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방에서 히트치고있는 유미님의 짬뽕이 쌀쌀한 겨울날씨에 어울리는거 같아 마침 재료도 있기에 시도해봤다. 이렇게 간단할수가… ^^ 만들면서도 자신이 없었는데 신기하게도 파는 짬뽕보다 더 맛있었다. 여기에다 면뽑는 기계만 있으면…-_-; 한번은 짬뽕으로 즐기고, 남은건 몇일뒤에 녹말가루를 좀 섞어 짬뽕덮밥으로.. 시간 줄이기위해서 모듬해물을 사다두고, 스캘럽이나 새우만 당일날 사다 같이 넣으면 아주 시원한 국물이 나온다.^^ 1. 웍이나 냄비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
Posts Tagged ‘noodle’
얼큰한 홈메이드 짬뽕
Friday, March 19th, 2004
베트남식 포크찹과 국수
Tuesday, March 9th, 2004아주 지저분한 베트남식당 포방(Phobang)에서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게 쌀국수가 아닌, Porkchop이다. 불고기 양념 비스무레한것이 우리입맛에 딱 맞는 돼지고기. 값도 싸고 맛도 있어 먹고나면 흐뭇하지만 약간 지저분해서 별로 가고싶단 맘은 잘 안생기는 곳이라…-_- 어느날 장을 보다 그거 함 해먹어보자고 porkchop을 들고오길래 난 알았다, 함 연구해보자, 여기 넣어. 하고선 사긴 샀다. 그리고 집에 와서 요리책 뒤적뒤적. 역쉬 아주 [...]

피넛 누들
Monday, February 9th, 2004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위해 파스타와 국수를 안먹으려고 노력하다 드디어 포기. -_-; 완전 깨끗하게 포기하고 이번에 동남아쪽 국수 레시피가 많이 들어있는 책 두권 구입했다. 요즘 땅콩소스에 맛들여… 이건 새책에서 얻은 레시피가 아니지만 도시락용으로 찜. 요즘은 웬만한 점심값이 $10까지도 드는데다가 마땅히 사먹을것도 없고해서… 제발 누가 도시락좀 싸줬음 좋겠다. -__-; 한꺼번에 2인분 만들어 나눠 가져감. 파스타나 모밀국수 삶아두고, 넣고싶은 야채등 [...]

야채 비빔국수
Sunday, December 28th, 2003아마도 내가 미국와서 제일 많이 해먹은 요리가 비빔국수였을꺼다. 이것도 엄마에게서 전수받은 레시피이며, 야채섭취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헤~ 거의 샐러드에 국수가 들어가 있는 수준. ^^ [아주아주 간단버젼] 녹차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궈놓고… 뽀인뜨인 김치양념: 김치+참기름+설탕+통깨 올가닉 스프링믹스 (mesclun)도 준비해두고… 양파 채 썰어 볶고…(소금 간) 위의 모든걸 다 섞는다. (참기름+설탕 약간+초고추장)

영양국수
Friday, November 21st, 2003한국에서 오시는 엄마에게 꼭 부탁하는것 – 국수. 우리나라만큼 음식문화가 발달한 나라도 없다고 생각한다. 안그래도 좋아하는 국수인데 사과국수, 당근국수 등 여기선 들어보지도 못하는 국수들이 나올땐 난 눈 돌아간다. -_- 꼭 사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나에게 남편은 한국방문할때마다 “제발 국수는 그만사자.” 라고 말한다. 자기도 잘 먹으면서. -.- 이번에도 국수 부탁. 여러가지를 사오셨다. ^^ 여기 쓰인종류는 달걀 치자 국수. [...]

냉장고 정리 라면
Friday, October 10th, 2003결혼하고 첫 라면을 끓일때 재료를 이것저것 준비하는 나에게 남편이 이런질문을 한 적이 있다. 이렇게 칼질을 어차피 많이 할꺼면 왜 라면 먹냐고. 밥 하기 싫을때 라면을 먹기도 하겠지만 주로 라면이 땡길때 라면을 먹지 않나? ㅎㅎ 냉장고에 남은 조각조각 야채들을 모조리 다 넣고 라면을 끓이면 왠지 건강식을 먹는듯하다. 요즘들어 우린 [안튀긴면]에 맛들였는데… 다른사람들은 무슨 라면을 먹는지 궁금한걸?

올여름 마지막 비빔냉면?
Monday, September 15th, 2003올여름엔 동치미와 육수를 만들어 냉면을 지겹도록 해 먹은것 같다. 한꺼번에 왕창 만들어놓고 먹을때마다 냉면만 삶으면 되니까 준비시간 10분? 몇일전엔 냉면 남은걸로 비빔냉면을… 아마도 올여름 마지막이 될것 같은… 재료: 삶은 냉면 삶은 달걀 양지머리 수육(냉면육수 할때 사용한것) 동치미 무우 얇게 썬것 상추 채썬것 김치무침 (채썰고 참기름+설탕에 버무림) 오장동 냉면소스 (레시피는 아랫글에) 참기름 조금 * 혜원님에 의해서 [...]

콩국슈~슈슈
Friday, August 29th, 2003여름밤 엄마가 해줬던 콩국이 생각나 (우리는 밥 다먹고 디저트로 먹었음 ^^ ) 처음으로 과감하게 메주콩을 샀다. 전날밤에 물에 불려놓고…. 그담날 일어나보니 콩들이 세배는 커져서 그릇밖으로 다 넘쳐있었다. -..-;; 이렇게 커질줄 알았나 머. 들은 대로 콩들을 박박 문질러 껍질을 거의 벗겨내고… 살짝 삶은 다음에… 믹서기에 물을 섞어 갈았다. 걸쭉한거 같아 체에 걸러내느라 땀 빼고… 콩국 한번 먹어보려고 [...]

Noodle Salad
Thursday, July 17th, 2003매일 사먹는것도 질려서 될수있으면 회사에 도시락을 싸갈려고 한다. 아침에 하긴 어려우니 샌드위치가 아닌 이상 전날 밤에 준비해두고 출근할때 통만 들고나간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 사용할수 있어서 별다른 준비도 필요없다. 단, 상추, 당근은 별로였지 아마… 재료: 얇은 파스타류 아무거나: Egg Angel Hair/Thin Spaghetti, Angel Hair, Spaghetti, Thin Linguini… (소면이나 메밀국수를 써도 되는데 도시락용일땐 꼭 파스타를 해야 [...]

사먹는거와 비슷한 호박 칼국수
Thursday, July 17th, 2003남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나로선 어제 첨으로 시도해본 얼큰한 칼국수. 나의 거의 라면수준으로 간단했던 보통칼국수보단 한단계가 더 있어서 (그리고 설거지가 하나 더 늘었음-후라이팬) 시간이 2분정도 더 걸렸지만, 다시는 예전 방법으로 돌아가지 못할거 같다. 재료: 멸치국물, 칼국수, 달걀, 애호박 (squash), 양파,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식용유, 소금 1. 멸치국물 끓인다. 2. 국물이 끓는동안 채썬 애호박, 양파를 다진마늘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