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질 한 6개월전에 승연이에게 젓가락 두자루를 사줬다. 노랑거 하나 주황색 하나.. 우리 젓가락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우리꺼랑 똑같은걸로... 그땐 오히려 고리달린… August 3, 2008 | 5,387 views | 27 Comments
베란다로 출동 임무수행을 위해 베란다에 나오다. 레디~ 짠~ 하루만 물 안줘도 거의 죽어가는 허브 물주기 주어진 임무 다 끝내고 엄마와 토욜 오후에… July 28, 2008 | 5,752 views | 32 Comments
엄마 따라하기 정신없이 식탁에 저녁식사 올려놓는다고 부엌에서 바쁜 내 다리 밑에서 키작은 승연이는 카운터위에선 뭔일들이 일어나고있나 무지 궁금해하고... 도마위에서 썰어지는 재료들은 무조건… July 24, 2008 | 3,361 views | 15 Comments
Sesame Place 지금까진 우리를 위해 승연이가 질질 끌려다녔지만, 이번엔 승연이를 위해 우리가 승연이를 끌고 다닌 첫 kid oriented trip. 승연이가 가장 좋아하는… July 18, 2008 | 4,063 views | 18 Comments
야구장과 바자회 승연이의 첫 야구경기는 플러싱의 Mets구장 Shea Stadium에서... 바로 옆에 새구장을 짓고 있기때문에 조만간 Shea는 없어질듯 하다.. 나중에 승연이가 크면 남편이… July 16, 2008 | 2,598 views | 10 Comments
이번엔 마시는 베리우유 독립기념일 연휴아침... 집에 있는 온갖 베리들을 다 넣어 우유에다 스무디를 만들어줌. 아가베 넥타를 약간 넣어주니 안넣은것보다 너무 잘먹는다. 씨익~ 아침에… July 10, 2008 | 3,968 views | 14 Comments
6월 마지막 주말, 블루베리와 함께 승연이의 페이버릿 과일인 블루베리의 계절이 드디어... 보일때마다 많이 사다놓고 다양한 방법으로 먹이고 있다. 그냥 접시에 담아 집어먹기도 하고, 우유, 딸기와… July 7, 2008 | 2,924 views | 10 Comments
엄마와 하루종일 천둥번개 치는 소나기가 하루에 몇번씩 지나가던 이번 주말. 남편이 낮에 약속이 있어 승연이와 둘이서 에어콘 켜놓고 집에서 뒹굴렀다. 지난주에 수업… June 29, 2008 | 2,874 views | 16 Comments
스티커 놀이 이모가 보내준 스티커. (역시 큰것보다 작은걸 좋아한다. 공도 탁구공같이 작은공, 스티커도 작은 스티커 (과일에 붙어있는거 특히) 인형도 작은인형...) 필통에 붙이라고… June 20, 2008 | 2,687 views | 10 Comments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이지요. 제가 쫌 바빴습니다. 아니, 엄마가 쫌 바빴다고 하는군요. 그럼 신발을 신고... 딩가딩가딩가~ So You Think You Can Dance… June 17, 2008 | 4,690 views | 23 Comments
Happy 2nd Birthday Sam! 승연이가 두돌이 되기 이틀전에 가족끼리 작은 파티를 했다. 교회에서도 언니오빠들이 생일축하 세레모니를 해주고 집에서도 주인공 노릇을 하다보니...이날 승연이의 기분은... 살짝 피곤.… June 4, 2008 | 7,901 views | 41 Comments
제철 야채 먹이기 승연이의 식습관 중 고쳐야할것은 뱉는 버릇.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먹기 싫은거 억지로 먹이면 받아 먹은다음에 뱉는 경우가 종종 있다.… June 2, 2008 | 15,889 views | 1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