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두부 볶음 마파두부라고 하기엔 너무 허여멀건한 이건, 마파두부로 시작을 했다가 양배추와 버섯등 처치해야할 야채들이 들어가는 바람에 그냥 칠리두부가 되어버렸다. 덜맵고 담백해 밥위에… April 15, 2008 | 2,179 views | 4 Comments
아몬드 김치 연두부 입맛없는 한여름에 입맛을 확 돗구어주는 아몬드 김치 연두부. 정말 오랜만에 해먹었다. 더워서 그런지, 요즘들어 먹는것조차 귀찮다보니 자연스레 요리의욕도 줄어듬. 열심히… August 2, 2007 | 2,356 views | 5 Comments
마파두부와 미소생선구이 매번 이것저것 섞어가며 대충 맛을 내는식의 마파두부를 만들다가 처음 정식으로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봤다. 이것들도 The Quick and Easy Japanese Cookbook에서...… March 11, 2007 | 2,441 views | 5 Comments
군두부 김치 떡볶이 이번에 산 김치가 너무 맛이 없어 (앞으로 김치를 만들어 먹겠다란 결심 사라진지 오래) 모조리 찌개, 볶음, 비빔장으로 변신된다. 떡국떡을 넣은… October 26, 2006 | 2,350 views | 5 Comments
유부 딤섬 주머니 예전에 손님한번 치르고 몇 패키지 사 둔 유부를 써버려야할 때가 있었는데, 밥으론 먹기싫고 밥상에 특별한 뭔가는 좀 올려보고싶고 해서 해본게… March 2, 2006 | 2,103 views | 7 Comments
캬라멜 두부 꼬치 날씨가 많이 시원해지니 좀 살것 같다. 퇴근이 늦어도 그다지 짜증이 나지 않고 마음도 좀 느긋해지는것이..인간성이 더 좋아졌다고 해야하나..하하 이번엔 캬라멜… September 8, 2005 | 2,864 views | 13 Comments
영양 유부초밥 참기 어려운 끈적끈적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끙~ 전혀 가스불이 필요없는 유부초밥을 업 시켜서 영양 유부초밥 만들어먹기~ 쉰김치 잘게 썰어 약간… June 14, 2005 | 2,938 views | 10 Comments
두부 두반장 볶음 진짜 아무런 반찬 없을때, 심심한 두부부침 이상의 뭔가를 원할때...매콤한 뭔가에 밥 비벼먹고싶을때, 말레이지언 음식이 생각날때..(이 모두가 딱 나의 그날 기분… May 10, 2005 | 3,906 views | 11 Comments
버섯 두부 스테이크 흰밥을 안먹으니 확실히 몸이 가벼워졌다. 두부를 밥삼아 먹는것도 어색하지 않고.. 전엔 찾아도 없더니 요즘들어 한국슈퍼에 생표고가 많아졌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새끼 포로벨로… February 27, 2005 | 2,311 views | 7 Comments
두부 락앤락 이번에 한국에서 잘 사왔다는것 중 하나, 두부 락앤락. 타파웨어가 있어 락앤락엔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 스페셜 재료를 위한 통이니 안살수가 없었다.… February 17, 2005 | 2,572 views | 10 Comments
유부 고기 주머니 아~ no carb no carb no carb... 우리가...거 뭐냐면... 뭔가를 하고 있기때문에 지금 몇일째 밥, 파스타, 빵 등 무조건 밀가루류가… February 2, 2005 | 2,807 views | 12 Comments
두부 참치 동그랑땡 이건 반찬 없을때 가끔 해먹는 반찬인데 만인이 다 아는거인줄 알면서도 일단 사진을 찍었으니 올려본다.^^ 지금까지 참치캔은 무조건 동원참치처럼 덩어리로 나오는… January 26, 2005 | 3,055 views |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