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기분좋아져써(개콘버젼) 안그래도 기분좋아 죽겠는데 진짜 넘 좋은데 더 좋아지라고 한국에서 백일선물이 도착했다.(그것도 백일 바로 전날에) 어, 이거 뭐지.. 외할머니가 승연이 마루에서… September 14, 2006 | 5,225 views | 26 Comments
우리 목욕하자~ 태어나자마자부터 앉을때까지 사용할수 있는 삼단계 목욕통. 이거 사기전엔 쿠션같이 생긴 목욕방석(?)을 사용했는데 배꼽 떨어진 이후엔 여기로 옮겼다. 많이 컸다. 8월… September 14, 2006 | 3,225 views | 12 Comments
백일상을 준비하며 백일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는데. 어느새 내손에 응가가 묻어도 더럽게 느껴지지 않고 (그래도 그게 향기롭다 할정도로 도치엄마는 아니다) 울음소리에… September 11, 2006 | 8,116 views | 32 Comments
백일베이비 쌤 제가 있잖아요...태어난지 딱 백일이에요^^ (엘모랑 너무 놀았더니 웃는 모습이 완전 엘모다. -_-;) 감사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지난 100일동안 승연이를… September 11, 2006 | 6,304 views | 40 Comments
성공적인 촬영을 위한 리허설 백일을 앞두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던 와중 계획에 없던 스튜디오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뭐 백일까지 스튜디오에 가냐 싶어서 집에서 멋지게 함… September 7, 2006 | 3,139 views | 12 Comments
주황셔츠 입은 사나이 아이고 승연아 엄마가 내일부터 출근이야... 울먹..아니 그럼 낮엔 모델생활을 접어야한다는... 아니지..밤에 많이 찍어줄께~^^ 앗싸~ September 6, 2006 | 3,319 views | 20 Comments
이제 맞는 옷 이발소 아저씨 포즈를 기억하시나요...(2주때의 모습) 그때 그렇게 컸던 옷이 이젠 딱 맞다. (날씨가 제법 서늘해져 요즘은 집에서라도 긴팔을 입히기 시작했다.)… September 4, 2006 | 3,168 views | 14 Comments
꼭꼭 숨어라 나 찾아봐~~라...(딴데 쳐다봐야지..) 어떻게 더 숨어볼수 없을까..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승연아, 근데 보일 머리카락이...쫌 없다... 힉? 정말 그정도란 말인가...… September 4, 2006 | 3,323 views | 12 Comments
관심있는건 오직 날 좀 내버려두지.. 또 뭘하려고 날 여기에 앉히시나... 승연아~ 이거랑 친하게 지내..나중에 엄마 도와 요리도 많이 해야지.. 허걱, 이게 머야.… September 1, 2006 | 5,441 views | 31 Comments
젤 하기싫은게 이불빨래인데 목욕하고 로션발라주는 도중 쉬를 하는바람에 우리침대 이불이 다 젖었다. 급하게 꺼낸 새이불. 신부 부케를 연상케 하는 저 가냘픈 꽃무늬..신혼티 팍팍… August 31, 2006 | 4,474 views | 22 Comments
운동 잘 하려면 티비를 봐야 우리 허벅지 위에 눕는 저 자세. 확실히 남편다리가 더 길다보니 좀 더 편안해보이는군. 내 다리 위에선 머리가 조금있음 내 무릎… August 31, 2006 | 3,056 views | 11 Comments
매달려 자는 버릇 이젠 확실히 밤잠이 길어져 밤 11시에 목욕시키고 재우면 빠르면 5시, 아님 6시에 깬다. 아이고 고맙구려..엄마 회사갈 날 머지 않았다고 이렇게… August 28, 2006 | 3,702 views | 1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