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롱위켄드! Mystic엘 가다

금쪽같은 롱위켄드를 이용해 시부모님 모시고 가까운곳엘 다녀왔다. 환상적인 날씨에 파아란 하늘... 짧았지만 기분좋았던 여행.. 어머니가 김밥까지 싸오셔서 차안에서 소풍기분냈지만..그 작은차에…
Mt. Rainier

Mt. Rainier

******* 6.5.2005 -- Mt. Rainier ******* 365일 눈으로 덮혀 있다는 Rainier산을 일일코스로 정하고 아침일찍 출발했다. 참, 워싱턴주의 고속도로 표시 -->…
에메럴드 씨티 Seattle(4)

에메럴드 씨티 Seattle(4)

******* 6.4.2005 -- 시애틀 시내구경 ******* 신기하게도 국경을 건너 다시 미국으로 넘어오니 길잃을까 조마조마했던 맘은 어디로 가고 내집같은 편안한 마음으로…

떠나고싶지 않았던 Vancouver(4)

******* 6.3.2005 -- Vancouver --> Seattle ******* 나의 마음을 아는것처럼 오늘은 비가 온다. 그래도 어제까지 맑은날씨속에 관광을 하게된것에 감사하고 밴쿠버를…
떠나고싶지 않았던 Vancouver(3)

떠나고싶지 않았던 Vancouver(3)

******* 6.2.2005 -- Victoria ******* 사실 오늘 여길 가려고 어제 되도록이면 밴쿠버 시내의 모든걸 보려 했다. 밴쿠버시내에서도 한 40분정도 떨어진…
떠나고싶지 않았던 Vancouver(2)

떠나고싶지 않았던 Vancouver(2)

******* 6.1.2005 -- Vancouver ******* 오늘은 본격적으로 밴쿠버 관광객 역할을 하는 날이다. 가이드북을 본데 또보고 해도 낯선동네라 자칫하면 소중한 시간을…

떠나고싶지 않았던 Vancouver(1)

******* 5.31.2005 -- Vancouver ******* 좀 안됐지만 근무를 해야하는 혜준이를 시애틀에 남겨두고 엄마아빠와 넷이서 밴쿠버로 짧은 여행을 가는 날이다. 대부분…

에메럴드 씨티 Seattle(3)

******* 5.30.2005 시애틀 시내구경 ******* 호텔방에서 지도와 책으로 열심히 담날 스케줄을 짬. 가기전부터 쫙 뽑던 스케줄은 옛날일이 되어버린지 오래. 점점…

에메럴드 씨티 Seattle(2)

******* 5.29.2005 시애틀 시내구경 ******* 진정 너희들이 사람사는 집이란 말이더냐..-_-; 이렇게 환상적이어도 되는거냐고... 말레이지아의 수상가옥과는 비교도 안되는 이런건 돈많은사람들만 살수…

에메럴드 씨티 Seattle(1)

******* 5.28.2005 -- NY 출발 ******* 이 책들이 이렇게 쓰일때도 있구나. 전에 다니던 랜덤하우스에서 Fodor's에서 나오는 여행책들은 보이는대로 가져와 책장…

짧은 주말여행 – 아틀란틱 씨티

이번주 월요일이 휴일이라 당분간은 없을 롱위켄드였다. 회사동료들은 이때를 틈타 꼭 여행은 한군데씩 다녀오곤 하는데 우린 항상 교회가 끼어서 멀리는 못가는게…

초대되어 가 본 이쁜집 두개

몇십년된 뉴욕 아파트에만 살다보면 놀러오는 친구들은 매번 분위기 있다, 무게 있다, 영화에 나오는집 갔다 라는 식의 칭찬을 하고 간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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