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욕하자~

태어나자마자부터 앉을때까지 사용할수 있는 삼단계 목욕통. 이거 사기전엔 쿠션같이 생긴 목욕방석(?)을 사용했는데 배꼽 떨어진 이후엔 여기로 옮겼다.

많이 컸다.

8월 22일 모습 — 신생아용 네트 사용중

그리고 일주일 전 9월 7일 모습 — 네트 없이도 잘 앉아있는다. 앗 쑥쓰~ ^^;;

물속에 들어가면 나름 긴장이 되는지 이렇게 주먹을 꼭 쥐고있는데 몇분 지나면 긴장도 풀면서 발로 첨벙첨벙~

 

 

12 Comments

  1. Misty · September 14, 2006 Reply

    승연이 사진만 보면 이렇게 답글 달고 싶어서 어쩌죠~ ㅋㅋ
    넘 귀엽당 … 정말 많이 컸네요, 승연이~ 네트 없이도 오똑하게 앉아있네요~ ^^

  2. 성희 · September 14, 2006 Reply

    아이구.. 진짜 승연이 마니 컸다~~ ^^ 넘 귀여워서 쪼옥~ 뽀뽀해주고싶네..ㅋㅋ

  3. 리아맘 · September 14, 2006 Reply

    아이.. 토실한것이 너무 예쁘다. 한번 안아보고 만져보고 싶네..

  4. 꼬마양파 · September 14, 2006 Reply

    아고.부끄러워라아! 배꼽이 웃고있는거같애요. 다리가 마니 긴거같아요

  5. 엄마 · September 15, 2006 Reply

    야아~~~~~ 승연아 ~~~~ 반가버~~~~ 물 좋아하는건 여전하네~~ 야이 짜샤—–.웬 Mr.?????!!!!! 아이~~~ 많이 컸네~~~~~~~~. 까~~~~꿍.

  6. Sooga · September 15, 2006 Reply

    흐흐 귀여워~오동통 다리와 저 표정들..진짜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

  7. 혜준 · September 15, 2006 Reply

    ㅋㅋㅋ 미스터…. 으흐

  8. 앤지 · September 15, 2006 Reply

    배꼽이랑 찌찌가 곰돌이 눈이랑 입 같아요. 표정 정말 웃겨요.

  9. jae · September 15, 2006 Reply

    어머, 저 주먹 꼭 쥔것좀 봐요. ㅋㅋㅋ 더 귀엽네그랴…^^

  10. 혜원 · September 16, 2006 Reply

    ㅋㅋ 리플들이 넘 우껴요. -.-

  11. alice · September 16, 2006 Reply

    애기용품이 점점 좋아지네요….저희 애들 쓰던거랑은 정말 비교할수 없이 업그레이드된 스탈이예요. ^^
    승연이 통통한 볼살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12. 김진영 · September 17, 2006 Reply

    ㅋㅋㅋ…배꼽봐…넘 웃겨…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