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 비둘기를 따라다니다… “하이~” 난 어렸을때 비둘기를 “뚜띠야” 라고 불렀다던데 승연이는 “다다” 비둘기들이여..제발 도망가다오.. 승연이가 만지지 못하게… 오! 저기도~ Related Posts페킹덕 (통오리 구이)나만의 인테리어 북명동뷰티풀 컵케익우리의 드림 카푸치노 머신 Francis Francis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쪼그리고 앉아있으니까 정말 쪼그맣네요.
귀여워라.은근 중심도 잘 잡고.
가만히 앉아서 비둘기를 바라보는 모습이 참 야무지고 침착해보여요. 통통한 볼도 참 귀엽다는 … happy new year, 승연! :-)
저런 닭둘기들!
승연이 손에 닿지 않에 얼렁 날아 가란 말이닷!
-_-;
비둘기도 날아가고, 2007년도 날아갔네.^**^ Welcome 2008.
승연이 화이팅~~~~******.
모자사이로 살짝 보이는 저 하얀 ??? 목살, 얼마나 추울꼬.~~
아랑곳없이 똑 바로 걸어가는 뒷모습, 제법 중심잡고…^***^
한껏 비둘기를 즐기누나. 승연아 ~~~ 핢니도 “까아꿍” 승연 엄마는 어릴때(너만 할때)” 비둘기야~~~” 하라면 “뚜띠야 ~~~~” 하더니 승연인 “다다~~~” 라고???? 모녀간의 언어 세계~~~ 하하하하하.
역시 할머니 눈에는 하얀 목살이 단번에 보이시는구나…
그래서 나도 다시 사진 봤더니 보인다 ㅋㅋ
그래도 승연이가 즐거워보여 좋다~
역쉬~! 할머니 눈은 다르세요! 승연이 모자 넘 귀여워요~
작년에는 매일같이 드나들면서 승연이 사진 봤는데.작년 반년동안 한국도 가고 이곳저곳 여행다니느라고 오랜만에 들어왔어요..승연이 정말 많이 컸네요.또랑또랑한 눈망울은 여전하네요..승연이 할머님 푸근한 멘트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승연이 패션 넘흐 귀여워요,,완전 귀여워요~
승연 인 너무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