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캘럽과 아스파라거스 스캘럽(관자)은 좀 비싸서 그렇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 중 하나이다. 다른 사람들은 튀겨도 먹더만 난 아까워서 100% 제맛과 질감을 느낄수… January 16, 2004 | 2,265 views | 0 Comments
생선 통째 튀김 튀김기에 한번 사용하고 남은 엄청난 양의 기름을 한번더 재활용 하기위해 도미 두마리를 튀겨봤다. 겉에 녹말가루를 살짝 입힌다음 8분정도 튀기니까 후라이팬에… December 1, 2003 | 2,240 views | 6 Comments
연어버거 오픈 샌드위치 결혼하고선 미국생활의 아이콘인 소고기 햄버거를 주로 해먹었다. 단지 집에서 해먹는게 더 안전하고 깔끔할꺼란 생각으로.^^ 이젠 버거도 좀 업그레이드 시켜서 (건강도… November 21, 2003 | 1,848 views | 2 Comments
도미 회 엄마가 없었으면 생각도 못할... 도미 회. 손질 한 도미들 중 큰것들만 골라서... 알고보니 집에 있는 Cutco의 빵칼같이 생긴것이 회뜨는데 적격. 슥삭슥삭… November 5, 2003 | 1,974 views | 1 Comment
아나폴리스를 기억하며… 이렇게 팔팔하고 힘센 게는 처음이다.^^ 너무 싱싱하고 가격도 12개에 $6.99밖에 하지않아 (역시 중국슈퍼..^^) 아나폴리스에서 망치로 두드려 깨서 먹던 기억을 되살리며… November 2, 2003 | 1,921 views | 5 Comments
스캘럽 조개 파스타 요즘 입맛이 없다. @.@ 이게 웬일!! 오후만 되면 뭘 먹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슈퍼에 들러 스캘럽이 싱싱한게 있길래 덥썩 집었다. 제일… October 29, 2003 | 2,673 views | 3 Comments
북어국밥 북어국은 내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국이다. 그래서 결혼하자마자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었던 국이기도 하다.^^ 갈수록 아무거나 막 들어가는 북어국. 이번엔 샤브샤브하고… October 12, 2003 | 2,065 views | 4 Comments
먹물 파스타 점심을 일찍 먹어서 그런지 저녁을 만들며 계속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_- 집에 있는 재료 몽땅 뒤져 (얼마 안되지만) 먹물… October 1, 2003 | 2,081 views | 3 Comments
고소 짭짤 새우 소금구이 오늘은 마구 늘어지는 날. 삶는거나 튀기는것도 귀찮고, 양념 만들기도 귀찮아서 ^^;; 제일 간단한 방법 소금구이로... 후라이팬에 굵은소금을 깔고 뜨거워질때까지 달군다음에… September 27, 2003 | 2,232 views | 3 Comments
Unaju – 장어덮밥 남편이 젤 좋아하는 일본식 양념장어. 스시집에 가기만하면 자기가 싫어하는 생선과 내 장어스시랑 바꾸자고 한다. 그럼 마음좋은 나는 지는척 바꿔주지. 하하… September 18, 2003 | 1,419 views | 0 Comments
Linguine with White Clam Sauce 하기가 쉽고 간단해 자주 해먹는건데 왜 이때까지 안올렸는지 모르겠다. 너무 간단해 좀 챙피하지만 시간없는 사람들에겐 왕인기. 재료: 조개 - Littleneck… July 17, 2003 | 1,714 views | 0 Comments
Ritz cracker 이용한 초간단 오징어 튀김 (Fried Calamari) 분식점 가서 먹는 오징어튀김 먹을때 제일 짜증나는게 튀김옷이 너무 두껍다거나 옷에서 오징어만 쏙빠지는거다. 이 레시피는 절대! 튀김옷과 오징어가 따로 놀지… July 17, 2003 | 1,430 views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