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Commune 웨스트 빌리지 뒷골목에 숨어있는(?) 곳, Paris Commune은 친구가 오래전부터 가보라고 추천을 했던곳인데 장소 확장 이전 몇년 후에야 가보게 되었다. 화려하지… April 7, 2009 | 3,564 views | 10 Comments
Five Points Restaurant 친구 따라 가보게 된 이곳. 힙한 분위기와 (이런분위기 정말 오랜만 T.,T) 색다른 브런치 메뉴에 폭 빠져 만나는 사람마다 가보라고 하는… March 18, 2009 | 2,565 views | 3 Comments
Joe the Art of Coffee Joe the Art of Coffee같이 까페스럽지 않은 이름도 없을텐데... 이곳은 뉴요커에게 꽤나 인기가 많은 커피전문점. 커피를 잘 모르는 나도 괜히… January 12, 2009 | 3,562 views | 19 Comments
Blue Smoke Blue Smoke는 Gramercy Tavern의 Danny Meyer가 운영하는 또다른 레스토랑. 이곳이 키즈 프렌들리일꺼란 생각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주말아침에 여기사람들은 주로 브런치를… December 15, 2008 | 2,907 views | 10 Comments
Square Diner Tribeca의 호화스러운 레스토랑들 사이에 3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렇게 작고 초라한 다이너가 있다. 기사식당스런 Square Diner. 조금전까지만해도 바깥에 테이블이 있어… November 18, 2008 | 3,499 views | 12 Comments
Dylan’s Candy Bar 캔디를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매주 한번씩 가서 일주일치를 한봉다리 사다놓고 먹는 동료보단 덜 가는 편이지만 (지금까지 딱 세번 가봤음) 그앞을 지나갈때마다… August 20, 2008 | 2,349 views | 4 Comments
Gramercy Tavern – Tavern 내가 자신있게 넘버원 레스토랑이라고 말할수 있는 Gramercy Tavern은 거의 예약을 해야 테이블이 보장되는 Dining Room과 예약을 받지 않고 first come… July 8, 2008 | 3,734 views | 9 Comments
Max Brenner: Chocolate by the Bald Man Bald Man이라고 불리우는 Max Brenner는 누구인가. 자세히는 몰라도 그의 이름을 따라다니는 아래 일러스트를 보면 진짜 대머리이긴 대머리인가보다. 초콜렛 피자와 초콜렛… June 26, 2008 | 3,278 views | 9 Comments
Good Enough to Eat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Good Enough to Eat. 지금까지 몇차례 헛걸음 치고 네번째(다섯번째?) 가서도 몇분은 밖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가게 되었다. 맨하탄에서 comfort… June 16, 2008 | 3,662 views | 8 Comments
E.A.T. The Vinegar Factory의 Eli Zabar의 또다른 레스토랑, E.A.T.는 들어가는 입구부터 그의 성공의 비결이나 마찬가지인 수많은 prepared food가 쫙.. 다이닝룸을 꽉… June 9, 2008 | 2,595 views | 2 Comments
The City Bakery 점심시간엔 너무 붐벼 시장바닥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제철 재료를 사용해 메뉴가 종종 업데잇 된다. 개인적으로는 점심이나 아침이나 왜 이곳이 핫스팟인지는… April 4, 2008 | 2,333 views | 5 Comments
Balthazar (for Breakfast) 주말 브런치 옵션은 많아도 보통 아침 10시 이후에나 브런치로 여는 음식점들이 대부분이라 다이너, 패스트푸드 제외...분위기있는 브렉퍼스트를 즐기기위한곳은 정말 손꼽을 정도.… March 30, 2008 | 4,151 views | 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