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 z z 오늘 75도까지 올라가는 여름날씨였다. 날씨가 좀 풀린 요즘 비만 안오면 할머니와 집 바로 앞에 놀이터엘 한시간 정도 다녀오는데(확실히 밖에서 뛰어노니까… April 10, 2008 | 2,865 views | 13 Comments
승연누나 2 한달만에 다시만난 브랜든. 이번엔 브랜든의집에서 모였다. (한달에 한번씩 만나기로 했으니 아마 이게 승연이의 낙이 될듯.^^;;) 브랜든이 아파서 걱정했는데 우리가 도착하니… April 10, 2008 | 2,409 views | 7 Comments
화욜 산책 날씨가 좀 풀린거 같아 책상에서 도시락을 까먹고 잠시 산책을 했다. 다운타운 회사동네가 워낙 모든 공사로 인해 어수선한지라 오히려 산책을 하는게… April 8, 2008 | 2,301 views | 10 Comments
3월 마지막 사진들 22개월에 접어드는 승연. 요즘 제법 혼자 잘논다. 컬러링북에 딸려온 스티커, 바나나 귤에 붙어나오는 스티커등을 가지고 한참 논다. 내얼굴에도 붙혀주고... 놀이공간의… April 6, 2008 | 2,593 views | 9 Comments
키보드 리싸이틀 피아노를 선물받았으니 이젠 제가 공연을 해드려야 도리 아니겠어요. 자아, 집중만 잘 하면 이것쯤이야.. 근데 건반을 한개이상 누르면 소리가 잘 안나오는군요..($10불짜리인데… April 1, 2008 | 3,067 views | 11 Comments
승연’s 패션 센스 전날 쓰고 나갔던 모댜(털모자)를 꺼내 아침부터 씌워달라고 하더니 한시간을 계속 쓰고 있는다. 집구석구석을 다 누비며 티비노래에 장단도 맞추고 그림도 그리고… March 28, 2008 | 3,920 views | 15 Comments
Good Friday Good Friday였던 지난주 금요일. 출근을 안해도 되는 남편이 승연이를 보는데 나도 같이 놀고픔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려 난 회사를 갔다.… March 28, 2008 | 2,025 views | 4 Comments
Getting Better 일주일 이상을 콧물에 심한 기침을 달고 있어서 그저께는 병원엘 데리고 갔더니 다행히 귀도 폐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해 안심을 했다. 기침때문에… March 19, 2008 | 2,902 views | 12 Comments
교회 루틴 성경공부 시간. 24개월이 지나야 받아주는 유치부지만 매주 거기서 예배를 드리다보니 올해부터 정식으로 출석부에 올려주셨다. 한자리에 앉아있는게 이나이엔 무리겠지. 예배시간에 "바끼… March 14, 2008 | 2,414 views | 8 Comments
승연 누나 7개월 늦은 브랜든과 덩치도 같고 키도 같지만 혼자 있을때와는 달리 의외로 의젓하던 이날 승연이의 모습을 보니 참 기분이 묘하다. 엘모… March 12, 2008 | 2,052 views | 8 Comments
포토슛 몇주전에 포토슛이 있었다. FastCompany.com의 론치를 축하하는 letter from the editor면에 우리 웹팀 사진이 4월호에 실리기때문. 근데 이럴수가. 한시간 넘게 300장이… March 10, 2008 | 2,565 views | 12 Comments
승연이의 썬데이 지난주말 아침 일어나자마자 부시시 모습. 맨날 엎드려자다보니 아침엔 눈이 붓는다. 남편은 눈 부었을때만 날 닮았다고 하더만. 볼때마다 뭔가 좀 아니다… March 7, 2008 | 3,203 views | 1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