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마지막 사진

 

 

9 Comments

  1. 꼬마양파 · January 7, 2008 Reply

    쪼그리고 앉아있으니까 정말 쪼그맣네요.
    귀여워라.은근 중심도 잘 잡고.

  2. Misty · January 7, 2008 Reply

    가만히 앉아서 비둘기를 바라보는 모습이 참 야무지고 침착해보여요. 통통한 볼도 참 귀엽다는 … happy new year, 승연! :-)

  3. 포트럭 · January 7, 2008 Reply

    저런 닭둘기들!
    승연이 손에 닿지 않에 얼렁 날아 가란 말이닷!

    -_-;

  4. 엄마 · January 7, 2008 Reply

    비둘기도 날아가고, 2007년도 날아갔네.^**^ Welcome 2008.
    승연이 화이팅~~~~******.
    모자사이로 살짝 보이는 저 하얀 ??? 목살, 얼마나 추울꼬.~~
    아랑곳없이 똑 바로 걸어가는 뒷모습, 제법 중심잡고…^***^
    한껏 비둘기를 즐기누나. 승연아 ~~~ 핢니도 “까아꿍” 승연 엄마는 어릴때(너만 할때)” 비둘기야~~~” 하라면 “뚜띠야 ~~~~” 하더니 승연인 “다다~~~” 라고???? 모녀간의 언어 세계~~~ 하하하하하.

  5. 연정 · January 7, 2008 Reply

    역시 할머니 눈에는 하얀 목살이 단번에 보이시는구나…
    그래서 나도 다시 사진 봤더니 보인다 ㅋㅋ
    그래도 승연이가 즐거워보여 좋다~

  6. Sooga · January 7, 2008 Reply

    역쉬~! 할머니 눈은 다르세요! 승연이 모자 넘 귀여워요~

  7. 김지영 · January 9, 2008 Reply

    작년에는 매일같이 드나들면서 승연이 사진 봤는데.작년 반년동안 한국도 가고 이곳저곳 여행다니느라고 오랜만에 들어왔어요..승연이 정말 많이 컸네요.또랑또랑한 눈망울은 여전하네요..승연이 할머님 푸근한 멘트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emma · January 10, 2008 Reply

    아~ 승연이 패션 넘흐 귀여워요,,완전 귀여워요~

  9. 최순영 · January 13, 2008 Reply

    승연 인 너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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