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으로 7개월 반이 넘은 승연.
떼굴떼굴 굴러다니는게 이동수단. 아직 배밀이는 하지 못하지만 어떻게 낑낑거리다 보면 원하는 목적지에 달해있는게 보인다.
이젠 절대 침대위에 혼자 있게 둬선 안됨.
어이, 많이 컸네 이사람아..^^
동물의 왕국에서 자주 보는 포즈.
기어다니게 되면 이때마저 그리워 지겠지.
액티브 베이비
- January 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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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이뽀라~ 마지막 사진에 승연이가 살짝~ 발을 꼬고 있는 듯한 모습이 넘 귀여워요~ ^^
동물의 왕국! 으하하하하
이쁜 아가씨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웃으면 실례일텐데.. 에구 ㅎㅎㅎㅎ
한국 나들이 잘 다녀오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찍은 샷들이 다 염장이고, 향수를 불러 일으켜서요..
질투도 나서 리플을 못 달겠더이다. ㅎㅎㅎ
승연이가 기어다니면 가구도 다시 정리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고 이뻐죽겠어요~~~~
막 태어나 아주 조그마했을적이 엊그적 같은데..
사진으로 나마 보는 승연이는 어느세 훌쩍 커버렸네요~
너무 이뻐요^^
동물의 왕국 포즈라.. ㅎㅎㅎ
이쁜 승연이 건강하길~
쌔미귀는 복귀! 동물의 왕국 포즈에서 더헙!! 하고 웃을수밖에 없었어요. 하하
승연이 두상이 동!!그라니 정말 귀여워요.
아..당장 아유 예뻐 하고 만져주고 싶을 만큼 예쁘네요.
동감!! 이젠 절대 침대위에 혼자 놔두면 안돼요. 조심해야 할 일이 많아질 때이기도 하구요…직장생활하면서 이렇게 부지런히 사진올리고 글쓰는 혜원씨 정말 기특해요.실례되는 표현은 아니겠지요? 행복한 하루 되삼~~~
아웅 이뻐요 이뻐요.. 너무 귀여워요.. 사진 더 많이 올려주세요..동영상기대했는데 살짝 아쉽네요..동물의 왕국 포즈 너무 귀여워요..
she is so cute!!!! she is already big girl!!!! wow..
엎드려서 발 동동거리는걸 보면 꼭 평형하는거 같아요. 저야말로 복근을 키울려면 그런운동을 해야하는데..쩝
ㅎㅎㅎㅎ 혜원님 표현이 넘 재밌어요! 동물의 왕국에서 자주 보는 포즈라~~ 저희 둘째는 이제 아주 제대로 기어다니는데.. 암대나 다니기 시작하니 더 바빠졌어요 -.-
승연이 느무 귀여워서~~~ 정말 미치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