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타령 3월은 어떻게 지나가버리는지도 모르게 그냥 지나가버린다. 그냥. 서울은 봄이 왔다는데 아직 여기는 쉐타를 입어야 따뜻하고, 목도리를 둘러야 포근하고, 장갑도 껴야… March 24, 2006 | 4,232 views | 12 Comments
브로드웨이 나잇 2 부모님이 다녀가시고 몇일 뒤에 사촌언니 가족이 뉴욕으로 왔다. 대학때 거의 매일 얼굴을 보다시피 했건만 내가 여기로 오고나선 몇년에 한번씩..다섯살 지호도… March 13, 2006 | 3,898 views | 11 Comments
엄마가 해주는거라면 뭐든지 맛있다! 임산부 직장녀 딸을 도와주고싶어서 잠시 다녀가신 아빠 엄마...퇴근후에 밥까지 직접 챙겨먹어야하는 내가 안스럽다고 하시며 오셨다. 나도 엄마한테 뭘… March 8, 2006 | 4,072 views | 15 Comments
브런치, 뮤지엄, 그리고 동물원 약속시간에 쫓겨 이른아침부터 서둘렀던 전 토요일과는 달리 여유롭게 브런치도 하고 뮤지엄도 둘러보면서 나른한 토요일을 보내려는 계획을 하고선 집을 나섰다. 우리가… March 2, 2006 | 4,808 views | 14 Comments
브로드웨이 나잇 부모님이 오신다고 아파트 청소를 했을때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열흘이 지나고 아빠엄마도 다시 서울로 가셨다. 몇일만이라도 휴가를 내서 가까운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March 2, 2006 | 2,575 views | 5 Comments
가끔은 쉬어줘야 President's Day 롱위켄드를 보내고, 첫출근을 했어야 할 오늘도 sick day를 쓰고 집에 있다. 부모님이 오시기 전까지도 파닥파닥 바쁘게 생활하다 롱위켄드가… February 21, 2006 | 3,967 views | 15 Comments
이것도 발렌타인데이라고 아무리 바빠도, 정신없어도 지난 몇년간 남편과 보낸 발렌타인데이는 항상 뭔가 특별했고, 기억에 남을만한 레스토랑에서의 외식과 거창하진 않지만 정성과 사랑 가득한… February 15, 2006 | 4,283 views | 26 Comments
눈 오는 날에 어제 뉴욕 역사상 최대의 폭설이 휘몰아치다. 눈 뿐만이 아니라 심한 바람으로 인해 도로상태가 마비됨. 우리도 교회를 포기하고 집에 있어야 하는… February 13, 2006 | 2,881 views | 11 Comments
바빴다 그동안 정말 바빴다. 지나고 보니 별로 이루어놓은일들은 없는데 무슨 약속도 그리 많고 데드라인도 많았던지... 우리 잡지 두개 중 하나의 리디자인… January 30, 2006 | 3,277 views | 14 Comments
어느새 다음주면 벌써 20주가 된다. 5개월. 허거덕. 그럼, 벌써 반은 온거다. 막달, 출산일을 앞둔 사람들의 소감을 듣자면 아기가 빨리 보고싶다 (or… January 17, 2006 | 4,511 views | 25 Comments
대중교통 파업 지난주 금요일부터 운운하던 대중교통 파업이 어제 시작됐다. 여기서 대중교통이 없다는건 집에 물이 안나오는것만큼 보통 불편한게 아니다. 차를 가지고 가려 해도… December 21, 2005 | 3,898 views | 14 Comments
록펠러에서의 메리 크리스마스 오히려 연애할때 해마다 가서 사진찍고 오던 이곳을 2년전엔 혜준이와, 남편과는 3년만에 다시 찾았다. 나야 회사와 가까우니 자주 지나치는 이곳을 남편과… December 20, 2005 | 3,832 views | 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