸러낸다고 땀뺐다.◉_◉ㆀ 아무튼 그걸로 콩비지찌개도 해먹고, 이번엔… August 25, 2003 | 2,554 views | 1 Comment
나리님의 닭강정 재료; 닭 1/2 마리 ( 또는 닭가슴살이나, 닭봉 아무거나 좋아하는 닭부위로 하세요..) 양파 1개, 샐러리 2-3 줄기( 있음 좋고 없어도… July 17, 2003 | 1,859 views | 0 Comments
사먹는거와 비슷한 호박 칼국수 남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나로선 어제 첨으로 시도해본 얼큰한 칼국수. 나의 거의 라면수준으로 간단했던 보통칼국수보단 한단계가 더 있어서 (그리고 설거지가… July 17, 2003 | 1,589 views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