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Pie 그럴싸한 생선 디쉬를 만들고 싶었는데 트레이더죠에서 산 냉동 생선 휠레(striped bass)가 깨져 조각이 나는 바람에 막판에 계획을 바꿔 피쉬파이로 변신… May 2, 2008 | 2,084 views | 4 Comments
Ed’s Lobster Bar 요즘은 푸드뉴스 업뎃에 빠싹하지가 않아 어떤 결론이 났는지 모르지만 한동안 어글리한 스토리의 주인공이었던 Ed's Lobster Bar는 Pearl Oyster Bar에서 있던… December 15, 2007 | 2,064 views | 3 Comments
Mary’s Fish Camp Pearl Oyster Bar에서 떨어져나와... 대표적인 랍스터롤 외에도 여러가지 시푸드 디쉬들이 주를 이루는... POB 버금가게 줄이 한블록 이상 늘어지는 이곳도 오픈하는… October 26, 2007 | 2,272 views | 4 Comments
대충 오징어 볶음 대충 해먹다가 이사가 끝나고 나면 다시 본격적인 쿠킹을 시작해야겠다고 하는데...자꾸 이사날짜가 늦춰져서 정말이지 미치겠다. 대충해먹는건 맛도 대충이라고...역시 마음이 없는 요리는… September 13, 2007 | 1,955 views | 2 Comments
북어 콩나물국 감기도 아닌것이 엘러지도 아닌것이...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았는데도 지금 두달째 기침을 하고 있다. 심한건 옛날에 지나갔지만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마른기침 나오는..ㅠㅠ 승연이가… April 10, 2007 | 2,853 views | 6 Comments
게살 죽 주말에 남편이 감기 몸살로 앓아 누웠었다. 이렇게 힘없이 앓아누운건 이번이 처음이라 이번 감기가 독하구나 싶었는데 결국에 나한테로...지금 너무 괴롭다. ㅠㅠ… December 12, 2006 | 3,191 views | 11 Comments
날치알 파스타 일본인이 주인인 파스타 집 Basta Pasta에서 먹어본 날치알 파스타와 맛은 별 차이 안나는(순전히 내생각) 홈메이드 날치알 파스타. 훨씬 돈도 덜… November 18, 2006 | 3,132 views | 7 Comments
Pearl Oyster Bar 랍스터롤로 유명하다고 하는 Pearl Oyster Bar엘 드뎌 들어가다. 몇번을 찾아갔다가 최소한 한두시간은 기다려야한다기에 발걸음을 돌리곤 했는데 이번엔 작정을 하고 오픈시간… April 26, 2006 | 2,530 views | 11 Comments
타이식 파인애플 새우 카레 내가 웬만한 더위는 잘 참는 편인데 올여름은 나의 참을성을 테스트하는것 같다. ㅍ.,ㅍ 백화점에는 벌써 캐쉬미어 쉐타 등, 가을콜렉션이 나오는데 난… August 5, 2005 | 3,313 views | 13 Comments
시푸드 프라디아볼로 Seafood Fradiavolo. 이게 바로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 퀸즈에 조지아 다이너라고 있는데 거기만 가면 꼭!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이걸 시키곤… July 11, 2005 | 3,361 views | 14 Comments
마른오징어 덮밥 아이스크림을 한통 사오고싶어도 요즘 도통 냉동칸에 자리가 없어 못사오는 내신세..ㅠㅠ 이번에 냉면사리를 큰봉지로 사서 그런가부네.. 조금이라도 돔이 될까해서 마른오징어를 한마리… July 7, 2005 | 2,776 views | 9 Comments
Fish 맨하탄에서 뭘 딱 먹고싶다고 생각할때, 몰라서 못가는거지 없어서 못가는경우는 없는거 같다. 심지어는 이티오피아 레스토랑도 있다.^^; 암튼, 도심속에서 탈출~ 바다냄새를 솔솔… May 22, 2005 | 2,859 views | 1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