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seafood"

Fish Pie

Fish Pie

그럴싸한 생선 디쉬를 만들고 싶었는데 트레이더죠에서 산 냉동 생선 휠레(striped bass)가 깨져 조각이 나는 바람에 막판에 계획을 바꿔 피쉬파이로 변신…
Ed’s Lobster Bar

Ed’s Lobster Bar

요즘은 푸드뉴스 업뎃에 빠싹하지가 않아 어떤 결론이 났는지 모르지만 한동안 어글리한 스토리의 주인공이었던 Ed's Lobster Bar는 Pearl Oyster Bar에서 있던…
Mary’s Fish Camp

Mary’s Fish Camp

Pearl Oyster Bar에서 떨어져나와... 대표적인 랍스터롤 외에도 여러가지 시푸드 디쉬들이 주를 이루는... POB 버금가게 줄이 한블록 이상 늘어지는 이곳도 오픈하는…

대충 오징어 볶음

대충 해먹다가 이사가 끝나고 나면 다시 본격적인 쿠킹을 시작해야겠다고 하는데...자꾸 이사날짜가 늦춰져서 정말이지 미치겠다. 대충해먹는건 맛도 대충이라고...역시 마음이 없는 요리는…

북어 콩나물국

감기도 아닌것이 엘러지도 아닌것이...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았는데도 지금 두달째 기침을 하고 있다. 심한건 옛날에 지나갔지만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마른기침 나오는..ㅠㅠ 승연이가…

게살 죽

주말에 남편이 감기 몸살로 앓아 누웠었다. 이렇게 힘없이 앓아누운건 이번이 처음이라 이번 감기가 독하구나 싶었는데 결국에 나한테로...지금 너무 괴롭다. ㅠㅠ…

날치알 파스타

일본인이 주인인 파스타 집 Basta Pasta에서 먹어본 날치알 파스타와 맛은 별 차이 안나는(순전히 내생각) 홈메이드 날치알 파스타. 훨씬 돈도 덜…
Pearl Oyster Bar

Pearl Oyster Bar

랍스터롤로 유명하다고 하는 Pearl Oyster Bar엘 드뎌 들어가다. 몇번을 찾아갔다가 최소한 한두시간은 기다려야한다기에 발걸음을 돌리곤 했는데 이번엔 작정을 하고 오픈시간…

타이식 파인애플 새우 카레

내가 웬만한 더위는 잘 참는 편인데 올여름은 나의 참을성을 테스트하는것 같다. ㅍ.,ㅍ 백화점에는 벌써 캐쉬미어 쉐타 등, 가을콜렉션이 나오는데 난…
시푸드 프라디아볼로

시푸드 프라디아볼로

Seafood Fradiavolo. 이게 바로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 퀸즈에 조지아 다이너라고 있는데 거기만 가면 꼭!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이걸 시키곤…

마른오징어 덮밥

아이스크림을 한통 사오고싶어도 요즘 도통 냉동칸에 자리가 없어 못사오는 내신세..ㅠㅠ 이번에 냉면사리를 큰봉지로 사서 그런가부네.. 조금이라도 돔이 될까해서 마른오징어를 한마리…
Fish

Fish

맨하탄에서 뭘 딱 먹고싶다고 생각할때, 몰라서 못가는거지 없어서 못가는경우는 없는거 같다. 심지어는 이티오피아 레스토랑도 있다.^^; 암튼, 도심속에서 탈출~ 바다냄새를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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