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kitchen accessories"

커피가 있는곳

커피가 있는곳

가장 아끼는 통 두개, 바로 커피 담아두는 곳. 이쁜 디자인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통 둘을 어떻게 해서 갖게 되었는지...나에겐 소중한 추억들이기…
키친비누&로션

키친비누&로션

상큼한 향에 반해 그자리에서 원가로 덥석 사버린 비누와 로션 세트. 이걸 사기전에는 그냥 보통 유리펌프병에다 리필해서 사용했었는데 이런 세트를 싱크대…
봉지 클립

봉지 클립

센스만빵인 엄마가 내가 결혼하기도 전에 사다주신 bag clip. 역시 이 씨푸드 모양의 귀여운것들은 일제더군. -.- 미국에선 이런걸 볼수가 없거던. 엄마가…
뺑뺑 도는 스파이스 랙

뺑뺑 도는 스파이스 랙

지금의 부엌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많지만, 하나를 뽑자면) 캐비넷의 선반높이가 너무 낮다는거. 그릇들도 높이 쌓아 보관하지 못하지만 더 답답한건 조금이라도…
향기 좋고~ 키친클리너

향기 좋고~ 키친클리너

눈코뜰새없이 바쁘단말이 이해가 가는 요즘이다. 회사에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으니 막판까지 참았다가 거의 뛰어가는 수준이다. -_-; 갈수록 퇴근시간도 늦어져 집에…
이쑤시개는 요기에~

이쑤시개는 요기에~

항상 우리집에만 오시면 이쑤시개 찾는 엄마...그리고 집에 오시는 손님들... 그들을 위해 난 잘 쓰지도 않는 이쑤시개 한통을 사뒀었다. 항상 부엌…
요리하는 올리비아

요리하는 올리비아

빨간 드레스 입은 올리비아를 아시는지...깜장과 빨강만 사용한(올리비아색깔 살색 제외하고) 일러스트의 심플함과 어른이 읽어도 웃음을 머금게 하는 내가 넘 좋아하는 동화책…
키친도우미 쿡북스탠드

키친도우미 쿡북스탠드

동네 부엌용품 파는 가게에서 클로징세일을 할때 아주 싼 가격으로 산 쿡북 스탠드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됐을 물건 중 하나다. 좁은 부엌에서…
쿠키랑 도넛 커터

쿠키랑 도넛 커터

으이구..Black Friday (땡스기빙 담날 쏟아져나오는 쇼핑객들로 모든숍들이 다 흑자를 낸다는 의미의 블랙 프라이데이)에 쇼핑은 무슨 쇼핑. 새벽 5시부터 연다는 쇼핑몰이나…
마늘냄새 나는 손을..

마늘냄새 나는 손을..

마늘, 생선, 셀러리, 매운 고추등을 만지고나면 냄새가 가시질 않는다. 직장을 다니는 나로썬 아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에 이걸 사버렸다. 맨날 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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