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는 한여름에 입맛을 확 돗구어주는 아몬드 김치 연두부.
정말 오랜만에 해먹었다. 더워서 그런지, 요즘들어 먹는것조차 귀찮다보니 자연스레 요리의욕도 줄어듬. 열심히 옛포스팅 보며 몇년전의 음식들을 해먹어보고 있음.
레시피는 여기에.
아몬드 김치 연두부
- August 2, 2007
- 2,355 views
- 5 Comments
Next: 난닝구 바람 » »
© Copyright 2007 · Purplepops - Theme by WPExplorer
앗!일뜽!!!ㅎㅎㅎ
정말 간편한 레시피, 영양만점이라죠..
근데 요즘 김치가 떨어져서리…일단은 간장소스로 먹고,
주말에 김치사다가 폭삭 익혀서 ~추르릅…신김치얘기하니
갑자기…혜원님!baby sam과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저희도 어제 비빔국수 해먹고 김치가 다 떨어져서 내일 김치 사야돼요.ㅎㅎ
앗.. 그렇쟎아두 저녁때 두부먹었는데..또 침을 고이게 하는 두부요리가 올라왔네요^^
김치와 아몬드의 조화가 무척이나 궁금궁금^^
더울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몬드를 사용하실때 꼭 살짝 토스트해서 드세요. 그래야 고소하거든요.
슬라이스 아몬드 사러가야 겠네요^^ 사진 보니 추르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