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pork’

돼지 갈비찜

Tuesday, April 19th, 2005

바베큐 시즌인데 뒷뜰이 없으니 아쉬운대로 실내에서도 충분히 만들수있는 찜을 만들었다. 미시방에서 유명하다던 홍성아님의 입에 짝짝 붙는 돼지 갈비찜 레시피를 조금 응용해서… 레시피대로라면 양념에 고기를 재워 한나절은 둬야하는데 나는 그럴 시간이 없어서 약간 변형시킨것 뿐이다.^^ 지난 주 월요일 재택근무할때 아침부터 슬로우쿠커에 올려놓음. //양념// 간장 5큰술 설탕 4큰술 꿀 한큰술 마늘 두큰술 파 길쭉하게 썰은거 3뿌리 양파 [...]

메이플 시럽 폭 찹

Sunday, March 6th, 2005

자칫 잘못 쿡 하면 비린내나는 돼지고기를 요즘 많이 먹게 된다. 동파육도 해먹고, 보쌈도 해먹고, 수육도 해먹고, 돼지불고기도 해먹고… 이번엔 달짝한 메이플 시럽으로 폭찹을 해먹어봤다. 돼지와 잘어울린다고 하여 미국식 돼지고기요리에 잘 등장하는 사과와 함께… 메이플시럽 발사믹 소스: 메이플시럽+발사믹 식초+흑설탕+시나몬 가루 피칸: 위의 메이플시럽 발사믹 소스와 함께 후라이팬에 볶은 다음 접시에 덜어서 식힌다. 폭찹은 일단 소금 후추 [...]

동파육 과정샷

Tuesday, February 1st, 2005

rose님의 질문 덕분에 머릿속에서 동파육이 가시질 않아 결국엔 주말에 삼겹살 덩어리를 사서 해먹었다.^__^ 안먹은지도 오래되고 해서… 주말저녁에 좀 여유로운 맘으로 만들다보니 과정샷이라는걸 찍어보고…(근데 좀 징그럽구만) (과정샷도 하는사람이 해야지 한번도 안해봤더니 여엉~ 뭘 찍어야하는지도 모르겠더군 ㅡ.ㅡ) 일단, 삼겹살 덩어리를 깨끗히 씻은담에 물, 인스턴트 커피가루, 콜라 를 넣고 삶는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서 기름막이 형성되면서 거품이 엄청 많이 [...]

야채듬뿍 돼지불고기와 뽀나스 즉석 콩국수

Wednesday, December 8th, 2004

돈까스 하고 남은 돼지불고기로 냉장고 있던 야채 싸악 다 긁어서 돼지불고기 해먹음. 그러니까 들어간 야채가…양파, 양배추, 숙주, 생강, 마늘..^^ (그러고보니 듬뿍 정도까진 아니네..) 고춧가루+고추장+간장+참기름+설탕+미린+마늘+생강(or 가루) 그리고 마지막에 요리엿 조금 휘익 두르고… 음 그리고 오늘의 뽀나스.. 두부+두유+물 을 갈아서 소금으로 간하고 간단하게 먹은 콩국수..잡지에서 이렇게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보통 우유를 넣는것보다 두유로 하니 그맛에 더 가까운거 [...]

돼지 보쌈

Sunday, April 4th, 2004

이런날이 있다. 일초도 쉬지않고 이것저것 한다고 발이 아플정도로 집안을 돌아다녀도 전혀 피곤하지 않고 아주 많은 일들을 끝내놓고 흐뭇해 하는… 오늘이 그런날이다.^^ 교회 다녀와서 밀렸던 여러가지 일들을 끝냈기때문에 너무 뿌듯하다. 그중 하나가 보쌈 해먹기. 요즘은 자꾸 한식이 먹구싶다. 별로 매운걸 좋아하지 않는 내가 얼큰하거나 매운걸 찾는다. 피곤해서 그런가. 몇가지 밑반찬도 만들어놓고 배추손질부터 했다. 배추를 소금에 직접 [...]

베트남식 포크찹과 국수

Tuesday, March 9th, 2004

아주 지저분한 베트남식당 포방(Phobang)에서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게 쌀국수가 아닌, Porkchop이다. 불고기 양념 비스무레한것이 우리입맛에 딱 맞는 돼지고기. 값도 싸고 맛도 있어 먹고나면 흐뭇하지만 약간 지저분해서 별로 가고싶단 맘은 잘 안생기는 곳이라…-_- 어느날 장을 보다 그거 함 해먹어보자고 porkchop을 들고오길래 난 알았다, 함 연구해보자, 여기 넣어. 하고선 사긴 샀다. 그리고 집에 와서 요리책 뒤적뒤적. 역쉬 아주 [...]

돈까스

Wednesday, February 4th, 2004

대학 들어가서 먹기 시작한 돈까스. 커다란 접시를 다 덮을만큼 면적이 넓은 튀긴고기를 한번에 다 먹는다는게 생각만 해도 느끼해서 별로 좋아하진 않았다. 근데 결혼을 하고나니 남편이 돈까스 노래를 부른다.^^ 나의 실력을 못믿으니 해먹어보자고는 못하고… 돈까스 파는집을 가면 거의 대부분 돈까스를 시키는거 같다. 몇년전 명동에서 유명하다던 돈까스집엘 데려갔다가 둘다 너무 실망을 하고선 다시는 안사먹는다고 다짐을 했다가 여기서 [...]

동파육을 간단하게..

Tuesday, December 9th, 2003

동파육은 돼지고기 덩어리를 장조림처럼 조린것인데 중국음식에 속하지 아마?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도 좋아 손님용으로도 딱이다. 요리책에서 나오는것보다 윤정님의 레시피가 더 쉬워서 난 이걸 쓴다.^^ 돼지고기는 배추와 궁합이 맞다고 해 중국배추라고도 할수있는 청경채를 살짝 데쳐서 함께 먹으면 엄청 맛있지만…우린 없어서 그냥 상추에 싸먹었다. -..- 촌스럽게스리.. 1. 통삼겹살을 인스턴트 커피와 콜라 섞은 물에 삶는다 (비린내 제거). 이때 기름이 [...]

월요일엔 삼겹살

Tuesday, October 14th, 2003

한주를 힘차게 시작하기위해 월요일저녁엔 고기를… 퇴근후에 집에 와서 할 일은 고기 냉장고에서 꺼내는것과 밥 퍼는거. 그리고 참, 샐러드 만드는거. 보통때보다 훨씬 짧은 준비시간.^^ 다름아닌 민영양의 와인삼겹살을 시도. 확실히 와인에 재어놔서 그런지 기름이 덜 튀었다. 그리고 고기 먹을때 빠질수 없는 새콤매콤달콤 샐러드 와인삼겹살: 전날 저녁에 삼겹살을 화이트 와인, 마늘, 후추에 재어놨더니 고기도 더 부드러운것 같다. 샐러드: [...]

돼지고기 수육

Wednesday, September 10th, 2003

내가 무슨생각으로 평일에 이걸 만들 생각을 했던지. 안그래도 집에 가면 배 고픈데 이건 거의 두시간을 끓였어야 했기에.. 정말 기다리느라 죽는줄 알았다.  젓가락으로 꾹 찔러보고 또 찔러보고.. -.-;; 우선 돼지고기 덩어리를 실로 묶어 (안묶으니까 너무 흐물흐물해져서 자르기가 곤란) 물에 넣고 일본된장(미소) 과 생강다진것 조금 넣고 끓인다. 짠~ 새우젖과 watercress 무친거와 같이.. Watercress 무침: watercress + 식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