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꽤 많이 밀렸다. 두달전 Gastronauts 모임은 Flushing 의 이름모를 중국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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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onauts: Spicy Road
Monday, February 27th, 2012
Steamed Ribs
Monday, December 5th, 2011돼지 갈비를 찜통에 쪄 먹을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Seafood Subgum Noodle
Tuesday, July 12th, 2011어렸을때 가족과 외식을 할때면 엄마가 중국음식점에서 자주 시켜드시던 Seafood Subgum Noodle. 튀긴 국수 위에 걸쭉한 해산물 볶음이 얹어 나오는, 먹을때마다 그넘의 튀긴 국수때문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은… 나의 guilty pleasure인 디쉬다.

Chili Shrimp
Monday, February 28th, 2011케찹이 더 많이 들어가면 케찹 새우, 고추장이 더 많이 들어가면 칠리 새우. 잊혀질까 싶으면 생각 나 해먹게 되는 아주 오랜 디쉬이다.

Ruby Foo’s
Monday, August 16th, 2010Ruby Foo’s는 결혼 초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특별한 이유 없이 그때 당시 회사가 여기서 몇블록 떨어진 곳에 있어 자주 이 앞을 지나갔었기 때문이었나. 하지만 위치적으로나(Time Square) 밖에서 들여다본 인테리어로 봤을때 완전 tourist attraction인거 같아 약간은 꺼려졌던게 사실이다.

칠리새우와 차이니즈브로콜리
Monday, February 19th, 2007이번주말에 중식에 필이 꽂혀 오랜만에 들렀던 한국마켓에서 중국야채 몇가지와 거의 중식요리엔 빠지지 않는 라이스와인을 사왔다. 보면 볼수록 심플한 레시피들이 가득한 요리책 The Breath of a Wok의 레시피 두가지. 한동안 쓰지않던 웍을 꺼내 오랜만에 앞치마 두르고 센불앞에서 열심히 기름 튀어가며 볶았다. 진짜 강추할만한 칠리 새우. 간단한 재료에 비해 감칠맛이 끝내주는 디쉬. 재료: 새우 1파운드 정도 (껍질 [...]

페킹덕 (통오리 구이)
Sunday, October 8th, 2006가끔 바삭고소한 껍질이 별미인 페킹덕이 찾아질때가 있다. 여기도 이걸 전문으로 하는집이 있지만 (가기전 전화로 미리 주문을 한 후에 나타나야 한시간 넘게 기다리지 않는다) 비싼건 당연한거고, 서브해주는건 양이 너무 적은듯 해 값에 비해 좀 그렇다는 의견이… 한국에선 껍질을 먹은 후에 살과 뼈로 오리탕을 해주는데 여기선 아직 그런곳을 찾지 못했다. 돈을 아끼려면 집에서 오리한마리 구울수 밖에… 기름이 [...]

슈림프 로메인
Wednesday, August 16th, 2006젤 처음 유학왔을때 중국집에는 로메인과 후라이드라이스밖에 없는줄 알고 줄창 그것둘만 시켜먹을때가 있었다. 사실 돈도 없어서 그당시 $5정도 하는 이것들로 배채우기 딱 좋았었다. 나의 불쌍했던 시절… 그래서 요즘은 절대 로메인은 시키지 않는데… 엄마가 사놓으시고 그냥 남겨두고 간 국수를 어떻게 먹어버릴까 하다가 나의 하나밖에 없는 중국요리책 뒤져 정식 로메인을 해먹었다. 재료: (3-4인분 정도) 로메인 국수 한팩 (1파운드짜리) [...]

China Fun
Friday, April 7th, 2006이 집은 일부러 찾아갈것까진 없고, 어쩌다 이 동네에서 어디 먹을데 없나…하고 두리번 거리다 들어가면 한번도 실패한적은 없었던 곳. 이 근처에 사는 친구가 있어 이 친구를 만나러 갈때마다 부담없이 들어가 수다를 떨다 나온 곳이기도 하다. 넓직하고 깔끔한 공간은 어퍼이스트인데 서비스는 차이나타운. -_-; 이날은 이른아침 브런치를 먹고 돌아다니다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 간단한 점심을 위해 들어갔었는데 첨으로 [...]

Rickshaw Dumpling Bar
Wednesday, February 15th, 2006발렌타인데이에 이런 패스트푸드점 분위기라니… 몇주전부터 남편이랑 “어디갈까?” “여기 갈까?” “저기 갈까?” “여기 함 전화해보자”…말로만 궁시렁 거리다가 원하던곳은 자리가 없어 다 포기하고 당일날 먹고싶은걸로 가자는 결론을 내렸다. 이날따라 만두가 먹고싶을게 뭐람. 차이나타운에서 벗어나 리뷰가 좋은 두곳을 골라 그 둘중에 하나를 골라잡았는데 이런 분위기일줄은 정말 몰랐던거다. -_-;; 앞에서 시키고 계산한 후 음식은 영수증 번호를 부르면 픽업하는 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