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포테이토 초코볼 지난번 일식집에서 나온 아무 양념없이 찌기만 한 스윗포테이토를 맛있게 먹고선 장볼때 한봉지를 사오고야 말았다. 요즘 안그래도 철분제를 따로 더 먹고있기때문에… April 5, 2006 | 2,979 views | 7 Comments
바나나 피넛버터 젤리 동료중 한명이 언제쯤 되면 내가 피넛버터 한통을 숫가락으로 퍼먹는 모습을 볼수 있느냐고...자기 친구는 임신기간동안 피넛버터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녔다고...-_-;; 그러면서… April 3, 2006 | 4,672 views | 11 Comments
Sweet Potato Bread 지난주까지 복잡한 일들로 인해 머리가 터지는줄만 알았는데.... 그래도 깨끗하게 포기할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다는것도 감사해야할 일인가. 머리가 터질것 같을땐 간단한… March 27, 2006 | 5,913 views | 18 Comments
허니바베큐 핫윙 지난번 친구집 슈퍼볼 파티에서 나온 이 핫윙을 먹고선 안그래도 윙 좋아하는 남편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지. 레시피를 꼭 꼭 받아오라고… March 13, 2006 | 5,523 views | 16 Comments
유부 딤섬 주머니 예전에 손님한번 치르고 몇 패키지 사 둔 유부를 써버려야할 때가 있었는데, 밥으론 먹기싫고 밥상에 특별한 뭔가는 좀 올려보고싶고 해서 해본게… March 2, 2006 | 2,651 views | 7 Comments
오렌지 로즈머핀 오늘저녁에 아빠엄마가 한국에서 오신다.^__^ 나의 한국행이 취소되고 예정일때까지 서로 사진으로만 궁금증을 달래야 하나 아쉬워했는데, 큰딸의 톡 튀어나온 배를 직접 만져보시러… February 16, 2006 | 3,524 views | 13 Comments
전자렌지 떡 두가지 항상 먹고싶은거. 떡. 뉴욕에 떡집이 있긴 하겠지만 대량으로 주문할 행사도 없고 해서 항상 한국마켓에서 포장된 떡을 사먹곤 했다. 인절미야말로 한국에서… February 10, 2006 | 4,648 views | 12 Comments
아몬드 쟁반국수 아몬드는 베이킹에만 사용되는줄 알다가 몇년전 어느 레스토랑에서 거의 모든 디쉬에 아몬드가 뿌려나온것을 본적이 있다. 그때 이후 한식이건 양식이건 음식위에 이… February 4, 2006 | 2,741 views | 6 Comments
하트모양 달걀 토스트 금쪽같은 토요일 아침. 특별한 약속이 없을땐 늦잠을 잔다. 조만간 이것도 불가능할거라고 하여...-.-;; 그런데 한달전부터는 8시만 되어도 배가 고파 도저히 잠이… January 23, 2006 | 2,882 views | 10 Comments
버섯 꽃게찜 봄날같이 따뜻하던 날씨가 하루아침에 맘이 변해 비가 눈으로 바뀌고, 길도 꽁꽁 얼고, 어젠 눈쌓인 차문이 얼어붙어 안열리는 바람에 교회에도 지각을… January 16, 2006 | 3,519 views | 13 Comments
바나나 떡볶이 아래 바나나팬케익을 올리며, 몇달전 해먹었던 바나나 떡볶이가 문득 생각나 이제서야 올린다. 사진도 다 업로드 해놓고 그만 글쓰는걸 깜빡해서...(앞으론 이런일이 더… January 9, 2006 | 2,873 views | 8 Comments
바나나 팬케익 오랜만 업뎃에 이렇게 시시한걸 올리다니.. 사실, 요즘 시간적으로 뭘 해먹을 여유가 없다. 시간은 그렇다 치고, 땡기는게 있으면 새벽에라도 해먹으려는 노력은… January 4, 2006 | 3,234 views | 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