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kitchen’

타파 정리

Wednesday, August 16th, 2006

오랫동안 벼르고있던걸 드디어 해냈다. 삐뚤삐뚤 탑 싸올린듯이 쌓여있는 타파용기들을 다시 정리했다. Before 모습 뭐 하나 꺼낼때마다 위의것 들어내다 옆의 탑 쓸어뜨리고를 여러번 반복..안되겠다 싶어 선반을 두개 샀다. 뚜껑없이 차곡차곡 겹쳐두면 훨씬 공간활용을 잘할수가 있는데 우리같이 자주 사용하지않을꺼면 먼지 쌓이기 쉽상. 그냥 내식대로 뒀다. After 모습. 진작에 정리할것을…

키친 정리 모드 2

Friday, April 21st, 2006

지난번 “모조리 버리기”에 이어 그담날은 있는거라도 잘 정리하기. 심심하면 “ㄱ”자 카운터공간위에 있는것들을 이래저래 옮겨보곤 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넓게 사용할수 있을까 하는 맘에) 이번 버젼이 가장 안정적인것 같다. 아직도 어두운 캐비넷 색깔은 심히 눈에 거슬림. 베이킹소다와 물로 표면을 박박 문질러 찌든 때를 없앤다음 향기좋은 카운터탑 스프레이로 마무리를 해주고, 사진에 보이는 물건 하나하나를 깨끗이 닦고 씻은 [...]

키친 정리 모드 1

Monday, April 10th, 2006

본격적인 정리모드에 들어갔다. 조금이라도 몸이 가벼울때 해둬야겠다 싶어 몇주에 걸쳐 부엌용품 샅샅히 다 훑은 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이나 누렇게 물든 플라스틱 용기등 자리 차지하고 눈에 거슬리는것들을 다 내다버림. 흠 그러니까 내가 버린것들이… 1. 캐비넷 꼭대기에 손이 닿지도 않는곳에 쳐박아 두었던 유리 베이킹그릇. 아무리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도 절대 지워지지 않는 탄 자국들이 많은데다 투명한 유리도 [...]

못난이 부엌

Monday, August 8th, 2005

오래전부터 사진만 찍어두고 올려도 될까 망설였던 나의 부엌샷. 우리집에서 가장 촌스런 공간이 아닐까 싶다. ^^;; 아무리 꾸며봐도 벽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70년대식 캐비넷이 붙어있는 이상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그래도 평균 뉴욕아파트 부엌보단 훨씬 큰 사이즈라 그나마 별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는중. 가장 맘에 드는것이 바로 저 바둑판 바닥이다. ㅡㅡ;; 눈을 반쯤 지긋이 감고 아래쪽만 내려다보면 [...]

키친벽 장식하기

Friday, October 29th, 2004

엄마가 한국에서 책을 보내주실때마다 책사이에 끼어져오는 작품사진틱한 요리사진들. 이걸 어디서 받아 보내주셨는지 물어본다 하면서도 항상 까먹고 있는데…(무슨 이탈리안 레스토랑 홍보용 엽서인듯…) 이게 어느새 7장 모아졌다. 냉장고에 번갈아가며 몇장씩 붙여두다가 그냥 버릴까 하던차에… 대청소를 하는데 옷장에서 길다란 액자가 나오는거다. 그것도 안쪽에 시커멓게 곰팡이 같은게 끼어있어 버릴까 하던차에… (내가 워낙 버리는걸 너무 좋아함.) 순간 번뜩 머릿속 전등이 [...]

우리부엌 Baker’s Rack

Friday, April 30th, 2004

아~이걸 공개하고나면 앞으로 키친다이어리의 소재가 바닥나는거나 마찬가진데..-_-; 하지만 궁금해하시던 폴라님을 위하야…^^ 그대신 설명은 간단히.. 부엌 한쪽벽을 차지하고있는 baker’s rack은 IKEA제품. 얼마줬는지는 모르겠다. 사진을 찍어놓으니 집이 아니고 꼭 무슨 식당의 주방을 보는거 같이 썰렁하구만. 정말로 부엌만큼은 빨강이나 연한 쑥색으로 벽을 칠하고 싶은데 다시한번 아파트메니지먼트 오피스에 물어본 결과 흰벽은 흰벽으로 둬야된단다. ㅠㅠ 언젠가는 하고말겠쓰. (불끈) (사진에 양쪽이 [...]

키친코너 (1)

Monday, April 19th, 2004

부엌 한편에는 스텐으로 된 Baker’s Rack이 있다. Baker’s Rack은 빵굽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아님 그 반대 – 그걸 그 사람들이 많이 사용을 해서 이름이 붙어버린건가?) 선반시스템이라 그렇게 부른다고.. 전자제품은 많고 놓을 카운터 스페이스는 적다보니 이런게 필요해 결혼 하자마자 하나 샀었는데 이사할때 이걸 달랑 들고 나가면 우리의 부엌짐 3분의 2는 다 옮긴셈이라 할정도로 요 위에 엄청나게 [...]

설겆이를 즐겁게

Tuesday, October 28th, 2003

낡은집에 살면 느는것 –> 창의력 처음 이집에 이사왔을때 전에 살던 스튜디오보다 훨씬 넓어 엄청 기뻐했을때가 있었지.  하지만 몇년을 살다보니 눈에 띄는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많다. 이게 내집이라면 수리라도 하거나 페인트칠이라도 하겠지만, 렌트다보니 이 주어진 공간을 잘 활용하는수 밖에.. ㅡ.ㅜ 뉴욕아파트에선 찾아보기힘들겠지만 잡지에서 흔히 보는 싱크대 바로위의 창문 (이쁜 정원이 내다보이는..-_-;;).. 으아~ 나도 갖고싶다. 다행히 우리부엌엔 남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