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 8주가 되는 날에 비행기를 타는 승연. 승연이의 첫 여행지는 켈리포니아. 이틀전에 예방접종을 다 하고 준비된 모습으로 공항에서 기다린다. 자리만 있으면… August 10, 2006 | 3,065 views | 14 Comments
주일예배 출석 한달 승연이가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다. 첫 2주는 예배시간 중간에 한번은 깨 우유를 먹이고 기저귀도 갈아야하더니 지지난주 부터는 그냥 자는데...… July 26, 2006 | 3,777 views | 16 Comments
Lounging on my Boppy 거의 필수품이라고 할수 있는 Boppy. 수유할때 엄마 허리에 끼고 아기를 위에 눕혀먹이기도 하고, 이와같이 아기만 눕힐수도 있고, 조금 더 크면… July 26, 2006 | 2,587 views | 8 Comments
스마일! 4주때부터 웃기 시작하던 승연. 어쩌다가 한번 미소를 지어주면 신기하기만 해 또 언제 웃나~ 하고 카메라 들고 기다리던 그때. 하긴, 그때만… July 25, 2006 | 3,701 views | 17 Comments
아빠랑 엄마랑 나의 출산휴가도 반이 지나가버렸다. 3개월이 짧게 느껴질거란 생각은 했지만 이럴수가. 낮에 자유로히 외출하는것도 이제 6주밖에 안남았구나.T.T 6주가 넘은 승연. 이젠… July 17, 2006 | 3,139 views | 12 Comments
이제부터 슬슬 7.2.06 한달만에 교회를 다시 나갔다. 승연이의 첫 교회 데뷔가 되겠음. 집에만 있다가 사람들 북적거리는 교회엘 가니 왜이리 어리둥절 하던지...(습관이라는게..참 무서운거란걸… July 10, 2006 | 3,029 views | 18 Comments
동네 한바퀴 어제 3주동안 계셨던 아빠가 다시 서울로 가셨다. ㅠㅠ 떨어뜨릴까봐 우리도 제대로 안아보지 못하셨다던 아빠가 2주가 지나고서야 승연이를 이렇게 안기 시작하셨고,… July 1, 2006 | 3,714 views | 18 Comments
마이 네임 이즈 쌤 아, 뭔가 좀 엑싸이팅한 일 없나.. 이번주부턴 산책도 나가고 밖에서 잡지도 몇개 사오고싶었는데 거의 장마날씨와 비슷한 비+찝찝함+무더위가 계속돼 현관문 밖이라면… June 28, 2006 | 5,526 views | 23 Comments
집에서 날마다 변해가는 승연이의 모습을 담기위해 매일마다 사진을 찍고있다. Nikon D70s를 거의 일년전 사놓고서도 배우기를 게을리하다 결국엔 기본도 없이 막찍기 작전으로… June 22, 2006 | 7,021 views | 26 Comments
나도 이젠 엄마? 벌써 승연이가 태어난지 2주가 되었다. 기도한대로 순하게 태어난 승연이는 밤에도 잘 자고 배가 고플때만 일어나 징징거리는 정도. 두세시간마다 일어나 먹이고… June 16, 2006 | 10,565 views | 40 Comments
2006년 6월 3일 아무리 생각해도 둔한건지 무식한건지...하긴 첨 느껴보는 진통이니 그게 진통인지 뭔지 알리가 없지만서도 (배만 아픈건줄 알았는데 엉치 바로 위쪽이 나중엔 끊어질듯… June 12, 2006 | 11,811 views | 6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