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있는곳 가장 아끼는 통 두개, 바로 커피 담아두는 곳. 이쁜 디자인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통 둘을 어떻게 해서 갖게 되었는지...나에겐 소중한 추억들이기… May 16, 2005 | 3,425 views | 16 Comments
키친비누&로션 상큼한 향에 반해 그자리에서 원가로 덥석 사버린 비누와 로션 세트. 이걸 사기전에는 그냥 보통 유리펌프병에다 리필해서 사용했었는데 이런 세트를 싱크대… April 26, 2005 | 2,415 views | 7 Comments
봉지 클립 센스만빵인 엄마가 내가 결혼하기도 전에 사다주신 bag clip. 역시 이 씨푸드 모양의 귀여운것들은 일제더군. -.- 미국에선 이런걸 볼수가 없거던. 엄마가… April 8, 2005 | 2,863 views | 12 Comments
뺑뺑 도는 스파이스 랙 지금의 부엌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많지만, 하나를 뽑자면) 캐비넷의 선반높이가 너무 낮다는거. 그릇들도 높이 쌓아 보관하지 못하지만 더 답답한건 조금이라도… February 24, 2005 | 2,249 views | 4 Comments
향기 좋고~ 키친클리너 눈코뜰새없이 바쁘단말이 이해가 가는 요즘이다. 회사에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으니 막판까지 참았다가 거의 뛰어가는 수준이다. -_-; 갈수록 퇴근시간도 늦어져 집에… February 10, 2005 | 2,517 views | 12 Comments
이쑤시개는 요기에~ 항상 우리집에만 오시면 이쑤시개 찾는 엄마...그리고 집에 오시는 손님들... 그들을 위해 난 잘 쓰지도 않는 이쑤시개 한통을 사뒀었다. 항상 부엌… February 1, 2005 | 2,277 views | 6 Comments
요리하는 올리비아 빨간 드레스 입은 올리비아를 아시는지...깜장과 빨강만 사용한(올리비아색깔 살색 제외하고) 일러스트의 심플함과 어른이 읽어도 웃음을 머금게 하는 내가 넘 좋아하는 동화책… January 17, 2005 | 2,382 views | 9 Comments
키친도우미 쿡북스탠드 동네 부엌용품 파는 가게에서 클로징세일을 할때 아주 싼 가격으로 산 쿡북 스탠드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됐을 물건 중 하나다. 좁은 부엌에서… December 5, 2004 | 1,952 views | 6 Comments
쿠키랑 도넛 커터 으이구..Black Friday (땡스기빙 담날 쏟아져나오는 쇼핑객들로 모든숍들이 다 흑자를 낸다는 의미의 블랙 프라이데이)에 쇼핑은 무슨 쇼핑. 새벽 5시부터 연다는 쇼핑몰이나… November 28, 2004 | 2,130 views | 3 Comments
마늘냄새 나는 손을.. 마늘, 생선, 셀러리, 매운 고추등을 만지고나면 냄새가 가시질 않는다. 직장을 다니는 나로썬 아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에 이걸 사버렸다. 맨날 칼에… January 14, 2004 | 2,129 views |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