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승연이 방 우리는 두개의 침실이 있는 2 bedroom 아파트에 살고 있다. 큰건 우리 방(안방), 바로 건너편에 있는 작은 방이 승연이의 방. (more…) January 13, 2010 | 7,747 views | 17 Comments
2010년 시작 좋은 일들이 많을것 같은 2010년. 새해를 피곤한 아침으로 시작은 했지만 어두웠던 2000년대를 뒤로 하고 그야말로 힘찬 새출발이 되는 2010년일거 같아… January 3, 2010 | 4,349 views | 10 Comments
New Year’s Eve at Home 새벽부터 눈이 펑펑 쏟아지던 2009년 마지막날. 저녁을 초대받아 밥준비 할 필요도 없겠다 남편은 출근 했겠다, 맘놓고 하루종일 승연이와 열심히 놀았다.… January 1, 2010 | 4,547 views | 9 Comments
Christmas Eve Cookie Party 승연이의 친구 한명을 불러 크리스마스 이브 쿠키 파티를 했다. 나랑 둘이서만 만드는것보다 친구와 하면 더 재밌을거 같아 아주 작은 미니파티를… December 25, 2009 | 4,886 views | 6 Comments
Snow Day 주말에 뉴욕은 폭설주의보가 내리고 드디어 우리도 밖의 눈을 내려다보며 핫 초콜렛 한잔을 즐길 수 있는 겨울다운 겨울날을 즐길 수가 있었다.… December 21, 2009 | 5,433 views | 14 Comments
이게 왜 싫을까 오늘 아침 뉴욕은 화씨 18도. 머리 띵하고 코끝이 찡하는 추운 겨울이 왔다. (more…) December 18, 2009 | 3,771 views | 8 Comments
Late Night Picnic Time 큰 인형보단 자기 손에 쏙 들어가는 작은 인형들을 더 좋아하는 승연. 요즘은 그들을 나란히 세워서 뽀로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December 17, 2009 | 5,827 views | 14 Comments
끝없는 훈련. 이제 시작.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훈련은 시작된다.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면 그 훈련이란것이 더 쉬워질줄 알았더니... (more…) December 3, 2009 | 4,551 views | 13 Comments
Black Friday 2009 승연이가 생긴 이후로 블랙 프라이데이는 집에서 뒹굴며 집에서 가을햇살을 한껏 즐기는 날. 남편회사는 근무를 하기때문에 나혼자 애를 끌고 쇼핑을 나갈수… November 30, 2009 | 4,874 views | 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