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vegetable"

오이스터 소스 청경채

큰봉다리에 왕창 들어있는 청경채는 가격도 싸고 다른야채들보다 냉장고에서 좀 더 오래 견디는 경향이 있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야채이다.  너무 많이 들어있어…

삼색 에피타이저

뭘 특별하게 만들어볼까 하다 생각해낸게 삼색 에피타이저. 여기저기서 본걸 쉬운것만 골라 모았는데 마침 세가지 색이라 이 이름을 붙여봤다. 사실 소면말이와…

새콤달콤 양배추 김치

무조건 만들기 쉽고 오래가는 반찬이라면 한번씩 해보는데 이것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입맛을 돗게 하는 반찬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고기류를 먹을때…
웰빙 파스타와 아루귤라 샐러드

웰빙 파스타와 아루귤라 샐러드

웰빙(Well Being)족은 전에 성희언니가 알려준 말로, 몸에 좋은 음식만 먹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여기서도 well being이라고 사용되지만 한국에서 또한 이것으로 새로…
시원하고 상큼한 오이 샐러드

시원하고 상큼한 오이 샐러드

흔히 레스토랑에 가도 샐러드에 두껍게 썬 오이가 나오면 잘 안먹게 된다. 특히 미국오이처럼 맛없는게 있을까. 오이가 거의 가지만한 두께인데다가 맛도…
스캘럽과 아스파라거스

스캘럽과 아스파라거스

스캘럽(관자)은 좀 비싸서 그렇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 중 하나이다. 다른 사람들은 튀겨도 먹더만 난 아까워서 100% 제맛과 질감을 느낄수…
가지 파마쟌 (Eggplant Parmagiana)

가지 파마쟌 (Eggplant Parmagiana)

전에 올린적이 있지만 이번엔 사진과 함께..^^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만 특히 미국의 가지는 거의 스테이크 수준으로 두껍고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야채 비빔국수

아마도 내가 미국와서 제일 많이 해먹은 요리가 비빔국수였을꺼다. 이것도 엄마에게서 전수받은 레시피이며, 야채섭취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블랙 베지테리언 파스타

이젠 해물이 질릴때도 됐지.^^ 비록 파스타는 먹물파스타였어도 도저히 시푸드를 또 넣어먹을순 없었다. 오늘 메뉴는 야채만 들어간 베지테리언 파스타. 도미로 꽉…

이번엔 양파 샐러리 장아찌

전에 윤정님에게서 배운 양파장아찌를 올린적이 있다. 튜나 샐러드 만들고 샐러리가 한다발이 남아서 밤늦게 다시 장아찌를...-_- 양파, 샐러리를 원하는 크기로 손질해…

샤부샤부

거의 버섯전골 수준으로 여러가지 버섯들이 지배하는 샤부샤부를 먹었다. 표고, 송이, 팽이, 느타리.. 육수는 멸치다시마 국물로 하고, 배추, 여러가지 버섯들, 곤약,…

인디언 썸머 파스타

제목은 그냥 내맘대로 부쳐본거고..^^ 10월이 다 되어가는데 오늘은 여름같이 덥다. 웬일이니 정말. 불앞에서 지지고 볶고 하기싫어서 오래전에 잡지에서 본적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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