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얼굴이 점점

두꺼워지고 있다. 예전에 미국살때 엄마와 혜준이 데리고 쇼핑을 갈때면 항상 화장실을 가야만 했던 (왜! 와이!) 혜준이의 화장실 담당은 나였기에... 쇼핑몰이면…

수종오빠 웨딩데이

올해는 참 결혼식도 많다. 결혼이란 좋은거지. 음. 그래..^^; 남편의 후배이기도 하고 20년동안 친하게 지낸 동생이기도 한 수종오빠는 한때 같은 교회를…

여자들만의 파티, Bridal Shower

4살정도부터 알았던 언니가 결혼을 한다. 집안끼리 아는사이라 아주 어렸을때부터 여행도 함께 다니고 했었는데 (난 기억도 안남, 사진보고 알았지..^^;) 내가 처음…

나 서른되던 날

나. 만으로 서른이다.^^ 서른. thirty. 서른이라는 단어가 어색할줄만 알았는데 별거 아니더만. ^^ 20대와의 이별이 아쉬울줄 알았는데 사실, 30으로 접어든다는 사실이…

대청소 모임

지갑안에 15불밖에 없던 날... 퇴근길에 간단한 장을 보기위해 우리집 앞 올가닉 마켓에 들렀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춥고 우중충한 날에는 아무리 이쁜꽃들이…

앞으로 몇달간

일주일 한번은 집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것도 월요일. 만세~^^ 우리 잡지 웹사이트 두개를 리디자인 하기로 작년 4월부터 계획을 하고있었는데 디자이너도 나…

봄이라더니

날씨가 무척이나 좋던 어제, 메니저도 없고 해서 얼씨구나 싶어 새로생긴 홀푸드 마켓 구경하러 점심시간에 Union Square에 내려갔었다. 회사앞 지하철노선으로 엑스프레스…

원더풀 새터데이 투

드디어 인희가 우리집에 왔다. 맨하탄으로 이사 온지도 반년이 훨 넘었는데 이게 겨우 세번째 만남이라니..도시생활이 그런가보다. 우리가 밥 먹는동안 식탁밑에서 조용히…

말레이지안 불러먹기

내가 몸살이 날때마다 꼭 불러먹는게 있다. 우리집 앞 말레이지안 음식점 Pinang (Penang 아님, 아마 페낭의 짝퉁버젼?)의 톰양쿵 스프. 토마토와 레몬그래스가…

일이 날 찾는구나

나를 위해 투자를 하려고 했던 2005년. 맘대로 안되고있다. 회사일만 해도 벅차다고 생각되었기에(우리부서 대박터지려고 한다. -_-;)??회사만 다니고 다른 프리랜서일같은걸 안받으려 했었는데…

원더풀 새터데이

성희언니가 지어준 제목, 원더풀 새터데이. 오랜만에 여자들만의 집에서 죽치고 노는 사치스런 시간을 가졌다. 디자이너 언니들 은영언니와 성희언니들에게 항상 배우기만 하는…

눈 온 뒤 3월

아무래도 겨울이 길어지는거 아니면 늦춰지는거다. 2년전엔 4월에 폭설이 오더니, 백화점엔 꽃무늬 샌달도 등장한 지금 이런 두껀 눈 부츠를 신고다니다니...물 튀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