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 스테이크 에효~ 덥다 더워.. 앞머리와 옷이 얼굴과 몸에 착 달라붙는 끈적끈적한 무더위가 계속 되고있는 뉴욕이다.ㅠㅠ 또 치맛살 스테이크. 이번엔 재료를 조금… June 28, 2005 | 3,876 views | 17 Comments
피쳐 한가득 아이스티 아이스티의 시즌이로다. 작년까지만 해도 냉장고에 Welches 포도쥬스, 네스티, 레모네이드등 아주 다양한 설탕물들로 꽉 채워져있었는데 올해는 아무것도 없다! 흐흐 우유, 물,… June 27, 2005 | 2,719 views | 7 Comments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케익 아이스크림을 색다르게 먹어보자~ 시간만 있다면 한 세가지맛 아이스크림을 사서 층층으로 쌓아올린 케익을 만들수가 있지만..그건 주말 언제 한번 해보기로 하고.. 이번엔… June 24, 2005 | 3,163 views | 7 Comments
커피 쉬퐁 케익 쉬퐁케익의 맛을 알면 쉬퐁만 찾게 된다고..누가 그랬더라. 솜사탕과 같은 폭신폭신함과 가벼운 텍스쳐때문에 버터가 들어간 파운드케익보단 더 거부감 없이 많이 먹히는게… June 19, 2005 | 4,993 views | 20 Comments
영양 유부초밥 참기 어려운 끈적끈적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끙~ 전혀 가스불이 필요없는 유부초밥을 업 시켜서 영양 유부초밥 만들어먹기~ 쉰김치 잘게 썰어 약간… June 14, 2005 | 3,707 views | 10 Comments
오장동 비빔냉면 예고도 없이 이게 웬 더위..오히려 덥다고 하던 시애틀과 밴쿠버는 너무 추워서 가져갔던 반팔과 반바지는 해도 못보고 맨날 같은옷만 입고 다녔었는데,… June 9, 2005 | 7,685 views | 20 Comments
따라해본 일식상 지난번 회사에서 굴러다니던 얇은 일식요리책을 집에 가져왔다. 영어로 번역이 되어있는거라 커다란 사진들과 함께 모든게 쉽게 풀이되어 있고 레시피를 몇개 훑어보니… June 7, 2005 | 3,493 views | 13 Comments
못난이 피넛버터 쿠키 지난주말 오랜만에 쿠키가 만들고싶어 요리책을 펴고 피넛버터쿠키라는걸 만들기 시작. 피넛버터쿠키는 달지않고 짭짤해서 애나 어른이나 다 좋아하는거 같다. 근데 왜이렇게 이쁘게… May 28, 2005 | 3,920 views | 13 Comments
버섯 볶음 국수 앗 드디어 거의 6개월이 다 되어가려고 하는 생우동 하나를 처리했다. 하나만 남아서 둘이 먹기에도 적고 냉동실에 자리가 없어 또 한봉지를… May 25, 2005 | 2,778 views | 7 Comments
페이스츄리 피자 모처럼 토요일 낮에 집에 있으니 너무너무 좋다. 오늘은 저녁때만 약속이 있어 아침에도 잠이 더이상 안올때까지 늦잠을 자고, 잠옷 입은채로 커피와… May 21, 2005 | 3,928 views | 12 Comments
Spaghetti With Turkey Meatballs 2월 1일 SBD 시작한 후 일주일 두번은 먹어주던 파스타를 거의 4개월만에 처음으로 만들었다. SBD를 시작함으로 집에 쌓아뒀던 흰파스타는 모두 나눠주고… May 18, 2005 | 3,235 views | 9 Comments
완두콩 밥전 몇일전 돈까스 해먹고 남은 돼지고기를 매운갈비 양념을 해 냉동해놨었다. 마침 냉동해뒀던 밥도 있어 데웠는데 같은 밥이라도 새롭게 해먹을 수 없을까… May 16, 2005 | 2,557 views |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