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마시는 베리우유

 

 

14 Comments

  1. Misty · July 11, 2008 Reply

    ㅎㅎㅎ 승연이 입에 고양이 수염이 생겼네요. 언제나 늘 그렇듯 … 넘 귀여워요. ^^

  2. 愛쉴리 · July 11, 2008 Reply

    아…승연이한테 폭~ 빠집니다. 넘 사랑스럽구 귀여워요. 보라빛 스무디 수염은 흰 우유 수염보다 더 멋진데요? ^^
    서현이도 블루베리를 어쩜 그리 좋아하는지…얼마전엔, 넘 많이 먹었는지…기저귀 갈다가 깜짝….블루 베리색 고대로….^^;

  3. 포트럭 · July 11, 2008 Reply

    아우- 아우- 아우-
    마지막 사진 느무 사랑 스러워요. ^^;

  4. 써니 · July 11, 2008 Reply

    ㅎㅎ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요!

  5. 이진 · July 11, 2008 Reply

    어쩜 !!!!^^*
    넘넘 귀여워요
    쎈쑤쟁이 혜원님은 컵도 예쁜것만 고르시네요 ㅎㅎㅎ

  6. 워너비 · July 11, 2008 Reply

    아우, 벌써 저만큼 커서 한 손으로 (두 손도 아닌!!) 컵 들고 쭈욱 들이키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자기 손보다 훨씬 큰 컵인데도 덥썩 잡고 마시는 모습이라니^^

  7. · July 11, 2008 Reply

    승연이 우유 너무 열심히 마시네~ 저렇게 잘 먹는 걸 보는 마음이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8. 꼬마양파 · July 12, 2008 Reply

    정말 승연이는 나중에 커서 자기 사진들 보면서 혜원님에게 고마워할꺼에요. 이렇게 소중한 자기사진들이 가득가득하니 얼마나 좋을까요

  9. Sunny · July 13, 2008 Reply

    히히히. 저 순진 무구한 얼굴.. 넘 귀엽네요.
    언제 저리 무럭무럭 컸어요?

  10. 혜원 · July 14, 2008 Reply

    승연이도 응가가 보라색이 될정도였는데요, 요즘은 좀 커서 그런지 아님 다른것도 많이 먹어서인지 어렸을때보다 색깔이 짙지 않더라구요.ㅋㅋ
    요즘 얘가 우유를 잘 안마셔서 이렇게 먹이려고 노력중이에요. 아, 정말 아무거나 좀 팍팍 많이씩 먹으면 좋으련만…다양한걸 좋아하면서 양이 적어요.

  11. 와인짱 · July 15, 2008 Reply

    넘 귀여워요~ 근데 지금 상반 누드에 턱받이한건가요? ㅋㅋ

  12. emma · July 24, 2008 Reply

    너무 귀엽네여,,특히 마지막사진에 남은 우유라인과 삐친머리 ㅋㅋㅋ

  13. 혜원 · July 25, 2008 Reply

    고맙습니다.^^ 와인짱님 상반누드 아니고 끈나시 입은거여요.ㅎㅎ

  14. 김지영 · September 3, 2008 Reply

    푸하하 오동통한 뺨에 스무디 묻은거 너무 귀여워요.. 표정이 너무 이노센트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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