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스터 소스 청경채 큰봉다리에 왕창 들어있는 청경채는 가격도 싸고 다른야채들보다 냉장고에서 좀 더 오래 견디는 경향이 있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야채이다. 너무 많이 들어있어… March 4, 2004 | 2,209 views | 5 Comments
삼색 에피타이저 뭘 특별하게 만들어볼까 하다 생각해낸게 삼색 에피타이저. 여기저기서 본걸 쉬운것만 골라 모았는데 마침 세가지 색이라 이 이름을 붙여봤다. 사실 소면말이와… February 14, 2004 | 2,251 views | 5 Comments
새콤달콤 양배추 김치 무조건 만들기 쉽고 오래가는 반찬이라면 한번씩 해보는데 이것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입맛을 돗게 하는 반찬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고기류를 먹을때… February 5, 2004 | 2,814 views | 8 Comments
웰빙 파스타와 아루귤라 샐러드 웰빙(Well Being)족은 전에 성희언니가 알려준 말로, 몸에 좋은 음식만 먹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여기서도 well being이라고 사용되지만 한국에서 또한 이것으로 새로… January 19, 2004 | 2,242 views | 3 Comments
시원하고 상큼한 오이 샐러드 흔히 레스토랑에 가도 샐러드에 두껍게 썬 오이가 나오면 잘 안먹게 된다. 특히 미국오이처럼 맛없는게 있을까. 오이가 거의 가지만한 두께인데다가 맛도… January 16, 2004 | 2,516 views | 1 Comment
스캘럽과 아스파라거스 스캘럽(관자)은 좀 비싸서 그렇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 중 하나이다. 다른 사람들은 튀겨도 먹더만 난 아까워서 100% 제맛과 질감을 느낄수… January 16, 2004 | 2,293 views | 0 Comments
가지 파마쟌 (Eggplant Parmagiana) 전에 올린적이 있지만 이번엔 사진과 함께..^^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만 특히 미국의 가지는 거의 스테이크 수준으로 두껍고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January 1, 2004 | 2,031 views | 2 Comments
야채 비빔국수 아마도 내가 미국와서 제일 많이 해먹은 요리가 비빔국수였을꺼다. 이것도 엄마에게서 전수받은 레시피이며, 야채섭취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December 28, 2003 | 2,381 views | 3 Comments
블랙 베지테리언 파스타 이젠 해물이 질릴때도 됐지.^^ 비록 파스타는 먹물파스타였어도 도저히 시푸드를 또 넣어먹을순 없었다. 오늘 메뉴는 야채만 들어간 베지테리언 파스타. 도미로 꽉… November 17, 2003 | 1,857 views | 1 Comment
이번엔 양파 샐러리 장아찌 전에 윤정님에게서 배운 양파장아찌를 올린적이 있다. 튜나 샐러드 만들고 샐러리가 한다발이 남아서 밤늦게 다시 장아찌를...-_- 양파, 샐러리를 원하는 크기로 손질해… November 16, 2003 | 2,848 views | 3 Comments
샤부샤부 거의 버섯전골 수준으로 여러가지 버섯들이 지배하는 샤부샤부를 먹었다. 표고, 송이, 팽이, 느타리.. 육수는 멸치다시마 국물로 하고, 배추, 여러가지 버섯들, 곤약,… October 4, 2003 | 1,894 views | 4 Comments
인디언 썸머 파스타 제목은 그냥 내맘대로 부쳐본거고..^^ 10월이 다 되어가는데 오늘은 여름같이 덥다. 웬일이니 정말. 불앞에서 지지고 볶고 하기싫어서 오래전에 잡지에서 본적이 있는… September 20, 2003 | 2,211 views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