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식 포크찹과 국수 아주 지저분한 베트남식당 포방(Phobang)에서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게 쌀국수가 아닌, Porkchop이다. 불고기 양념 비스무레한것이 우리입맛에 딱 맞는 돼지고기. 값도 싸고 맛도… March 9, 2004 | 4,222 views | 3 Comments
피넛 누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위해 파스타와 국수를 안먹으려고 노력하다 드디어 포기. -_-; 완전 깨끗하게 포기하고 이번에 동남아쪽 국수 레시피가 많이 들어있는 책… February 9, 2004 | 1,669 views | 2 Comments
야채 비빔국수 아마도 내가 미국와서 제일 많이 해먹은 요리가 비빔국수였을꺼다. 이것도 엄마에게서 전수받은 레시피이며, 야채섭취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December 28, 2003 | 2,365 views | 3 Comments
영양국수 한국에서 오시는 엄마에게 꼭 부탁하는것 - 국수. 우리나라만큼 음식문화가 발달한 나라도 없다고 생각한다. 안그래도 좋아하는 국수인데 사과국수, 당근국수 등 여기선… November 21, 2003 | 1,919 views | 3 Comments
냉장고 정리 라면 결혼하고 첫 라면을 끓일때 재료를 이것저것 준비하는 나에게 남편이 이런질문을 한 적이 있다. 이렇게 칼질을 어차피 많이 할꺼면 왜 라면… October 10, 2003 | 2,237 views | 7 Comments
올여름 마지막 비빔냉면? 올여름엔 동치미와 육수를 만들어 냉면을 지겹도록 해 먹은것 같다. 한꺼번에 왕창 만들어놓고 먹을때마다 냉면만 삶으면 되니까 준비시간 10분? 몇일전엔 냉면… September 15, 2003 | 1,342 views | 0 Comments
콩국슈~슈슈 여름밤 엄마가 해줬던 콩국이 생각나 (우리는 밥 다먹고 디저트로 먹었음 ^^ ) 처음으로 과감하게 메주콩을 샀다. 전날밤에 물에 불려놓고.... 그담날… August 29, 2003 | 1,272 views | 0 Comments
Noodle Salad 매일 사먹는것도 질려서 될수있으면 회사에 도시락을 싸갈려고 한다. 아침에 하긴 어려우니 샌드위치가 아닌 이상 전날 밤에 준비해두고 출근할때 통만 들고나간다.… July 17, 2003 | 1,960 views | 1 Comment
사먹는거와 비슷한 호박 칼국수 남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나로선 어제 첨으로 시도해본 얼큰한 칼국수. 나의 거의 라면수준으로 간단했던 보통칼국수보단 한단계가 더 있어서 (그리고 설거지가… July 17, 2003 | 1,593 views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