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보내준 스티커. (역시 큰것보다 작은걸 좋아한다. 공도 탁구공같이 작은공, 스티커도 작은 스티커 (과일에 붙어있는거 특히) 인형도 작은인형…) 필통에 붙이라고 뜯어줬더니 커피테이블에 따닥따닥 붙여놓고선 “토끼~누워~코~” 앞으로 말을 더 잘하면 더 실감하겠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이란…놀랍다. 아주 고물이 되어버린 우리 커피테이블. 한달에 한번씩 칠해주던 저렇게 흰살이 드러나는곳도 이젠 그대로 두기로 했다. Related Posts승연이 바쁘게 해주기와 승빈이 키우기알럽 Playdoh모닝 독서This is Our Little Town30개월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넘. 귀여워요…어쩜 저렇게 줄을 잘 맞쳐 붙였을까요??
승연이 정말 재주좋네요…
denim dress 입은 승연이, 예뻐요~~~
조기 조 구여운 손 좀 보세요!!!!
다가가 한번 만져봤으면!!!!!!!!!^^*
승연이의 야무진 손이 넘 귀엽다~손가락도 길구 이쁘다~원피스도 이쁘고…
귀여운 승연이 보고싶네~~
혜원님 전 아들내미가 둘이에요 그러니 커피테이블만이 아니라 집전체가 장난이 아니랍니다..ㅠㅠ
승연이 손가락이 정말 길고 예뻐요! 디테일을 좋아하는 승연이, 나중에 손재주가 아주 좋겠는데요?
아이구 누가 혜원이 따님 아니라실까봐 반듯하게도 붙여놨구나 : ) 뭘 해도 예쁘다 승연이는.
너무 이뻐요, 승연이~ 놀라운 상상력! ㅎㅎ 귀여워라~
애들이 줄 세우는걸 좋아 하는것 같다.우리도 나란히 나란히다.ㅎㅎ
커피 테이블 담이 차 창에 붙이는건데..
혜원님 이제 각오 하셔야겠네요. ㅋㅋㅋ
아유…귀여워..토끼..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