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이모냐

 

 

7 Comments

  1. 포트럭 · January 20, 2007 Reply

    아구- 승연이도 동생분도 너무 귀여우세요. ^^;

  2. 이진 · January 20, 2007 Reply

    귀여운 Niece Sammy를 안고
    행복해 어쩔줄 몰라하는 혜준님의 표정^^
    6개월만이라면
    신생아때 안아본거네요….!!!
    그 느낌이 어땠을지……^^

  3. 혜원 · January 21, 2007 Reply

    동생이 서울에서도 넘 바빠서 승연이랑 많이 못놀았는데 아효, 아쉽네요 멀리 있다는게.

  4. 꼬마양파 · January 21, 2007 Reply

    저도 조카만 보면 막 완전 팬클럽 회장되서 날뛰는데.헛헛헛헛. 정말 조카는 너무 이쁜 존재라니깐요

  5. 혜원 · January 23, 2007 Reply

    꼬마양파님도 그러세요. 어릴때 자주 보러 다녀오세요. 지나고나면 후회될거 같아요.

  6. 주현 · January 24, 2007 Reply

    어머. 조카 사랑하는 이모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요.
    승연이도 이모 사랑 듬뿍 받았겠어요.

  7. 강제연 · February 13, 2007 Reply

    혜준아~정말 귀엽당~ㅋㅋ 어쩜 언니랑 엄마를 그리도 잘 섞어놓았누~정말 시집갈때 다되었나보다 혜준아~여성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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