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Kitchen 오랜만에 올리는 Eat Out NYC 포스팅. 큰 사진기 들고 여기저기 찾아가던 시절은 지나가기도 했고, 요즘은 아이폰으로도 봐줄만 한 사진 퀄리티가… April 11, 2014 | 3,725 views | 4 Comments
Gastronauts: Spicy Road 사진이 꽤 많이 밀렸다. 두달전 Gastronauts 모임은 Flushing 의 이름모를 중국집에서... 이 모임의 운영자와 요 몇달만에 아주 가까워져서 그날 메뉴의… February 27, 2012 | 3,405 views | 6 Comments
Steamed Ribs 돼지 갈비를 찜통에 쪄 먹을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회사에서 친한 중국인 동료가 16개월된 아들의 페이버릿 요리라며 만드는 방법을 대충… December 5, 2011 | 3,643 views | 2 Comments
Seafood Subgum Noodle 어렸을때 가족과 외식을 할때면 엄마가 중국음식점에서 자주 시켜드시던 Seafood Subgum Noodle. 튀긴 국수 위에 걸쭉한 해산물 볶음이 얹어 나오는, 먹을때마다… July 12, 2011 | 5,624 views | 11 Comments
Chili Shrimp 케찹이 더 많이 들어가면 케찹 새우, 고추장이 더 많이 들어가면 칠리 새우. 잊혀질까 싶으면 생각 나 해먹게 되는 아주 오랜… February 28, 2011 | 4,869 views | 10 Comments
Ruby Foo’s Ruby Foo's는 결혼 초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특별한 이유 없이 그때 당시 회사가 여기서 몇블록 떨어진 곳에 있어 자주 이… August 16, 2010 | 4,165 views | 7 Comments
칠리새우와 차이니즈브로콜리 이번주말에 중식에 필이 꽂혀 오랜만에 들렀던 한국마켓에서 중국야채 몇가지와 거의 중식요리엔 빠지지 않는 라이스와인을 사왔다. 보면 볼수록 심플한 레시피들이 가득한… February 19, 2007 | 4,427 views | 6 Comments
페킹덕 (통오리 구이) 가끔 바삭고소한 껍질이 별미인 페킹덕이 찾아질때가 있다. 여기도 이걸 전문으로 하는집이 있지만 (가기전 전화로 미리 주문을 한 후에 나타나야 한시간… October 8, 2006 | 4,977 views | 12 Comments
슈림프 로메인 젤 처음 유학왔을때 중국집에는 로메인과 후라이드라이스밖에 없는줄 알고 줄창 그것둘만 시켜먹을때가 있었다. 사실 돈도 없어서 그당시 $5정도 하는 이것들로 배채우기… August 16, 2006 | 3,618 views | 7 Comments
China Fun 이 집은 일부러 찾아갈것까진 없고, 어쩌다 이 동네에서 어디 먹을데 없나...하고 두리번 거리다 들어가면 한번도 실패한적은 없었던 곳. 이 근처에… April 7, 2006 | 2,034 views | 4 Comments
Rickshaw Dumpling Bar 발렌타인데이에 이런 패스트푸드점 분위기라니... 몇주전부터 남편이랑 "어디갈까?" "여기 갈까?" "저기 갈까?" "여기 함 전화해보자"...말로만 궁시렁 거리다가 원하던곳은 자리가 없어 다… February 15, 2006 | 2,289 views | 6 Comments
Breath of a Wok The Breath of a Wok : Unlocking the Spirit of Chinese Wok Cooking Through Recipes and Lore by Grace Young,… September 12, 2005 | 2,093 views |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