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tofu"

칠리두부 볶음

마파두부라고 하기엔 너무 허여멀건한 이건, 마파두부로 시작을 했다가 양배추와 버섯등 처치해야할 야채들이 들어가는 바람에 그냥 칠리두부가 되어버렸다. 덜맵고 담백해 밥위에…
아몬드 김치 연두부

아몬드 김치 연두부

입맛없는 한여름에 입맛을 확 돗구어주는 아몬드 김치 연두부. 정말 오랜만에 해먹었다. 더워서 그런지, 요즘들어 먹는것조차 귀찮다보니 자연스레 요리의욕도 줄어듬. 열심히…

마파두부와 미소생선구이

매번 이것저것 섞어가며 대충 맛을 내는식의 마파두부를 만들다가 처음 정식으로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봤다. 이것들도 The Quick and Easy Japanese Cookbook에서...…

군두부 김치 떡볶이

이번에 산 김치가 너무 맛이 없어 (앞으로 김치를 만들어 먹겠다란 결심 사라진지 오래) 모조리 찌개, 볶음, 비빔장으로 변신된다. 떡국떡을 넣은…

유부 딤섬 주머니

예전에 손님한번 치르고 몇 패키지 사 둔 유부를 써버려야할 때가 있었는데, 밥으론 먹기싫고 밥상에 특별한 뭔가는 좀 올려보고싶고 해서 해본게…

캬라멜 두부 꼬치

날씨가 많이 시원해지니 좀 살것 같다. 퇴근이 늦어도 그다지 짜증이 나지 않고 마음도 좀 느긋해지는것이..인간성이 더 좋아졌다고 해야하나..하하 이번엔 캬라멜…

영양 유부초밥

참기 어려운 끈적끈적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끙~ 전혀 가스불이 필요없는 유부초밥을 업 시켜서 영양 유부초밥 만들어먹기~ 쉰김치 잘게 썰어 약간…

두부 두반장 볶음

진짜 아무런 반찬 없을때, 심심한 두부부침 이상의 뭔가를 원할때...매콤한 뭔가에 밥 비벼먹고싶을때, 말레이지언 음식이 생각날때..(이 모두가 딱 나의 그날 기분…
버섯 두부 스테이크

버섯 두부 스테이크

흰밥을 안먹으니 확실히 몸이 가벼워졌다. 두부를 밥삼아 먹는것도 어색하지 않고.. 전엔 찾아도 없더니 요즘들어 한국슈퍼에 생표고가 많아졌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새끼 포로벨로…
두부 락앤락

두부 락앤락

이번에 한국에서 잘 사왔다는것 중 하나, 두부 락앤락. 타파웨어가 있어 락앤락엔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 스페셜 재료를 위한 통이니 안살수가 없었다.…

유부 고기 주머니

아~ no carb no carb no carb... 우리가...거 뭐냐면... 뭔가를 하고 있기때문에 지금 몇일째 밥, 파스타, 빵 등 무조건 밀가루류가…

두부 참치 동그랑땡

이건 반찬 없을때 가끔 해먹는 반찬인데 만인이 다 아는거인줄 알면서도 일단 사진을 찍었으니 올려본다.^^ 지금까지 참치캔은 무조건 동원참치처럼 덩어리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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