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ol님, 반갑습니다. 저 깜찍하단말 들어본적 없는데 무지 기분좋네요. 고마와요. ㅎㅎ
성희님, 여기서 요즘 별게 다 나오더라구요. 카탈로그 함 보면 눈이 돌아가요..^^
Jennifer, 내생각엔 샐러드 싸가기엔 너무 얕지 않나싶은데..난 샐러드드레싱은 crate and barrel에서 산 아주 작은 유리병 사용하거든. 흠 방금 싸이트 찾아보니 없네. 아주 작아서 들고다니기에 편리한데. 담에 여기 올려야겠다^^
뉴욕에 언제 와? 기대된다~
오~실용적이네요. 하나 있을만할것 같아요. 삼각주먹밥 같은것도 넣어 다니면 좋겠어요~
오호라…이거 괜찮네요…
타파웨어 싸이트에 있나요? 저두 하나 장만해봐야겠어요…^^
혜원님집에 가서 부엌구경하고 싶어요…
정말 이것저것 예쁘고 신기한것들이 많을듯…
저도 이거 선물받았는데 열심히 유부초밥 넣어댕겼어요. 사실 유부초밥은 보통타파에 넣어도 되는데 괜히 여기넣음 더 맛있을꺼 같아서..^^;
솜2님, 싸이트에서도 본거 같네요. 햄버거용은 뭐 햄버거나 둥근빵을 사는일이 거의없기때문에 네모가 더 잘쓰이는거 같더라구요. 갈수록 좁아지는 제부엌..아마도 안보시는게 나을겁니다. ㅠㅠ
ㅎㅎㅎ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당~이통들은 혜원님 만큼이나 깜찍하네요~^^*
타파웨어 유명한건 익히 들어알고있었는데..요렇게 깜찍한 제품을 만들다니..^^ 칼라도 너무 맘에 들고, 진짜 이제는 찌그러진 샌드위치 안드셔도 되겠어용~
이 타파웨어 정말 귀엽네요 ^^ 저 햄버거 타파웨어는 샐러드 싸갈수도 있어요? 전 샐러드 싸갈때 (사실 집이 바로 학교 길 건너라서 도시락 싸간적 한두번밖에 없슴 ㅎㅎ) 샐러드 드레싱 넣어갈 통이 늘 고민이더라고요.
참참, 그리고 저도 베이비벨 좋아해요 ^^ 아까 낮에도 도서관에서 한개 먹었다는…헤헤
marisol님, 반갑습니다. 저 깜찍하단말 들어본적 없는데 무지 기분좋네요. 고마와요. ㅎㅎ
성희님, 여기서 요즘 별게 다 나오더라구요. 카탈로그 함 보면 눈이 돌아가요..^^
Jennifer, 내생각엔 샐러드 싸가기엔 너무 얕지 않나싶은데..난 샐러드드레싱은 crate and barrel에서 산 아주 작은 유리병 사용하거든. 흠 방금 싸이트 찾아보니 없네. 아주 작아서 들고다니기에 편리한데. 담에 여기 올려야겠다^^
뉴욕에 언제 와? 기대된다~
저희동네 타파아줌마는 저거 베이글통이라 가르쳐 주시던데^^ 그림치즈 싸서 다니라고 유혹하시더라구요. 저도 샌드위치통 넘 좋아해요. 양파통도 있으신가요? 반만 쓴 양파 담아 냉장고에 걸어놓는.. 그것도 냄세 안나고 랩에 쌀 번거로움이 없어 제가 애용하는건데.. 혜원님도 저 랩 쓰시는군요. 손가락으로 쓰윽 문지르면 붙어버리는..^^ 저도 넘 좋아해요.
베이글 넣어도 좋겠네요.^^ 하나쯤 있음 편리하더라구요 그죠. 전 양파통은 없어요. 주로 반만 남는경우가 드물기때문에 필요없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애용하신다니 괜한 욕심이 또 생기네요.^^ 저 랩 넘 좋죠? ㅎㅎ
저는 양파통을 밀가루 혹은 빵가루 넣어두고 쓰고있답니다 ㅠ.ㅠ 아뭏든 남편이 요즘 터키 샌드위치가 좀 물렸는지 햄버거 싸달라는 주문이 들어왔는데, 저 통 너무 탐나네요.
ㅋㅋ 조이님, 햄버거 주문 넘 귀여워요. ㅎㅎ 안그래도 이번달 Real Simple에 이 샌드위치통이 나왔길래 혼자서 아주 뿌듯해하고 있는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