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seafood"

칵테일 소스 해물 비빔면

항상 어두운 창밖을 내다보며 요리하던게 습관이 되어서인지 해가 길어지면서 생긴 이상한 조바심 -- 거 뭐랄까... "내가 이 밝은 대낮에 뭐하는…

이탈리안 시푸드 스프

몇일 내내 비만 오는 뉴욕. 나의 곱슬머리, 특히 앞머리의 난동은 말할것도 없고 (흐흑)...아예 포기하고 화창한 봄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이런날은 뭘…

카레맛 오징어 튀김

지난번 어디서 튀김옷에 카레가루를 넣어 닭튀김을 만든걸 본적이 있는데 갑자기 오징어 튀김이 먹고싶어 그걸 따라 카레맛 오징어 튀김을 만들어봤다. 보통…

짜투리 해물로 해물밥

냉동실안에 쪼끔쪼끔씩 남은 해물이 있다면 해물밥을 만들어보자.^^ 다시마물만 있다면 정말 하기도 쉽고 빠른 해물밥. 보통 밥 앉히듯이 전기밥솥에 이렇게 재료를…
Klein’s Fish Market

Klein’s Fish Market

여긴 사실 NYC가 아니지만 차를 타고 한시간 반정도만 쫌 드라이브해 가면 되기때문에 올려본다. 사진도 찍었으니..^^; 젤 첨 신애씨의 홈에서 보고,…

타이식 피넛소스 해물볶음

유학생때 생긴 버릇이 있다. 오후수업에 앉아있을때 한 4시정도만 되면 그날저녁을 뭘로 해먹을건지.. 집에 걸어가는길에 어느가게에 들어가서 뭘 사서 해먹을건지.. 이런…
눈감고도 할수있는 스캘럽 요리

눈감고도 할수있는 스캘럽 요리

쫄깃쫄깃한 육질이 맛있어 울 아빠가 가장 좋아하시는 스캘럽. 스캘럽이야말로 싱싱해야 제맛이 나기때문에 슈퍼보다는 생선가게에서 사야 맛있는거 같다. 우리동네 생선가게는 6시면…

남편생일용 Seafood Madness

사실 여름이 시작할무렵부터 남편생일때 뭘 근사하게 해주나하고 생각은 해왔었다. 생각만하믄 머하나.. 당일날까지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뭐 해줄꺼냐는 물음에 서프라이즈니까 기대나 하고있어...하고는…
무교동식 낙지볶음

무교동식 낙지볶음

매운걸 잘 못먹는 나때문에 (그래도 옛날보단 많이 나아졌지)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매운 낙지볶음집에 한번도 못가본 남편은 다음에 한국 나갈땐 꼭 갈것이다!…

쫄깃바삭 오징어채 튀김

반찬용으로 오징어채를 사두면 입이 심심할때 자동적으로 손이 가기 마련이다. 냉동실 문을 열때마다 한줌씩 꺼내먹으면 어느새 확 줄고 마는데... 오징어채를 튀겨먹어보자.…

두가지 멸치볶음

안그래도 오래가는 밑반찬만 골라서 하는 마당에 이왕이면 시간줄이고 조금이라도(아주 쪼금^^) 다양하게 먹기 위하야 멸치볶음을 할때 두가지로 나눠서 만든다. 매운 반찬이…

생선 한마리를 식사로..

내가 푸드채널을 볼때마다 제일 따라해고팠던 방법이 생선 뱃속에 이렇게 레몬과 마늘을 넣어 그릴 하는거였는데... ^^..이제서야... 그릴은 여름에 하면되고... 이번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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