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하는 얘기지만 땡스기빙의 참의미를 꼭 그담날 모닝커피와 함께 되새겨 본다. 당일날은 뭐가 그리 바쁜지..서둘러 차리다보면 먹으면서도 입으로 들어가는게 대체 무슨맛인지 모를때도 많다. 바로 어제가 그랬음. 사정상 올해는 땡스기빙 디너가 아닌 런치를 하게 되었다. 네명이 더해져서 어른 (중학생들 포함)이 아홉명. 마음속으로는 승연이의 첫 땡스기빙이니 뭐라도 이쁘게 만들어 기념촬영이라도 해주고 싶었건만 그건 마음뿐이고, 전날밤 부랴부랴 야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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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iving 2006
Friday, November 24th, 2006
Sweet Potato Gratin
Sunday, November 27th, 2005땡스기빙마다 만들었던 마쉬멜로우 얹은 얌. 한 2년을 인터넷에서 뽑은 복잡한 레시피로 만들어내고 (그땐 그방법밖에 없는줄 알았다 -_-;;) 작년엔 신애씨 레시피대로 오렌지메이플 소스를 얹은 버젼으로 만들어보고, 올해는 다시 마쉬멜로우의 달짝 고소함이 그리워 제자리로 돌아오기로 했다. 오븐앞에 서서 수시로 얌을 넣었다 뺐다 하는 번거로움을 요하는 레시피 대신 정말 간단한 Martha Stewart의 레시피를 찾음. 껍질채로 얌을 삶은 후 [...]

Thanksgiving 2005
Saturday, November 26th, 2005작년글을 보니 그때도 아무생각없이 땡스기빙을 맞이했다고 되어있는데 올해는 더한거 같다. 전날 밤 집앞 슈퍼 문닫기 몇분전에 들어가 급하게 장을 보고, 당일 아침까지 남편시켜 모자라는것들을 사고… 이번엔 주황색 호박 하나 안사고, 크랜베리 장식도 없고… 썰렁한 집을 꽃 하나로 꾸며본다. 왜 이맘때는 이꽃밖에 없는지… 이거 아니면 장미, 아니면 카네이션. 그래도 없는것 보단 낫네.^^ 새로운 레시피는 시도해볼 겨를도 [...]

땡스기빙 메뉴
Thursday, November 25th, 2004메뉴 Waldorf Salad (w/ Honey Balsamic Vinegrette) Orange-Maple Syrup Yam Italian String Beans 밤 잡곡밥 Baked Mussels (w/ Masago Mayo) Lemon Chiffon Cake 어떻게하면 땡스기빙 전통재료를 쓰면서 작년과는 좀 다른버젼으로 해볼까 하다가 yam빼곤 전혀 땡스기빙 답지 않은 메뉴가 나와버렸다. 쩝 켈리포냐 피자키친에서 한번 시켜먹고서 홀딱 반해버린 Waldorf Salad 를 따라해봤는데 발사믹 비니거렛이 성공적이어서 정말 맛있게 [...]

Thanksgiving 2004
Thursday, November 25th, 2004해피 땡스기빙 입니다…^^ 올해는 확실히 작년보다도 더 감사할 일들이 많은데, 요즘 너무 바쁜일들이 많아 오히려 아무생각 없이 땡스기빙을 맞게 되었다. 다행히 어머니가 터키도 구워오시고 하니 큰 부담은 덜었지만 그래도 울집에서 하는건데 체면이 있지^^ 아침에 남편님한테 막판장보기를 부탁하면서 꽃도 부탁했더만, 전혀 맘에 들지 않는걸 사온거다. ㅡ.,ㅡ (부탁한 주제에 말은 못하고..) 그래서 좀 남은 크랜베리들을 병에 부어 [...]

Thanksgiving 2003
Thursday, November 27th, 2003감사할 일들이 많은 올해 Thanksgiving Day. 작년까지만 해도 땡스기빙의 진정한 의미는 생각지도 않은 채 먹는것만 밝혔던것 같다. 이젠 나도 철이 드는건지 오늘 저녁을 준비하며 이런저런 감사해야할 일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해보았다. ^^ 2003년 땡스기빙의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카네이션 꽃다발. 주황색 달리아나 핑크색 피어니를 찾았지만 없어서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카네이션을… 그래도 이렇게 꽂아놓으니 다른꽃들 못지않게 이쁘다.^^ 여섯명 테이블 세팅. [...]

Thanksgiving 전날
Thursday, November 27th, 2003올해에는 우리집에서 가족이 모임에도 불구하고 이때까지 초대받아 파이 한가지만 구워가는식의 땡스기빙 전날보다 마음에 더 여유만만^^. 평소같았으면 전날부터 재료손질, 집도 때빼고 광내고 다 했겠지만 올해는 다 당일날로 미루고 하루종일 나가 있었다. 덕분에 다음날 땡스기빙 퍼레이드를 위한 거대한 캐릭터 풍선들이 나란히 대기해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고…(뉴욕에 오래 산 뉴요커들에겐 이 행사가 진짜 땡스기빙 퍼레이드보다 더 인기가 많다. [...]

초간단 땡스기빙 디너
Wednesday, November 12th, 2003땡스기빙 디너라고 하기에도 쑥스러울정도로 난 별로 한게 없는 식사. Boston Market에서 산 turkey (부드럽고 간이 다 되어있어 네시간동안 터키를 구울시간이 없을땐 최고다) String Beans with Garlic Garlic Mashed Potato Banana Walnut Bread 한번도 엄마아빠와 땡스기빙을 함께 하지못해 나름대로 준비한건데 사진은 달랑 하나.. -_-;; 마늘은… 일단 마늘 10톨 정도를 준비하고 4개는 납작하게 썰어서, 나머지는 통째로 오븐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