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식혜 식혜는 만들기 어려운줄만 알고 해볼 생각도 않고, 사먹는건 너무 달아서 미국에선 거의 내인생에 식혜란 없었다 이번 엄마 와 계실때 엄마가… August 19, 2006 | 3,032 views | 8 Comments
슈림프 로메인 젤 처음 유학왔을때 중국집에는 로메인과 후라이드라이스밖에 없는줄 알고 줄창 그것둘만 시켜먹을때가 있었다. 사실 돈도 없어서 그당시 $5정도 하는 이것들로 배채우기… August 16, 2006 | 3,897 views | 7 Comments
녹차 찹쌀 머핀 몇차례 소나기 덕분에 숨통 막히던 더위는 잠시 잊을수 있는 요즘. 오랜만에 오븐을 켰다. 홍성아닷컴에서 보고 적어두었던 녹차 찹쌀 머핀. 기대했던것만큼… July 24, 2006 | 3,733 views | 6 Comments
생선튀김과 라임버터 소스 엄마가 중국마켓에서 Sole fish 필레를 사오셨다. 우리말로 Sole fish가 정확히 뭔지는 몰라도 광어 종류라고 알고있는데 맛도 광어와 아주 비슷해 생선전을… July 14, 2006 | 3,639 views | 5 Comments
양배추 샐러드 (짝퉁 코울슬로) 임신막달에 새콤하고 시원한 코울슬로가 먹고싶어 찾다 찾다 찾은 마사스튜어트의 레시피. 만들고 나니 코울슬로랑은 맛이 좀 다른 새콤달콤한 양배추 샐러드였다. 차라리… June 30, 2006 | 2,797 views | 2 Comments
초코렛 칩 쿠키 가장 흔하기도 하지만 가끔가다 생각이 날땐 꼭 먹어줘야 하는 초콜렛 칩 쿠키를 승연이가 태어나기 전날 만들었다. 많이 만들어서 병원에도 가지고… June 22, 2006 | 2,924 views | 4 Comments
살구쨈 폭찹 아이고 더워라... 메모리얼데이 위켄드도 바베큐 피크닉으로 잘 보내고 슬슬 출산준비도 어느정도 되어간다. 갑자기 찾아온 여름날씨에 적응못하겠음. 조금만 시원해져라...져라... 여름에 오븐을… May 30, 2006 | 2,583 views | 5 Comments
고구마 머핀 지난번 올렸던 스윗 포테이토 브레드 레시피로 고구마 머핀을 만들었다. 얌을 사용했을때보다 촉촉한 느낌이 덜했지만 그걸 철 지난 고구마 탓으로 돌리고… May 24, 2006 | 3,043 views | 6 Comments
바베큐 립 지난주에는 너무 바빠 6일을 모두 밖에서 먹었더니 음식이 질리기도 하고 손이 근질근질 하기도 하고 해서 이제부턴 신경써서 좀 해먹어야겠다 싶어… May 21, 2006 | 3,742 views | 9 Comments
Turkey Burger Everyday FOOD를 2년넘게 구독하면서 간단한 레시피를 매달 받아보는 즐거움 그이상의 뭔가는 느껴보지 못했었는데... 계속 받아보다보니 이런날도 오나보다. -.- 올 1/2월호가… May 4, 2006 | 2,649 views | 6 Comments
미국식 물김치 내가 가끔 가는 푸드블로그에서 한국식 물김치 비스무레한 레시피를 봤다. Cabbage Kimchee이라고 이름을 붙여놓고(피클이라고 이름을 붙인줄 알았더니 김치란 단어를 썼더군-.-) 한국… April 27, 2006 | 2,705 views | 3 Comments
망고 치킨 샐러드 점심으로 먹는 각종 샐러드에 질려 집에서는 참 오랜만에도 해먹는 샐러드였다. 해가 길어져서 좋아했더니 이에 맞춰 집에 들어가는 시간도 더 늦어지고...그렇다보니… April 13, 2006 | 3,792 views | 1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