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시푸드 스프 몇일 내내 비만 오는 뉴욕. 나의 곱슬머리, 특히 앞머리의 난동은 말할것도 없고 (흐흑)...아예 포기하고 화창한 봄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이런날은 뭘… April 3, 2005 | 3,433 views | 9 Comments
중국식 Beef Stirfry 보통 나보다 집에 일찍들어오는 남편이 집열쇠를 안갖고 나갔다고 해서 퇴근후 밖에서 만나 들어가기로 했다. 홀푸드에서 살것도 있고 간김에 간단한장도 보자… April 2, 2005 | 2,944 views | 7 Comments
핫 샌드위치 & 콜드 샌드위치 몇달만에 처음 사는 빵이다. Pumpernickel Rye bread. 지난번 Philip Marie에서 먹었던 토스트가 넘 맛있어서 비슷하게 생긴 빵 (비행접시같이 둥근)을 한덩어리… March 29, 2005 | 3,384 views | 10 Comments
닭한마리 오븐구이 튼실한 닭한마리와 오븐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미국식 통닭.^^ 이땐 정말 올가닉 치킨을 권하고 싶다. 껍질도 얇고, 기름도 적고 살도… March 28, 2005 | 5,552 views | 14 Comments
초코 브라우니 푸딩 아이고 나도 모르겠다. 몇일동안 초콜렛이 계속 먹고싶어서 초코케익 레시피를 찾다가 밥도 다 해먹고 9시쯤이 돼서야 이걸 만들기 시작했다. 버터와 초콜렛을… March 22, 2005 | 3,395 views | 9 Comments
카레맛 오징어 튀김 지난번 어디서 튀김옷에 카레가루를 넣어 닭튀김을 만든걸 본적이 있는데 갑자기 오징어 튀김이 먹고싶어 그걸 따라 카레맛 오징어 튀김을 만들어봤다. 보통… March 18, 2005 | 3,364 views | 10 Comments
짜투리 해물로 해물밥 냉동실안에 쪼끔쪼끔씩 남은 해물이 있다면 해물밥을 만들어보자.^^ 다시마물만 있다면 정말 하기도 쉽고 빠른 해물밥. 보통 밥 앉히듯이 전기밥솥에 이렇게 재료를… March 17, 2005 | 3,378 views | 9 Comments
버섯 김치 잡채 이번에도 버섯. 또 김치 등장. -_-; 민망하군... 지난번 김말이 할때 당면 한봉지를 모두 삶아서 일회분씩 비닐에 넣어 냉동해뒀다가 이렇게 반찬… March 14, 2005 | 4,642 views | 17 Comments
기름 좔좔 김말이 튀김 한국에서도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김말이튀김을 만들다.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 그맛을 그리며 한번 만들어봤다. 원래는 옆에 당면이 삐져나오지 않도록 김 양쪽을… March 9, 2005 | 2,629 views | 6 Comments
메이플 시럽 폭 찹 자칫 잘못 쿡 하면 비린내나는 돼지고기를 요즘 많이 먹게 된다. 동파육도 해먹고, 보쌈도 해먹고, 수육도 해먹고, 돼지불고기도 해먹고... 이번엔 달짝한… March 6, 2005 | 2,815 views | 6 Comments
평범 그 자체 비빔밥 손이 많이 가는 나물. 그때 그때 집에 오는길에 장본거 가지고 데쳐서 조물조물 무쳐먹는 즉석 나물들은 한두개씩 만들어 먹어봤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March 2, 2005 | 3,360 views | 10 Comments
버섯 두부 스테이크 흰밥을 안먹으니 확실히 몸이 가벼워졌다. 두부를 밥삼아 먹는것도 어색하지 않고.. 전엔 찾아도 없더니 요즘들어 한국슈퍼에 생표고가 많아졌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새끼 포로벨로… February 27, 2005 | 2,815 views |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