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 Under the morning sun... 다시 예전 스케줄로 돌아온 승연이의 잠. 우린 진짜 (진짜...) 9시로 땡겨서 일찍 재우려고 했다. 진짜... 요즘은… October 9, 2008 | 12,567 views | 62 Comments
썬데이 씩데이 지지난주 일요일, 기침은 심하고 열은 아직 나지 않을때의 모습이다. 아픈사람 같지 않소. 교회도 못가고 신나게 엄마랑 노는 현장 모습. 한국에서… October 6, 2008 | 5,812 views | 38 Comments
교회 주차장에서 지난 주일 아침. 헌금봉투, 멍멍이, 가디건 넣은 베낭을 메고 쫄랑 쫄랑 아빠 손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니 많이 컸다며 뿌듯해하다가도 한편으론… September 29, 2008 | 6,860 views | 32 Comments
못난이 어이 멍멍, 너도 가띠 인다해야디~ 하이~ 여러부운~ 요즘 맨날 엄마한테 혼나는 접니다. 저 요즘 밥상에서 까탈스럽게 구는게 시차땜에 그런가보다 하고… September 22, 2008 | 8,268 views | 42 Comments
자기위한 준비 보통 밤 10시에서 11시사이에 자는 승연이가 시차때문에 9시에 잠이 든다. 이나이땐 이게 원래 정상이라지만 문제는 저녁시간 내내 머엉~해 있으면서 입맛도… September 19, 2008 | 4,582 views | 23 Comments
여행하면 큰다더니 여기저기 끌려다니며 서울생활을 나름 즐기고있는 승연이가 요 몇일사이 말이 놀랄정도로 많이 늘어서 우릴 놀라게 한다. 완전한 문장은 "엄마 머해?" 정도로… September 7, 2008 | 4,852 views | 37 Comments
또 한보따리 외할머니는 커다란 박스안에 있는 오랜 장난감들을 빨리 좀 가져가라 하시고, 엄마는 우리도 자리 없다고 좀 더 가지고 계시라고 하시고... 외할머니가… August 20, 2008 | 6,180 views | 21 Comments
이모 오는 날 동생이 오는 날 집 정리겸 승연이와 놀겸 하루를 쉬었다. 여기저기 흩어진 장난감들 주워담고, 민트가지도 후레쉬한걸로 갈아꽂고.. 이모 줄 케익을 만들었다.… August 17, 2008 | 3,167 views | 25 Comments
그림 그리기 승연이가 드디어 형체를 알아볼수 있는 뭔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엘.모. 짠~ 돌이 지나고 크레용을 쥐기 시작할때부터 다른건 그려줘봤자 못알아볼테고 가장 알아보기… August 13, 2008 | 3,694 views | 19 Comments
롱빈 긴콩 롱빈으로 가야금 타다... 띠딩~ 띵~ 띠딩~ 한가닥 집어올려서... 냄새를 맡아 봄. (가야금 분위기에 맞춰 대빵 큰 꽃삔 + 난닝구) 엄마는… August 10, 2008 | 4,781 views | 19 Comments
주말 이른 저녁 주말엔 일찍 저녁을 먹고 느긋하게 디저트 타임을 즐길수 있어 좋다. 놀이터에서 두시간을 놀고 올라와 목욕 싹 하고 시원한 모습의 승연...… August 7, 2008 | 3,159 views | 13 Comments