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산 김치가 너무 맛이 없어 (앞으로 김치를 만들어 먹겠다란 결심 사라진지 오래) 모조리 찌개, 볶음, 비빔장으로 변신된다. 떡국떡을 넣은 김치 떡볶이를 만들고 밥대신 두부를 구워 두부김치 식으로… 흑미 떡국떡을 사용했더니 시커먼게 잘 안보인다… Related Posts아몬드 김치 연두부아몬드 김치 연두부참치김치 주먹밥콩나물 김치 비빔밥시원한 막김치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맛없는 김치도 밥이랑 볶아 먹거나 하면 모조리 먹을만 하게 변신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양념의 힘인건지…^^ 두부랑 정갈한 김치랑 떡이랑 너무 탐나요. 여긴 아침인데두…ㅎㅎㅎ
오늘은 몸이 좋지않아서 저녁도 안먹고 그냥 누워있었네요. 이럴때 누가 해주는 밥먹고싶은날이네요-.-
퍼플님의 요리 여기까지 냄새가 나네요. 먹고잡당~
카핫!!! 이것을 밤에 보다닛.. 고문이군요.
좋아..낼 두부를 사와야겠어욧.읏흥
근데 김치를 이용한 볶음장은 어케 만드시는건가요?
신애씨 정말 김치덕분에 굶진 않네요. 하하
nina님, 얼렁 나으세요…아플땐 정말 누가 밥해줬음 좋겠다란 말에 동감이에요…
꼬마양파님 볶음장 없구요, 그냥 김치 달달 볶다가 설탕 조금 참기름 조금…김치양념이 넘 없으면 떡볶이 할때처럼 고추장 조금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