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kitchen accessories’

Blast from the Past: Bear Mugs

Wednesday, November 30th, 2011

이런 때가 언제 올까 싶었는데 어느새 아이들이 이렇게 커서 내가 어릴때 쓰던 머그컵을 쓰다니…

Straw Dispenser

Friday, August 27th, 2010

아이가 있으니 뜻밖의 물건들이 유용하게 쓰인다고… 내가 straw dispenser를 살 줄이야…

스탠드 믹서 커버

Thursday, May 28th, 2009

부엌이야말로 끊임없는 work-in-progress인 공간인것 같다. 성격상 눈에 거슬리는건 치워버리거나 바꿔야하다보니 (남편은 이걸 병이라고 봄 -_-;;) 이유없이 잘 쓰고 있던 하얀 커버도 얼룩덜룩한 패턴의 커버에 의해 교체되어버렸다. 보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 훤히 오픈상태로 뒀던 스탠드믹서를 친정엄마가 보시고는 쌓이는 먼지는 어떻게 감당할꺼냐며 흰 커버를 보내주셨고 반죽과 달걀물등이 묻어 잘 더러워지는 흰 커버를 난 이걸로 바꿨다. (엄마 미안~) 근데 넘 [...]

“S” Hook

Tuesday, August 26th, 2008

가스렌지에 달린 오븐 손잡이에 S자 훅으로 오븐장갑들을 걸어놨는데 오븐문을 활짝 열때마다 떨어지는건 물론이요, 급할때 장갑 “뜯어” 내려는데 훅이 함께 딸려온다거나 장갑이 걸려서 안빠질때 정말 화난다. 저번집에선 벽에 훅을 붙여서 거기에 걸어두곤 했었는데 이건 내집이라 그런지 벽에 스티커훅을 붙이기도 싫고 지금으로선 별다른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다른분들은 오븐장갑 어찌 보관하시는지 팁좀 나눠주시어요~

토스트 스탠드

Saturday, March 15th, 2008

정말 없어도 되는 럭셔리 제품. 근데 왜 그토록 이걸 하나 갖고싶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모던한 느낌의 디자인보다 왠지 이건 손때묻은 앤틱같아보이는걸 사고싶어 한동안 이베이를 기웃거리다… 아무리 라인이 고와도 녹슨물건은 살 용기가 안나 패스. 우연찮게 Sur La Table에서 마지막 하나 남은걸 발견했다. silver plated라 시간이 흐르니 약간 노르스름한 빛도 돌고, 볼때마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은 아이템이다. 토스트의 뜨거운 [...]

양파보관 바스켓

Thursday, May 3rd, 2007

한국아파트들처럼 다용도실이 있으면 뭐 아무 선선하고 어두운곳에 보관하면 되는거겠지만 다용도실도 베란다도 없는 나로선 카운터위에 보관하는수밖에 없다. -_-; 그리하여 생긴 이층 바스켓. 1층은 고구마 감자류, 2층은 양파. 감자와 양파가 서로 닿으면 양파에서 나오는 가스가 감자의 부패를 촉진한다는건 알았으나(마늘도 마찬가지) 이렇게 가까이 있는것만으로도 그렇다는군. 어쩐지…우리집 감자와 고구마는 새싹이 정말 빨리 난다더니.. 어느 블로그의 리플에 달렸던 제품, Osaka [...]

전자렌지 고무집게

Sunday, June 25th, 2006

일어가 쓰여있는걸보니 일본제품인 이 고무집게는 예전에 엄마가 한국에서 보내주신거다. 나야 전자렌지 위에 두고 렌지전용 집게로 사용하고있지만 물론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는분들이 많을것임. (예를들어 뜨거운 국그릇을 운반할때라든지…) 뜨거운 그릇을 꺼낼때마다 두터운 오븐장갑을 끼는게 귀찮은사람에겐 이 집게는 너무 간편한 물건이다. 오븐장갑이 음식에 젖을 염려도 할 필요없고 작은그릇 다루기에도 절대 둔하지 않은… 오븐용 고무장갑은 따로 있으므로 (담번에 소개) 절대 [...]

수세미

Wednesday, May 17th, 2006

아직도 미국에서 찾지 못한것이 있다. 바로 설겆이 할때 쓰는 이 수세미 (이걸 뭐라고 부르지?). 누러붙은 냄비를 닦을만큼 강한반면에 은수저를 닦아도 될만큼 부드러운… 여기서 파는 스폰지는 너무 투박하고, 또 설겆이를 위한 디쉬스폰지는 너무 부드러워 그릇이 깨끗히 씻기는것 같지도 않고..암튼 딱 맘에 드는게 없다. 그래서 한국 갈때마다, 엄마가 오실때마다 스무장씩 부탁하는게 이거. -_-;; 여기 한국마켓에서 아주 비슷하게 [...]

화분 Utensil holder

Monday, February 13th, 2006

안그래도 좁은 카운터 스페이스위에 현재 배치되어있는것들이… 펌프비누, 페퍼그라인더, 스탠드믹서, 유리컵들, 블렌더, 양파/감자 바구니, 페이퍼타올 홀더, 미숫가루 병… 그나마 조리를 위한 공간은 비워두려고 자질구레한 키친도구들은 모조리 두개의 서랍에 보관했었는데, 늘어만 가는 도구들로 인해 드디어 서랍이 안닫히는 (안열리거나) 수준에 이르렀다. 할수없이 서랍 밖으로 나와야 하는 서러움을 겪어야 했던 이것들. 이것저것 섞이면 조잡스러워 보일까봐 일단 나무로만 된것들을 모아모아…. [...]

식빵 락앤락

Thursday, December 8th, 2005

지난번 소개 한 두부 락앤락에 이어 식빵 락앤락. 브레드머신으로 구운 식빵은 보관할곳이 참 마땅치 않아 한참을 찾아 다녔는데 Rubbermaid에서 나온 위로 길쭉한 용기는 한번 샀다가 실패하고, 그 담으로 산 락앤락이 참 맘에 든다. 미국인들이 쓰는 흔한 bread box는 밀폐효과가 없기때문에 빵이 빨리 마르고, 이런 밀폐용기는 공기가 통하지 않아 곰팡이가 핀다는게 흠인데… 경험상, 제빵기에서 갓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