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nut Rice with Fish 이젠 승빈이까지 우리 네가족 다 똑같은 음식을 먹는 시대가 왔다. 대신 우리가 승빈이에 맞춰 담백 싱겁하게 만들고 있지만. 쌀에 물대신… May 11, 2011 | 3,855 views | 4 Comments
Waiting for Spring Eating 계절이 조금씩 다 늦춰지긴 했나보다. 지난주 farmer's market에는 상추 종류 몇가지 외엔 아직 봄채소가 나오지 않았었고 사러 갔던 베이즐 화분도… April 11, 2011 | 3,438 views | 6 Comments
Butter Salmon 다행히 먹는 양이 적은 승연이도 연어는 좋아해 이렇게 만들면 한쪽은 혼자 다 먹어치운다. 생각해보면 생선만큼 조리시간 짧은것도 없기때문에 주중에 해먹기… February 7, 2011 | 4,169 views | 6 Comments
생선 봉지구이 생선을 자주 먹어야하는데 그게 참 안된다. 만들때마다 간단해서 더 자주 해먹어야겠다 생각을 하는 오븐 생선구이. 연어 대신 대구살을 이용해 타이식… December 21, 2010 | 4,646 views | 6 Comments
먹어 없애기 엄마가 뉴욕에 와 계시는 동안 거의 매일을 하루 세끼 다 집에서 해먹었으니... 먹고 치우고 돌아서면 또 먹어야 할 시간이고... 집에서… June 1, 2010 | 4,768 views | 8 Comments
Salmon Burger 남는 음식들로 점심 만들어 먹는 재미가 솔솔한 요즘. 사 놓은지 일년은 넘은것 같은 캔연어로 드디어 연어 버거를 해먹었다. 아침마다 부지런히… April 27, 2010 | 3,980 views | 7 Comments
쿠스쿠스와 흰살 생선 와, 한달에 한번정도는 해먹던 쿠스쿠스를 일년만에 다시 산것 같다. 사라졌던 요리에 대한 욕망이 조금 돌아왔다고나 할까... 요리라고도 할수 없을 정도로… February 3, 2010 | 3,739 views | 4 Comments
잘 키워보려 했는데 몇달전에 승연이를 위해 어항을 사고... 젤 쉽다는 물고기 몇마리 사서 마루 한구석에 두고 잘 키우고 있다. 붕어와 자라 킬러인 우리… July 1, 2009 | 3,481 views | 17 Comments
Baked Bronzini 피쉬섹션 앞을 서성이다 미국 아저씨가 Bronzini란 생선을 몇마리 사길래 그거 어찌 해먹냐 물었더니 그냥 오븐에 구우라네..-_-;; 후라이팬에 튀겨도 맛있겠다 싶어서… April 21, 2009 | 2,959 views | 4 Comments
생선 시금치 말이 훑어볼때마다 새로운 책 Apples for Jam의 레시피를 응용함. 보기보다 따라하기에 부담없는 레시피들이 많아 침대에 누워 자주 보게된다.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볼법한… December 9, 2008 | 3,805 views | 17 Comments
Fried Fish Balls 오뎅을 만들려 했지만 푸드 프로세서 꺼내기 귀찮아서 손으로 재료를 다져넣었더니 오뎅답지 않은 생선볼이 되었다. 피데기(포항산 반건조 오징어)로 오징어 오뎅을 만들어보려고… November 26, 2008 | 2,645 views | 11 Comments
Fish Pie 그럴싸한 생선 디쉬를 만들고 싶었는데 트레이더죠에서 산 냉동 생선 휠레(striped bass)가 깨져 조각이 나는 바람에 막판에 계획을 바꿔 피쉬파이로 변신… May 2, 2008 | 2,096 views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