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셔츠 입은 사나이

 

 

20 Comments

  1. 하정애 · September 6, 2006 Reply

    1등이네…언니 출근 잘 했어?승연이 보고싶어서 일 못했제…승연이 표정이 예술인데!발가락도 엄청 길고…..승연이 옷들이 모두 이뿌다.

  2. 솜2 · September 6, 2006 Reply

    어머…넘 이뽀요…저 어쩌죠? 승연이 볼때마다 정말 아기 가지고 싶어요…^^ 승연이처럼 이쁜 딸…^^

  3. 꼬마양파 · September 6, 2006 Reply

    아~울먹이는 쌔미. 아.너무 이뻐라~~

  4. 성희 · September 6, 2006 Reply

    엄마 출근한다고 너무 좋아하는 것??? ^^ 승연이 점점 이뻐지고 귀여워집니다. 사진보러오는재미가 아주 솔솔~

  5. Sooga · September 6, 2006 Reply

    하하~ 또 이뻐졌네요. 표정에 걍 생동감이 넘칩니다. 혜원씨도 잘하실껍니다. 승연이 보면 웃음이 실실~

  6. jae · September 6, 2006 Reply

    쿠하하하~ 모델생활 접어야 하는 저 표정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7. Misty · September 6, 2006 Reply

    저렇게 다양한 표정을 짓게 된 승연이가 너무 귀여워요~ 혜원님 오늘 출근은 잘 하셨어요? ^^

  8. 연정 · September 6, 2006 Reply

    사나이라는말 너무한거 아냐?
    나중에 승연이가 보면 화낼거야 ㅋㅋ
    근데 이제 감정표현도 다양해지고 활짝웃는게 너무 이쁘네~

  9. 이진 · September 6, 2006 Reply

    그새 또 많이 자랐네요^^
    남자 동생 볼 얼굴?? ㅎㅎㅎ

  10. soyoon · September 6, 2006 Reply

    첫번째사진 혜원님 남편분과 너무 닮았어욧^^*
    회사가면 눈에밟혀 우찌지내실지..제가 다 맴이 아리네요..
    그래도 승연이는 엄마얼굴 안잊을꺼같은걸요 쿠쿠~

  11. 솜씨 · September 6, 2006 Reply

    승연이 빨리 크는거 보면 놀라워요.
    그리고 정말이지….
    너무 귀여워요. ㅠ.ㅠ

  12. 강제연 · September 7, 2006 Reply

    ㅋㅋ 옛날에는 갓난아기한테 억지로 머리띠하고 레이스 머리에 달던 아기들보면 “아이참 왜저렇게 애를 괴롭히냐 저 부모는~쯔쯔”그랬는데 그심정 나도 알겠더라구~울 윤진이 짜증부려두 외출할때 꼭 분홍 머리띠하고 다녔어…안그럼 “Uh he’s so cute, how old is he? “하거든–;
    언니 정말 승연이 눈에 밟혀서 어떻하니~그래두 회사다니던 사람들은 회사나가는거 더 좋아하더라~아이들 하루종일 보다보면 가끔 도망가고싶을때 있자나~승연이는 순해서 그런거 못느꼈다면 정말 행운이구~그나저나 언니가 찍은 사진들은 정말 사진기가 좋은건지 작가가 좋은건지 모델이 좋은건지~3박자가 잘맞는건지~나는 왜이리 우리 윤진이 사진찍은거 다 흔들리는지 정말이야~근데 하도 움직여서 그러는거 같기두해~요즘은 정말 1초도 가만 안있거든~어떻게 그렇게 위험한곳만 찾아서 잘도 가는지…나 화장실 갈 시간두 없다~–; 이제 승연이두 곧 뒤집기 돌입하겠구나 ㅋㅋ

  13. 포트럭 · September 7, 2006 Reply

    승연이 발가락에 시선집중!
    발가락으로 이야기 하는 거 같아요. 사진으로 봐도 꼼지락 대는게 보이는 듯. ^^;

  14. 엄마 · September 7, 2006 Reply

    승연아~~~~~~~~~~~~~~~~~~~~~~~~~~.
    날마다,
    ” 우리 엄마 화이팅 ~~~~~~~!!!! “하자!!! ^0^.
    잘도 웃고 —- 많이 컸네—-!
    할머니랑 즐겁게, 심심하지 않게, 자알— 지내거라~~~~.
    ” 우리 승연이 착~~~~~~해.!!!! ” 까~~~~꿍.
    힘내자 혜원. 힘내자 현민. 아빠 엄마의 열심이
    거울이 되리라.

  15. 향단이 · September 7, 2006 Reply

    나, 왜 괜히 눈물이 나지? ㅜ.ㅜ

  16. april3 · September 7, 2006 Reply

    혜원님의 포토일기덕에 바로앞에서 승연이를 보는거 같아요^^ 그새 더 큰거 같네요. 아유, 이뻐라^^

  17. 주영이 · September 7, 2006 Reply

    토닥토닥~~우리 승연이 예쁘기도 하지.(두번째 사진은 넘 애처롭다)
    엄마가 낮에 없어도 씩씩하게 잘지내!!

  18. 혜원 · September 7, 2006 Reply

    이제 사람다워졌어요. 하하. 밤에도 사진이 좀 잘나와줘야할텐데…

  19. 손민영 · September 7, 2006 Reply

    아이구 저 입 삐죽거리는거 봐라…느무느무 이쁘다!
    그새 얼굴이 또 달라진거 같아!

  20. 혜원 · September 7, 2006 Reply

    민영, 퇴근하고 집에오면 얼굴이 달라져있는거 같다니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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