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st from the Past: Bear Mugs 이런 때가 언제 올까 싶었는데 어느새 아이들이 이렇게 커서 내가 어릴때 쓰던 머그컵을 쓰다니... 엄마 아빠것까지 모두 네개 였던 머그잔들.… November 30, 2011 | 4,230 views | 12 Comments
Straw Dispenser 아이가 있으니 뜻밖의 물건들이 유용하게 쓰인다고... 내가 straw dispenser를 살 줄이야... (more…) August 27, 2010 | 4,348 views | 10 Comments
스탠드 믹서 커버 부엌이야말로 끊임없는 work-in-progress인 공간인것 같다. 성격상 눈에 거슬리는건 치워버리거나 바꿔야하다보니 (남편은 이걸 병이라고 봄 -_-;;) 이유없이 잘 쓰고 있던 하얀… May 28, 2009 | 2,763 views | 7 Comments
“S” Hook 가스렌지에 달린 오븐 손잡이에 S자 훅으로 오븐장갑들을 걸어놨는데 오븐문을 활짝 열때마다 떨어지는건 물론이요, 급할때 장갑 "뜯어" 내려는데 훅이 함께 딸려온다거나… August 26, 2008 | 3,717 views | 15 Comments
토스트 스탠드 정말 없어도 되는 럭셔리 제품. 근데 왜 그토록 이걸 하나 갖고싶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모던한 느낌의 디자인보다 왠지 이건 손때묻은 앤틱같아보이는걸… March 15, 2008 | 2,565 views | 7 Comments
양파보관 바스켓 한국아파트들처럼 다용도실이 있으면 뭐 아무 선선하고 어두운곳에 보관하면 되는거겠지만 다용도실도 베란다도 없는 나로선 카운터위에 보관하는수밖에 없다. -_-; 그리하여 생긴 이층… May 3, 2007 | 3,651 views | 10 Comments
전자렌지 고무집게 일어가 쓰여있는걸보니 일본제품인 이 고무집게는 예전에 엄마가 한국에서 보내주신거다. 나야 전자렌지 위에 두고 렌지전용 집게로 사용하고있지만 물론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는분들이… June 25, 2006 | 2,914 views | 6 Comments
수세미 아직도 미국에서 찾지 못한것이 있다. 바로 설겆이 할때 쓰는 이 수세미 (이걸 뭐라고 부르지?). 누러붙은 냄비를 닦을만큼 강한반면에 은수저를 닦아도… May 17, 2006 | 2,813 views | 12 Comments
화분 Utensil holder 안그래도 좁은 카운터 스페이스위에 현재 배치되어있는것들이... 펌프비누, 페퍼그라인더, 스탠드믹서, 유리컵들, 블렌더, 양파/감자 바구니, 페이퍼타올 홀더, 미숫가루 병... 그나마 조리를 위한… February 13, 2006 | 2,541 views | 6 Comments
식빵 락앤락 지난번 소개 한 두부 락앤락에 이어 식빵 락앤락. 브레드머신으로 구운 식빵은 보관할곳이 참 마땅치 않아 한참을 찾아 다녔는데 Rubbermaid에서 나온… December 8, 2005 | 4,147 views | 17 Comments
버터 디쉬 버터 디쉬라는게 사실 빵을 주식으로 하지 않는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참 쓸모 없는 제품이다. 이쁜 디자인을 지나치지 못하고 몇년전에 하나를 사둔적이… October 26, 2005 | 3,376 views | 8 Comments
샌드위치 타파웨어 커다란 숄더백 하나에 이것저것 다 넣고다니는 나같은 사람에게 있으면 좋은 타파웨어...샌드위치 타파웨어. 예전엔 지갑과 책모서리에 눌리고 찔려 납작해진 샌드위치도 잘… June 7, 2005 | 3,763 views | 1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