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샘 자..네 지금부터 공연이... 징글벨~ 징글벨~ 앗, 소리가 쫌...볼륨을..업 피아노도 같이.. 징글벨~ 교회에서의 모습.^__^ December 27, 2007 | 2,996 views | 13 Comments
나잇 스케줄 승연이는 취침시간이 아주 늦다. 다른 아이들같이 7시, 8시에 잔다면 주중엔 정말 엄마아빠와 눈뜨고 보내는 시간이 없을텐데 그걸 아는것처럼 밤 10시… December 21, 2007 | 2,599 views | 6 Comments
빨대빨기 성공 시피컵도 못빨아서 컵만 사용, 외출시에도 스타벅스에서 산 (뚜껑달린) 플라스틱머그를 들고다니면서 음료수등을 거기에 부어서 먹이곤 했었는데... 드디어 몇주간 훈련시킨 결과로 빨대빨기에… December 21, 2007 | 2,977 views | 15 Comments
블랙 프라이데이 모든게 끝나고(적어도 나에겐) 한가한 Black Friday를 맞았다. 요즘 상황엔 쇼핑이고 뭐고 집에서 뒹구는게 최고. 남편은 출근을 하고 나는 또한번 승연이와… November 27, 2007 | 2,426 views | 7 Comments
롱위켄드가 좋긴좋구나 롱위켄드를 앞둔 땡스기빙 전날, 가구배달 받을게 있어서 재택근무를 하기로 하고 이메일만 가끔 확인하면서 이사때문에 소월했던 엄마노릇을 좀 했다. 땡스기빙을 위한… November 25, 2007 | 3,398 views | 11 Comments
지난주 모습 지난 주일날 교회에서의 모습이다. 이젠 다른 아기들 보고 "베~비" 할줄도 알고 언니 오빠들은 "아가" 이러고... 속으론 자긴 더이상 베이비가 아니라고… November 25, 2007 | 2,527 views | 5 Comments
태풍 후의 고요함 엄마를 공항에 모셔다 드리고 밤 12시 가까이 집에 들어와 잠이 안와서 부엌 정리를 했다. 그렇게라도 하고 자니 그담날 아침 부엌에… November 19, 2007 | 3,025 views | 12 Comments
부쩍 커버림 이사기간동안 가장 고생을 한 사람은 승연이다. 짐싸는 먼지속에서 엄마아빠의 "노! 만지지마!"를 수백번 듣고, 자기전 좋아하는 책도 못보고, 목욕도 플레이타임도 없이… November 12, 2007 | 3,093 views | 17 Comments
홈디포 빵빵 Home Depot나 Lowe's에만 가면 그런 공장스런 분위기가 싫어서 그런건지 승연이는 카트에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니려고 몸부림을 쳐서 이번 공사 준비하는게… October 22, 2007 | 2,848 views | 11 Comments
내머리 돌리도.. 앞머리만 자라서 눈을 열심히 찌르는 길이가 되었지만 삔은 절대 하고있지 않고...찌르는 머리가 눈에는 좋을것 없다 싶어서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밤에… October 15, 2007 | 3,473 views | 14 Comments
또 어느새 주말이 일주일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주말을 맞았다. 별일 없으면 늦잠을 자고 온가족이 잠옷바람으로 아침을 먹을수 있어서 좋다. 승연이가 좋아하는 오트밀과 후레쉬… October 14, 2007 | 2,879 views | 14 Comments
Weekend Update 2주전에 있었던 교회 체육대회. 이언니 저언니에게 안겨다니느라 잔디도 많이 못밟아본 승연. 해가 지면서 쌀쌀해지자 내 옷을 입히고..아빠의 소프트볼 게임이 끝날때까지… October 8, 2007 | 3,897 views | 2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