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04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2004년 크리스마스. 아침에 성탄절 예배를 드리고 교회마당에서 가족촬영을 했다. 우리가 3년반 전 결혼식을 올렸던 곳, 선교관… December 28, 2004 | 2,665 views | 11 Comments
크리스마스 이브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옛추억의 도가니였다. 교회와 가까워 자주 오가던 명동거리가 제일 붐비는 크리스마스때에 한번 걸어보고. 대학 2년동안 활동했던 성가대 시절… December 28, 2004 | 2,175 views | 5 Comments
이번엔 포항으로~ (스크롤의 압박 예상) 혜준이가 일하는곳과 사는모습을 보러 당일치기로 포항엘 내려갔다. 남편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다음날에 가는거라 피곤은 했겠지만 중간중간 휴게소의… December 26, 2004 | 2,844 views | 10 Comments
홍대앞 나들이 정말 오랜만에 대학시절 신나게 누비고 다녔었던 홍대앞에 갔다. 내가 여기 있으면 한달에 한번은 꼭 만났을 친구들인데 그렇지 못해 얼마나 아쉬운지.… December 26, 2004 | 1,912 views | 4 Comments
Mom’s kitchen 1 그사이 내 스탈이 바뀐건지 아님 욕심이 더 생기는건지 엄마부엌에 들어오면 눈 돌아간다.^^ 엄만 몇십년씩 쓰던 물건을 계속 쓰고계실뿐인데 괜히 고풍적이어… December 23, 2004 | 1,627 views | 1 Comment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집 엄만 절대 뭐 버리지 않는다. 버리기 좋아하는 내가 보면 답답할때도 있지만 이렇게 가끔 집을 방문할때면 20년전 사용했던 물건들을 다시 볼때… December 23, 2004 | 2,059 views | 5 Comments
돌아댕기기 여기오면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먹고싶은거 막 먹으면서 돌아다닐 수 있을거 같더니 막상 와보니 여기저기 약속장소로 이동하기바빠 여유롭게 다닐 기회가 잘 없다.… December 23, 2004 | 2,122 views | 5 Comments
엄마와 데이트 2 남편의 technical support로 사진도 올릴수 있게 되고 해서 답답함은 없어졌지만 결정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제때 올리질 못하고있다. 친구들과 만나기 전 될수있으면… December 23, 2004 | 2,088 views | 5 Comments
엄마와 데이트 – 중남미 문화원 남편 오기전 엄마랑 데이트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다 만나자 싶어 열심히 돌아댕겼다. 엄마가 예전에 가보시고 너무 좋아서 혜준이도 한번 데려가고… December 21, 2004 | 2,402 views | 6 Comments
서울생활 9일째(사진 업뎃) 아직도 사진 없음..ㅡ..ㅡ --> 사진 업뎃 함. 일단 글을 올려놓고 나중에 사진으로 업뎃해야겠다. 일기장도 안들고 왔더니 다 까먹을거 같아서리.. 뉴욕보다… December 19, 2004 | 2,421 views | 10 Comments
서울생활 5일째 (사진 업뎃) 벌써 5일째다. 너무 시간이 빨리간다, 흑. 역시 엄마집 있으니 편한건지 식욕도 더 좋아져 집에 들어올때마다 먹을거 한아름 사오고..새벽에 일어나 배고프니… December 15, 2004 | 2,847 views | 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