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잘 키워보려 했는데

몇달전에 승연이를 위해 어항을 사고... 젤 쉽다는 물고기 몇마리 사서 마루 한구석에 두고 잘 키우고 있다. 붕어와 자라 킬러인 우리…

무조건 간단하게

이번 서울 여행에서 참 많은걸 배웠다. 특히 음식, 재료, 요리에 대한... 이상하게도 이번엔 외식도 멋진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나 화려한 음식보단 나물…

롱위켄드는 짧았다

뉴욕으로 돌아온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예전 생활리듬을 찾은거 같음. 도착한 담날 바로 출근하는게 예상보다 너무 쉬워서 (오히려 새벽같이 일어나는 승연이…

Happy Birthday to Me

내가 먹는거 좋아하는줄 아는 시댁식구들 덕분에 이번엔 네차례의 생일외식을 했고 한살 먹음을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먹기만 하다가 생일이 지나가버린거 같다.…
3월 업뎃

3월 업뎃

회사에서 또 뉴스가 있었다. 5프로 페이컷을 한다고...그러니까 4월부터 12월 사이에 10일의 무급휴가를 무조건 내라는거다. 따지고 보면 한달만 월급을 딱 반만…

도시락 이야기

도시락도... 몇주 열심히 싸보니 나름 도시락 마인드가 생겨 외식때 남은것도 doggy bag으로 챙기고 전날 저녁식사 조금 남아도 털어서 타파 하나에…

첨으로 사 본 냉이

냉이 된장국을 좋아하면서도 냉이를 사본 적은 처음이다. 미국에서 냉이 파는건 첨 봤기때문. 다들 아쉬운대로 워러크래스를 냉이삼아 국에도 넣어먹고 무쳐먹는다 하시고,…

여러가지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이보다 더 바쁠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보다 더 바빠졌다. 퍼플팝스의 리녈 작업 진행중인데 한달뒤면 지긋지긋한 제로보드를 뒤로…

봄이여 어서오라

뉴욕은 오늘 55도. 난 오늘 칠부소매 가디건위에 패딩 조끼를 입고, 우산과 사놓은지 일주일 넘은 약식을 들고 출근. 지하철이 Union Square에…

재봉틀 타령 또…

주말에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러블리한 브런치를 하고 천가게엘 가서 천 두가지를 샀다. 나 정말 재봉틀을 사야할까보다. 동료 디자이너가 패션디자인 하는…

대통령의날 우리집

집구석 구석 프레지던츠데이에 하트모양 초코 발렌타인 케익을 만들고 점심으로 동네 레트로 버거집엘 갔으며 저녁으론 자신만만하게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었으나 아주 대실패를…

발렌타인 데이 ’09

하트 풍선 날리는 쌀쌀한 발렌타인데이 아침, 우리는 오랜만에 브런치를 위해 출동하고... Paris Commune에서 스페셜티인 진저브레드를 먹으며 평범한 주말아침을 보냈다.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