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Kitchen 요리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승연. 아님 순전히 그러길 바라는 내생각...-_-;; 요리에 관심이 아니라 새로운것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이겠지. 푸드채널을 보고있으면 "꾹(cook)"이라고… March 3, 2008 | 2,531 views | 8 Comments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마루에 놓은 승연이의 책상셋트는 요즘들어 의자만 쓰임이 확실하다. 의자를 창문으로 가지고 가 그위에 서서 창밖을 내다보는 승연. 아파트가… March 2, 2008 | 4,609 views | 17 Comments
나도 공부를 내 동생이 와있다. 2주안에 두개의 시험을 보러 왔기때문에 고3 둔 집 분위기 나는 우리집. 아침엔 나와함께 출근해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밤과… February 21, 2008 | 3,729 views | 13 Comments
조용했던, 그리고 아팠던 지난 주말. 피로인지 스트레스인지 요즘 내가 기침을 달고 산다. 알러지가 수그러드는가 싶더니 감기몸살이 걸려 아무것도 안하고 토요일에 집에만 있었다. 액자도… February 14, 2008 | 2,425 views | 19 Comments
바비 내가 물려준 인형집 덕분에 승연이는 장난감이 많이 없다. 이거하나로 잘 노는 편. 어느 순간부터 노란 카우보이 모자 쓴 애를 바비라고… February 11, 2008 | 2,358 views | 8 Comments
승연이의 물건들 집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승연이의 물건들... 승연이가 "애기"라고 부르는 작은 강아지..이런거 버리지 않고 두니까 다 쓰임이 있더군 -.-) 엘모 두마리. 꽃친구.… February 11, 2008 | 2,437 views | 9 Comments
브랜든과의 브런치 이제 슬슬 본래 스케줄로 돌아가고 있다. 한동안 뜸했던 브런치를 하기위해 정말 오랜만에 형하 가족과 약속을 잡아 Bubby's에서... 승연이 돌때 잠시… January 22, 2008 | 2,971 views | 13 Comments
이렇게 먹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infant 시절이 지나가면서 되도록이면 함께 식사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어 적어도 엄마와는 아침식사를 함께 하길 시작한지 꽤 됐다. 남편은… January 16, 2008 | 4,040 views | 26 Comments
우린 이렇게 잔다 태어났을때부터 크립을 우리방에 두고 아주 만족스럽게 그안에서 잘 자다가... 7개월때 한국 나가서 세가족이 바닥에서 오손도손 다 자다가... 다시 뉴욕에 돌아오니… January 9, 2008 | 3,233 views | 14 Comments
2007년 마지막 사진 크리스마스 이브날... 비둘기를 따라다니다... "하이~" 난 어렸을때 비둘기를 "뚜띠야" 라고 불렀다던데 승연이는 "다다" 비둘기들이여..제발 도망가다오.. 승연이가 만지지 못하게... 오! 저기도~ January 7, 2008 | 2,373 views | 9 Comments
친구와 함께 3개월 빠른 민아가 집에 와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승연이. 주위에 비슷한 또래는 있어도 이렇게 사이즈나 성장속도가 같은 또래 아이는… January 1, 2008 | 2,528 views | 9 Comments
이게 뭐하는 물건인고 크리스마스 아침.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선물의 개념을 알리가 없고, 그냥 박스인줄 알고 그위에 올라가려던 승연. 아빠가 내용물이 보일정도로만 포장지를 뜯어줬다.… December 30, 2007 | 2,346 views |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