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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in Bed

Good in Bed

Little Earthquakes에 이어 두번째로 읽게 된 Jennifer Weiner의 첫 작품. 밀린 잡지들과 육아/쿠킹 책들에 빠져있다가 오랜만에 접하는 소설이라 그런지 통통…

Barefoot Contessa at Home

Ina Garten의 다섯번째 책이 나왔다. 티비에서 보는 그녀의 집이 항상 탐이 나왔던지라 at Home을 달고 나온 이 책에 관심이 가지…

The Working Gal’s Guide to Babyville

육아와 직장으로 고민하는 예비 직장맘들에게 이거보다 더 좋은책은 없다. (선물해준 우연언니 땡큐!^^) 난 직장에 복귀를 한 다음에 읽기 시작했지만 내가…

Luscious Lemon Desserts

오래전 북세일때 25센트 주고 산 보석과도 같은 책. 레몬의 팬은 아니었으나 사진과 디자인이 깔끔해서 아끼는 요리책 중 하나다. 케익, 무스,…
Memory Keeper’s Daughter

Memory Keeper’s Daughter

1962년 폭설이 퍼붇던 날 Norah가 쌍둥이를 낳게 된다. 날씨로 인해 담당의사가 병원으로 오지 못하고 할수없이 남편 David(역시 의사)이 아기들을 받게…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무서운 제목.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다는 현실을 더 실감하게 해 준 책. 특히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먹일수…

Early Bird

Helen님의 소개로 읽게 된 이 책은 임신막달에 읽기 시작해 출산가방에도 넣어졌다가 병원에선 한장도 못읽고 다시 돌아온 책이라 나름 기억에 남을…

The Ultimate Peanut Butter Book

피넛버터가 집에 없는 사람은 없을거다 아마. 매일같이 즐겨먹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왠지 집에 피넛버터 한통 정도는 둬야 부엌이 완전해보이는 사람도 있다.…
Good Grief

Good Grief

읽던 잡지에 이 책 얘기가 나와서...오랜만에 충동구매로 원가 다 주고 책을 한권 샀다. 귀엽고 포근해보이는 표지와는 다르게 젊은 나이에 남편을…

Children’s Spaces: From Zero to Ten

Children's Spaces: From Zero to Ten by Judith Wilson, Debi Treloar 전엔 아무관심 없이 지나쳤던 서적들이 요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Let Us Eat Cake

Let Us Eat Cake by Sharon Boorstin 이 책을 처음 접할때만 해도 Cake이란 단어가 들어간 제목에 더 끌린건 사실이다. 날씨도…

Apartment Therapy

Apartment Therapy: The Eight-Step Home Cure by Maxwell Gillingham-Ryan 요즘 관심은 (헝그리쿡의 뜸한 업뎃으로 봐 아시겠지만...)음식보단 아파트. 넓게 살아보려고 틈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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