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Thanksgiving 2008

Thanksgiving 2008

이런게 숙제같이 느껴지면 안되는데 올해만큼은 남편까지 당일날 앓아눕고(웬일이래... 경기때문에 무지 스트레스 받더니 아마도 긴장이 풀려서 그런거 같음) 승연이도 열이 있는데다가…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이렇게 오랫동안 아픈적은 첨이다. 침대에만 누워있을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쉬어주질 않아서 오래 가는가보다. 기관지염이라고 해 항생제를 일주일치 먹고 기침이 눈에…

역사적인 오늘 난

이 역사적인 소식을 잠든 승연이 옆에 누워 나도 잠이 들랑말랑 하는 상태에서 남편을 통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대통령 누가 되었냐고…
가을 맛

가을 맛

한껏 즐겼던 올여름이 가는게 아쉽기만 하더니 가을이 주는 선물들을 맛보니 사계절을 모두 맛볼수 있는것도 럭셔리일수 있구나 싶다. 주말 손님상의 한컷.…

재미가 솔솔

몇일전에 Michael Phelps가 인터뷰하러 왔었다. 마음같아선 인사도 하고 사진도 같이 한번 찍었음 했지만 인턴애들이 너무 설치는 바람에 난 체면 차리느라...-.-;;…

잘된 일

일이 잘 풀렸다. 침대에서 끄적인 메모와 급한 맘에 전화로 타입해서 보낸 이메일들이 CEO에게 놀랍게도 먹혀들어갔다. 아님 평소 차분하던 내가 광분하는…

날벼락

금요일에 회사가 발칵 뒤집혀서 주말 내내 잠을 못잤다. 여러 부서들을 재편성하는데(이걸 구조조정이라 하는군요. -_-;; 왕무식..) 두개의 부서들이 없어지고 (작은 회사에서…

San Francisco 출장

샌프란시스코엘 다녀왔다. 전날 승연이가 열까지 나서 발길이 무거웠지만 병원에선 감기일뿐이라고 해서 그나마 마음은 아주 쬐금 가벼워졌으나 난 기침때문에 완전 컨디션과…

10월

목이 간질간질해서 나도 감기가 오나 했더니 가을도 알러지 시즌이라네. 헉. 아직 초보이다보니 폴렌 알러지는 봄에만 오는건줄 알았다. T.T 오랜만에 알러지약을…

모두 잠든 사이

모두 잠든 사이... 장조림을 가스에 얹어두고, 내일 아침에 먹을 고구마를 오븐에 넣어두고 서울서 가지고 온 유과 두조각을 먹어치우고 서울서 가지고…

돌아오니 가을

eggie님이 알려주신대로 시댁까지 가지 못한 화분 몇개는 이 방법으로 주인없는 2주동안 물을 먹었다. (eggie님 감사해요!) 출발 전날에 고기묶는 실로 해봤는데…

8월은 이렇게 가는고나

해가 쨍쨍 하다가도 소나기가 한차례씩 쏟아지는 날씨였다가 보기드문 무지개를 몇번씩이나 보고 남은 여름동안 열심히 승연이와 놀아주겠다던것도 승연이에게 미안하지 않을만큼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