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을 받으며 아직도 뉴욕은 날이 추워 승연이는 일주일에 두번정도밖에 외출을 안한다. 날이 추워서라기 보다 우리가 데리고 나갈수 있는 날이 주말 이틀밖에 없기때문이지만.… February 23, 2007 | 2,777 views | 12 Comments
푸드 샤핑 푸드샤핑 올리기전에, 지난주의 승연이의 모습. 이젠 하이체어도 거~뜬! 오늘 승연이의 모습. 교회 예배 후. 그리고 집에 오는길 푸드 샤핑. 헛,… February 18, 2007 | 4,141 views | 16 Comments
스탠덥! 잡고 잘 서있는 승연. 크립에 앉혀두면 자동으로 난간쪽으로 몸을 돌려 잡고 올라오려 애쓴다. 아직 자기힘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연속으로 이마를 쥐어박곤… February 15, 2007 | 3,408 views | 12 Comments
접니다 저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또 접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보여드릴게 있다죠, 하하하. 보이십니까. 아니, 뭘 봐야하는건지 모르겠다구요. 그럼.. 이젠 보입니까. 그렇죠. 제가 이빨이… February 5, 2007 | 3,809 views | 27 Comments
앉아 놀기 만 8개월이 되는동안 머리길이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승연. 이젠 우리옆에 앉히고 장난감 하나 앞에 두면 혼자 잘 앉아 논다. 여자라… February 3, 2007 | 2,730 views | 10 Comments
Exersaucer를 사고야 말다 되도록이면 피하고싶던거.. Exersaucer를 사고야 말았다. ㅠㅠ 정녕 어떤 가구와도 어울리지 않는 원색으로 알록달록한 이거 없이는 안되는건지... 마루 한가운데 버티고 있는… January 29, 2007 | 4,082 views | 15 Comments
액티브 베이비 만으로 7개월 반이 넘은 승연. 떼굴떼굴 굴러다니는게 이동수단. 아직 배밀이는 하지 못하지만 어떻게 낑낑거리다 보면 원하는 목적지에 달해있는게 보인다. 이젠… January 24, 2007 | 2,601 views | 11 Comments
쉐타 하나로 짐 줄이기 위해 나도 동생꺼 빌려 입기로 하고 옷을 정말 몇개 안가지고 갔고, 승연이도 외출을 많이 하지 않을거라 생각해 잠옷을… January 21, 2007 | 3,287 views | 14 Comments
코리안 하이체어와 카싯 버릇이 무섭다고.. 2주라도 하이체어와 카싯없이 생활하다보면 다시 집에 돌아와서도 앉히기 힘들다고 해서 하이체어와 카싯은 꼭 빌렸다. 집에 있는 덩치 큰… January 16, 2007 | 3,166 views | 6 Comments
보행기도 타보고 승연이 덕분에 짐이 더 많아졌다고 하시는 울 부모님. 우리가 도착하기전에 하이체어와 카싯, 보행기를 대여해 놓으셨다. 미국에서 바운서 아니면 침대에서만 놀던… January 9, 2007 | 2,949 views | 13 Comments
7개월아기와의 서울행 후기 벌써 서울에 도착한지도 일주일 하고도 하루가 되었다. 첫 몇일은 시차때문에 밤에 꼭 한번은 깨서 우유를 먹이곤 했는데 이젠 적응이 되어… January 5, 2007 | 5,980 views | 2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